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점유율과 누적 판매를 함께 낸다.
"당사는 클린룸 핵심 장비인 산업용 공기청정기(FFU: Fan Filter Unit)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점유하며 독보적인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말 기준 FFU 누적 판매량은 240만 대를 돌파"
FFU 는 클린룸 천장에 깔려 초미세입자를 99.9999% 이상 제거하는 장비이고,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은 그것이 멈추면 라인이 선다. 팹 하나에 수만 대가 들어가고 표준이 되면 증설 때마다 같은 장비를 쓴다(전환비용 50).
한 기술이 세 전방으로 간다.
| 전방 | 근거 |
|---|---|
| 반도체·디스플레이 | 클린룸 공기정화설비(주력) |
| 이차전지 | 드라이룸 설치 공사 — 수분을 극도로 낮춰야 하는 공간 |
| 데이터센터(IDC) | 회사가 "고성능 연산 서버의 발열 제어가 필수적인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확대" |
회사가 "데이터센터 사업은 기존 클린룸 기술의 정밀도와 드라이룸의 에너지 효율 기술이 집약된 분야" 라고 그 연결을 직접 쓴다.
두 부문이 데이터센터에서 만난다 — 클린환경이 팬월(Fan Wall) 항온항습 설비로 서버실을 식히고, 재생에너지가 데이터센터 지붕·유휴 부지 태양광으로 전력을 댄다. 회사가 그것을 "에너지 효율과 재생에너지 공급이 통합된 IDC 토털 솔루션" 이라 부른다.
11개국에 법인을 둔다 — 2020년 인도네시아·폴란드(이차전지 수주), 중국·말레이시아·헝가리, 2022년 미국 애틀랜타, 2024년 스페인·캐나다, 2025년 필리핀 으로 고객 공장이 서는 곳마다 법인을 세운다.
설비를 먼저 지었다 — 2022년 증평에 206억 규모 공조공장(AASC) 을 지어 외조기(OAC)와 드라이룸용 고효율 제습장비를 만들고 팬월 라인을 강화했다.
재생에너지가 서비스로 간다 — 2020년 김제 500MW 라인에 645W 이상 고출력 모듈로 재편하고, 모듈 판매를 넘어 인버터·설치공사·사후관리(O&M)를 묶은 재생에너지 종합 서비스(ReSCO)에 등록했다. BIPV 솔라스킨은 코오롱글로벌 공동개발이다.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자산·감가상각을 함께 공시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그 부문 표가 두 주력의 적자를 드러낸다.
| 부문 | 매출 | 비중 | **영업이익** |
|---|---|---|---|
| 클린환경 | 1,442.1억 | 93.8% | −10.4억 |
| 재생에너지 | 85.3억 | 5.6% | −14.2억 |
| 기타(임대·용역) | 9.5억 | 0.6% | +2.28억 |
| 합계 | 1,536.9억 | −22.3억 |
매출의 99.4%를 만드는 두 부문이 다 적자이고 0.6%짜리 임대만 흑자다(관찰 13).
아홉 분기 중 넷이 적자다 — 2024년 2분기 −1.77%·3분기 −2.74%, 2025년 1분기 −4.50%, 2026년 1분기 −1.45% 다. 폭이 8.44%p 다.
연간이 0.86% → 0.23%로 내렸다.
별도가 더 나쁘다 — 별도 연간이 0.72% → −0.76% 이고 이번 분기가 −3.77% 다. 별도가 연결 매출의 52%인데 손실이 연결보다 크다(관찰 14).
전방이 투자 사이클이다. 클린룸·드라이룸은 팹과 배터리 공장이 지어질 때 들어가는 설비라 증설이 멈추면 매출이 멈춘다(관찰 8의 장비 쪽 성질). 애프터마켓 비중을 밝히지 않아 FFU 240만 대가 만드는 교체 수요를 잴 수 없다.
재생에너지가 5.6%인데 적자가 더 크다. 태양광 모듈은 중국 공급 과잉으로 값이 내리는 시장인데 회사가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없다. 팬월·IDC 냉각과 데이터센터 태양광이 근거인데 수주액도 매출도 밝히지 않는다.
수주잔고가 없다. 프로젝트 사업인데 앞으로의 물량을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이 줄었다 — 연간 5,823.0 → 5,674.5억(−2.6%)이다.
11개국 법인의 손익이 없다. 어느 나라가 버는지 알 수 없다.
FFU 판가와 원재료 단가가 없다.
총평
43점.
FFU 국내 점유율 60% 이상과 누적 판매 240만 대를 숫자로 낸 것(점유율을 밝히는 회사가 드문 프레임), 팹이 서면 표준이 돼 증설 때마다 같은 장비가 들어가는 구조, 클린룸(반도체)·드라이룸(이차전지)·팬월(데이터센터)로 한 기술이 세 전방으로 가는 것, 클린환경의 냉각과 재생에너지의 태양광이 데이터센터에서 만나는 것, 11개국 법인과 2022년 증평 공조공장 206억 선제 투자, ReSCO 등록과 BIPV 솔라스킨,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자산·감가상각을 함께 공시한 것이 근거다.
한양이엔지(44)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설계·장비 제조·시공·유지보수를 한 그룹 안에 갖고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유니셈(45)과 비교하면 그 회사는 유지보수가 매출의 30.9% 로 애프터마켓을 숫자로 냈고 판가도 공시했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부문 표가 드러낸 것이다. 매출의 99.4%인 두 부문이 다 적자이고 0.6%짜리 임대만 흑자이며, 적자가 4/9 에 별도는 더 나쁘다. 데이터센터는 아직 매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