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3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별 손익·자산·부채를 다 공시한다
(당분기, 천원)
| 구분 | IT | 상사 | **브랜드** | 기타 | 합계 |
|---|---|---|---|---|---|
| 매출액 | 95,783,683 | 56,502,116 | 13,157,553 | 1,326,152 | 166,769,504 |
| 영업이익 | 7,878,797 | 151,886 | 10,357,102 | 347,927 | 18,735,712 |
| 마진 | 8.2% | 0.3% | 78.7% | 26.2% | 11.2% |
| 세전이익 | 8,791,295 | (950,601) | 10,340,315 | 18,064,601 | 36,245,610 |
| 자산 | 268,300,803 | 80,754,340 | 19,401,205 | 661,090,637 | 1,029,546,985 |
| 부채 | 190,126,532 | 70,563,786 | 2,831,027 | 270,373,871 | 533,895,216 |
이 표가 이 회사의 구조를 그대로 드러낸다(아래 위험 항목).
공시 자체는 이 프레임에서 상위 수준이다 — 매출·영업이익·세전이익·자산·부채를 부문별로 다 밝힌다.
IT 부문이 매출의 57.4%다
"IT사업부문 중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 사업은 전문 IT기술과 고객사 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중요한 상품관리, 고객관리, 정보관리 등의 업무를 처리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IT사업부문 중 인프라(Infra) 사업은 고객사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크 등 HW 인프라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여 고객사의 사업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SI(구축)와 ITO(아웃소싱·운영) 둘 다 한다.
운영은 반복 매출이고, 시스템을 아는 회사가 계속 맡는다.
같은 프레임에서 그 잠금을 반복해서 인정해 왔다 — LG씨엔에스(45, 전환비용 60), 이지케어텍(44, 75), 링네트(40, 40).
그리고 금융 SI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쓴다.
"특히 금융분야는 금융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유사 대외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당사의 강점분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금융 시스템은 규제와 안정성 요구가 높아 검증된 업체를 쓴다 — 전환비용 50의 근거다.
IT 매출이 3,417 → 3,615억 → 연율 3,831억으로 늘고 있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매출이 2년 +13.8%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1,188.8억 | 6.5% |
| 2024 2Q | 1,536.2억 | 6.1% |
| 2024 3Q | 1,379.8억 | 5.4% |
| 2024 4Q | 1,769.6억 | 2.9% |
| 2025 1Q | 1,419.0억 | 12.2% |
| 2025 2Q | 1,501.0억 | 5.9% |
| 2025 3Q | 1,593.1억 | 8.2% |
| 2025 4Q | 1,921.5억 | 1.2% |
| 2026 1Q | 1,667.7억 | 11.2% |
최고 12.2% / 최저 1.2%, 폭 11.0%p. 적자 0.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5,874.4억 | 296.3억 | 5.0% |
| 2025 | 6,434.6억 | 416.0억 | 6.5% |
| TTM | 6,683.3억 | 429.8억 | 6.4% |
매출이 2년 +13.8%로 자란다.
상사가 무역·보안·투자 셋으로 나뉜다
"상사부문 중 무역사업부는 화학 및 철강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상품의 수출입 및 중개무역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범세계적인 시장 공략을 통해 다수의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상사부문 중 전자사업부는 정보보안 솔루션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공급, 구축 및 유지보수(MRO) 사업을 영위"
수출이 상사 매출의 49.4%다(279.16억 / 565.02억).
합금철 등 화학·철강 무역이 2,026 → 2,329억 → 연율 2,260억으로 유지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7.9%가 영업이익의 55.3%를 만든다
| 부문 | 매출 비중 | 영업이익 | **영업이익 비중** | 마진 |
|---|---|---|---|---|
| IT | 57.4% | 78.79억 | 42.1% | 8.2% |
| 상사 | 33.9% | 1.52억 | 0.8% | 0.3% |
| 브랜드 | 7.9% | 103.57억 | 55.3% | 78.7% |
| 기타 | 0.8% | 3.48억 | 1.9% | 26.2% |
브랜드 부문이 무엇인지 회사가 쓴다.
"브랜드사업부문은 'DB' 브랜드와 관련하여 국내외 상표권 및 지적재산권을 소유하면서 체계적인 상표권 관리 및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 증진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DB'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는 회사와 상표사용 계약을 체결하여 사용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계열사에서 상표 사용료를 받는 것이다.
원가가 거의 없으니 마진이 78.7%다.
그 매출이 387.9 → 449.1억 → 연율 526억으로 늘고 있다.
이것은 사업이 아니라 지주회사의 수익 구조다.
이 프레임에서 반복 확인한 형태다.
| 회사 | 이익이 나오는 곳 | 매출 비중 | 이익 비중 | 최종 |
|---|---|---|---|---|
| 솔본 | 배당수익이 영업수익 | — | — | 15 |
| INVENI | 투자자산 평가손익 | 14.0% | 90.5% | 20 |
| YG PLUS | 금융 부문(매출 0) | 0% | 33.0% | 30 |
| DB | 계열 상표 사용료 | 7.9% | 55.3% | 35 |
| 동성케미컬 | 지주부문(배당·자문) | 8.9% | 54.6% | 40 |
| 삼지전자 | 상장 자회사 | — | 94.3% | 32 |
동성케미컬(40)과 숫자가 거의 같다(매출 8.9% / 이익 54.6%).
다만 동성케미컬은 화학 본업이 7.2%였고, DB의 본업(IT)은 8.2%다.
DB가 5점 낮은 이유는 아래 두 항목이다.
기타 부문은 매출 13억인데 세전이익 181억이다
| 구분 | 기타 부문 |
|---|---|
| 매출액 | 13.26억 |
| 영업이익 | 3.48억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80.65억 |
| 자산 | 6,610.91억 |
| 부채 | 2,703.74억 |
매출의 0.8%인 부문이 세전이익의 49.8%를 만든다.
그리고 전체 자산 1조 295억의 64.2%를 쓴다.
영업이익(3.48억)과 세전이익(180.65억)의 차이 177.2억이 영업외에서 온다 — 지분법이익, 배당수익, 투자자산 평가손익이 후보다.
부문 설명이 "컨설팅 경영혁신 사업 외"인데 자산이 6,611억이다.
함정 4의 정확한 형태다.
대응 — 부문 표에서 매출이 0 이거나 미미한데 영업이익이 잡히는 행을 찾는다.
DB는 영업이익 단계에서는 3.48억이라 그 그물에 안 걸리지만, 세전이익에서 180.65억이 나온다.
즉 영업이익률만 보면 놓치고, 세전이익까지 봐야 드러난다.
연결 세전이익 362.5억 중 브랜드(103.4억) + 기타(180.7억) = 284.1억(78.4%)이 사업 밖에서 온다.
IT는 87.9억, 상사는 −9.5억이다.
상사 부문 마진이 0.3%다
| 항목 | 값 |
|---|---|
| 매출 | 565.02억(33.9%) |
| 영업이익 | 1.52억 |
| 마진 | 0.3% |
| 세전이익 | (9.51억) |
매출의 3분의 1인 부문이 사실상 이익을 못 내고, 세전으로는 적자다.
화학·철강 중개무역은 마진이 얇은 사업이고, 투자사업부의 손실이 세전 적자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
"상사부문 중 투자사업부는 기술 기반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적 투자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프리 IPO 단계에 있는 유망 기업에 대한 선별적 투자를 통해 투자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상사 부문 안에 벤처투자가 들어 있다.
그 규모와 손익을 따로 밝히지 않는다.
IT가 계열 의존이다
"다양한 계열사에 IT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의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 대외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분야는 금융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유사 대외사업을 지속 확대"
두 번 다 "계열사"가 먼저 나오고 대외는 "확대하기 위한 노력"이다.
계열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DB그룹에는 DB손해보험·DB금융투자·DB하이텍 등이 있다.
IT 매출의 내수가 99.8%다(950.16억 / 957.84억).
이 프레임에서 계열 의존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LG씨엔에스(45, 계열 37.7%인데 외부 수주잔고 3.1배), 동서(42, 계열 36.8%), 한국콜마(46).
LG씨엔에스는 계열을 뺀 수주잔고를 공시해 외부 사업의 크기를 보여 줬는데, DB는 그런 숫자가 없다.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연결실체의 주요 사업부문인 IT사업부문은 고객이 발주한 프로젝트별로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른 시스템 구축과 IT서비스 운영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 특정 제품의 가격변동 추이를 작성하기 어렵습니다."
관찰 9번의 "프로젝트/주문사양별로 달라서" 유형이다.
그리고 브랜드 사용료율도 공시하지 않는다 — 계열사가 매출의 몇 %를 내는지가 그 부문의 지속성을 정하는데 그 조건이 없다.
상표 사용 계약은 계약이고, 계열 구조가 바뀌면 달라진다.
가격결정력 30은 그 반영이다 — IT는 입찰이고, 브랜드 사용료는 계열 내부에서 정한다.
원재료도 설비도 없다
"연결실체의 IT, 상사, 브랜드사업부문은 상품, 용역서비스 거래로 인하여 중요한 원재료 관련사항이 없습니다."
"연결실체는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 등의 용역서비스 및 상품 매출을 통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고정된 생산설비에서 생산활동을 통해서 제품을 만들어내는 생산설비가 없습니다."
"연결실체는 현재 진행중인 중요한 투자 사항이 없으며, 유지보수 이외의 중요한 향후 투자 계획이 없습니다."
투자 계획이 없다고 명시한다.
진입장벽 30은 그 반영이다 — IT 서비스에 문턱이 낮고, 브랜드 사용료는 계열 구조가 만든 것이지 회사가 쌓은 것이 아니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낮다
2024 4Q 2.9%, 2025 4Q 1.2%다.
1분기가 12.2%·11.2%로 높고 4분기가 낮다.
브랜드 사용료가 분기별로 고르게 들어온다면 IT·상사의 4분기 원가 정산이 그 차이를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분기 폭이 11.0%p이므로 TTM 6.4%로 읽었다.
확인하지 못한 것
- 계열 매출 비중 — IT 부문의 성격을 정하는 숫자다
- 브랜드 사용료 산정 방식과 계약 조건
- 기타 부문 세전이익 180.65억의 내역
- 기타 부문 자산 6,611억의 구성
- 투자사업부의 투자 자산 규모와 평가 방법
- IT 부문의 SI/ITO 비중
- 고객 집중도
총평
35점
우양에이치씨(35)·에코프로머티(35)·야스(35)·한국전력공사(35)와 같은 자리다. 한국선재(40) 아래. 이 배치 최저다.
좋은 것 —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세전이익·자산·부채를 다 공시한다. 이 프레임에서 상위 수준이고, 그 표가 회사의 구조를 숨기지 않는다. IT 부문이 매출의 57.4%에 마진 8.2% 이고 SI와 ITO(운영)를 둘 다 한다 — 운영은 반복 매출이고 시스템을 아는 회사가 계속 맡는다(전환비용 50). 금융 SI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쓰고 IT 매출이 3,417 → 연율 3,831억으로 늘고 있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매출이 2년 +13.8% 다. 상사에 무역·정보보안·투자 세 축이 있고 수출이 그 부문의 49.4%다.
나쁜 것 — 매출의 7.9%인 브랜드 사용료가 영업이익의 55.3%를 만들고 그 부문 마진이 78.7%다. 계열사에서 상표를 쓰는 대가로 받는 돈이고 사업이 아니다. 기타 부문은 매출 13.26억인데 세전이익 180.65억이고 자산의 64.2%(6,611억)를 쓴다 — 영업이익 단계에서는 3.48억이라 함정 4의 통상적 그물에 안 걸리지만 세전이익까지 보면 드러난다. 연결 세전이익 362.5억 중 284.1억(78.4%)이 브랜드+기타에서 온다. 상사 부문(매출의 33.9%)이 마진 0.3%에 세전 적자다. IT가 계열 의존인데 그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 회사가 "계열사 경험을 바탕으로 대외 확대 노력"이라고 두 번 쓴다. 값도, 브랜드 사용료율도, 계약 조건도 없다. 투자 계획이 없다고 명시한다.
"이익이 사업 밖에서 나오는" 여섯 회사에서 중간이다.
| 동성케미컬 40 | **DB 35** | YG PLUS 30 | INVENI 20 | |
|---|---|---|---|---|
| 사업 밖 이익 | 지주부문 54.6% | 브랜드 55.3% | 금융 33.0% | 투자 90.5% |
| 그 부문 매출 비중 | 8.9% | 7.9% | 0% | 14.0% |
| 본업 마진 | 화학 7.2% | IT 8.2% | 6.8% | 도시가스 3.2% |
| 세전 단계 추가 문제 | 없음 | 기타 부문 +180.7억, 자산 64.2% | 없음 | — |
| 부문 공시 | 공시 | 공시(자산·부채까지) | "관리하지 않는다" | 공시 |
동성케미컬(40)보다 5점 낮은 이유는 세전 단계다. 두 회사의 영업이익 구조는 거의 같은데(매출 8~9%가 이익의 55%), DB는 그 위에 기타 부문이 세전이익 180.7억과 자산 6,611억으로 얹혀 있다. 연결 세전이익의 78.4%가 사업 밖에서 온다.
YG PLUS(30)보다 5점 높은 이유는 본업의 크기다. IT 부문이 957.8억에 8.2%로 실제 사업이고 매출이 늘고 있다. YG PLUS는 그 자리에 음악·광고 535억이 있었다.
38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영업이익의 55.3%가 계열 상표 사용료다. 원가 없는 78.7% 마진이고, 계열 구조가 만든 것이지 회사가 쌓은 것이 아니다 ② 기타 부문이 세전이익 180.7억에 자산 6,611억이다. 매출 13억짜리 부문이 회사 자산의 64.2%를 쓴다 — 실질은 지주회사다 ③ 상사(33.9%)가 마진 0.3%에 세전 적자이고 IT는 계열 의존인데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3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IT와 공시다. IT 부문이 957.8억에 8.2%로 실제 사업이고 3년 내내 자란다. 그리고 부문별 자산·부채까지 공시해 이 구조를 숨기지 않았다 — YG PLUS가 "부문 손익을 관리하지 않는다"고 쓴 것과 반대다.
다시 볼 조건
- IT 부문의 계열 비중과 대외 매출이 공시되면 — 본업의 성격이 확정된다
- 기타 부문 세전이익 180.7억의 내역이 공시되면 — 함정 4의 크기를 잴 수 있다
- 브랜드 부문을 빼고 본 마진이 8%를 넘으면 — 사업으로 버틴다는 뜻이다
- 상사 부문이 정리되거나 마진이 오르면 — 매출의 3분의 1이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