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설비 자체가 자리다. 회사가 "1977년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큰 해머를 보유한 금속 형단조 전문회사" 라 쓴다 — 형단조는 금형 사이에 달군 소재를 놓고 해머로 내리쳐 형상을 만드는 공정이라, 해머의 크기가 곧 만들 수 있는 부품의 크기다. 큰 해머를 가진 곳이 소수라는 것이 그대로 진입 조건이 된다(진입장벽 50).
40여 년을 한 고객에게 댔다 — "당사의 주력 제품인 상용차용 프론트 액슬 및 스티어링 너클은 지난 40여년간 현대차 상용차에 공급" 한다 — 프론트 액슬은 앞바퀴 하중을 받는 축이고 스티어링 너클은 조향과 제동이 함께 걸리는 부품이라, 부러지면 사고가 나므로 소재 조직과 단조 흐름이 검증돼야 하고 차종 승인 후 유지된다(전환비용 50).
같은 해머로 다섯 전방을 친다 — "프론트 액슬 빔, 크랭크 샤프트, 스티어링 너클 등 상용차에 필수적인 부품과 커넥팅 로드, 크랭크 샤프트와 같은 선박 엔진용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건설 중장비인 불도저 엔드비트, 굴삭기의 보스 및 발전소 터빈의 블레이드, 로켓탄의 탄두 등 중대형 금속단조부품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 한다 — 상용차 생산·조선 수주·건설 장비 발주·발전 설비 투자·방산 예산이 각각 다른 주기다.
품목마다 자리가 다르다 — 발전소 터빈 블레이드는 고온에서 회전하는 부품이라 소재와 조직 관리가 다르고, 로켓탄 탄두는 군 규격 승인과 로트 검사가 붙으며, 불도저 엔드비트는 땅에 닿아 마모되는 소모품이다(관찰 8 계열).
마진이 오른다 — 연간 5.83% → 7.88% 이고 2025년 반기 10.83%, 이번 8.78%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재무 시계열이 다섯뿐이다(함정 11-3-1) — 2024년이 연간 하나, 2025년이 연간·반기·3분기뿐이라 아홉 분기를 못 그리고 계절성·적자 이력을 확인할 수 없다.
연결 없이 별도만이다 — 종속회사 구조를 알 수 없다.
매출이 줄어든다 — 764.4 → 738.0억(−3.5%)이다.
고객이 현대차다 — 40여 년 공급이 강점이자 집중도인데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상용차 생산 계획이 곧 매출이다.
품목별 매출 비중이 없다 — 상용차·선박엔진·중장비·발전·방산의 구성을 몰라 "전방이 다섯"의 무게를 못 잰다. 실제로는 상용차 하나에 몰렸을 수 있다.
전동화 대응이 없다 — 크랭크 샤프트와 커넥팅 로드는 엔진이 없으면 사라지는 부품인데, 회사가 그 위험도 대응도 쓰지 않는다(관찰 11-1). 프론트 액슬·스티어링 너클은 남지만 엔진 부품의 비중을 모른다.
값을 완성차와 조선사가 정한다 — 단조품은 도면대로 만드는 주문 생산이라 발주처가 단가를 정하는데(가격결정력 35) 그 구조도 판가도 없다.
원재료가 특수강인데 단가가 없다 — 소재를 사 와 두드리는 구조라 철강 시세가 원가를 정하는데 판가·원재료 표가 둘 다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사업의 개요가 두 문단이다 — 점유율·경쟁사·생산능력·가동률·수주잔고·수출 비중이 전부 없다.
"가장 큰 해머"의 규격이 없다 — 톤수도, 경쟁사와의 비교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5. "국내에서 가장 큰 해머를 보유한 금속 형단조 전문회사" 라는 것이 근거다. 형단조는 금형 사이에 달군 소재를 놓고 내리쳐 형상을 만드는 공정이라 해머의 크기가 곧 만들 수 있는 부품의 크기이고, 큰 해머를 가진 곳이 소수라는 것이 그대로 진입 조건이 된다. 프론트 액슬과 스티어링 너클을 40여 년간 현대차 상용차에 공급해 왔는데, 앞바퀴 하중과 조향·제동이 걸리는 부품이라 부러지면 사고가 나므로 소재 조직과 단조 흐름이 검증돼야 한다. 같은 해머로 선박엔진 커넥팅로드·불도저 엔드비트·굴삭기 보스·발전소 터빈 블레이드·로켓탄 탄두까지 쳐 전방이 다섯이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 시계열이 다섯뿐이라는 것과 매출이 2년 −3.5% 라는 것이다.
고객이 현대차인데 비중이 없고, 품목별 매출 비중도 없어 전방 다섯의 분산이 실제로 성립하는지 모른다. 크랭크 샤프트와 커넥팅 로드는 엔진이 없으면 사라지는 부품인데 전동화 대응을 한 줄도 안 쓴다. 판가·원재료가 없어 특수강 전가율도 못 재고, 사업의 개요가 두 문단이라 점유율·생산능력·수주잔고가 전부 없다.
태웅(44)이 자유단조로 전방 다섯인데 제강 공급이 예정 단계라 44, 인화정공(45)이 선박엔진 부품에 고객을 부문마다 실명 공시해 45, 한일단조(43)가 방산 탄체 26.5%인데 전동화 대응이 없어 43, 케이에스피(42)가 배기밸브로 42 였다. 삼미금속은 해머 규모와 40년 공급 이력이 분명한데 자료가 얇다. 45 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