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공장별로 손익을 낸다.
| 공장 | 매출 | 비중 | **영업이익** |
|---|---|---|---|
| 함안공장 | 548억 | 61.33% | +36.7억 |
| 1공장 | 205억 | 22.74% | −12.6억 |
| 2공장 | 144억 | 15.93% | +6.7억 |
| 밀양공장 | 4억 | 0.00% | +0.2억 |
| 합계 | 901억 | 100% | +31.0억 |
이 프레임에서 공장 단위로 영업이익을 공시하는 회사는 드물다. 부문별 손익도 안 내는 회사가 대부분인데, 영화금속은 어느 공장이 벌고 어느 공장이 까먹는지를 스스로 드러낸다. 관찰 13이 요구하는 확인 항목을 부문이 아니라 설비 단위로 통과했다.
함안공장이 매출의 61%에 이익의 대부분을 낸다 — 마진 6.7%이고, 1공장(−12.6억)의 손실을 덮고도 남는다.
수출 값이 오른다.
| 품목(원/kg) | 제48기 | 제49기 | 제50기 1Q | 2년 |
|---|---|---|---|---|
| 자동차부품 수출 | 11,399 | 12,728 | 13,034 | +14.3% |
| 자동차부품 내수 | 2,172 | 2,103 | 2,063 | −5.0% |
수출 단가가 내수의 6.3배다. 산출 기준이 가중평균가격이므로 수출 제품이 더 복잡하거나 고부가라는 뜻이고, 그쪽 값이 오른다.
원재료를 완성차에서 직접 사 온다.
"당사는 주요 원재료인 고철, 선철, 코크스 등을 사용하고 있으며,
압축고철인 경우 지엠대우 및 르노삼성으로부터 구입하며..."
완성차 공장에서 나오는 프레스 스크랩을 사서 녹여 부품을 만들어 되판다 — 조달 경로가 고객과 이어져 있고, 압축고철은 성분이 균일해 주물 품질에 유리하다.
주물은 설비가 진입 조건이다. 용해로와 조형 라인, 열처리 설비가 필요하고 환경 인허가(대기·폐기물)가 함께 걸린다. 주조품은 차종별 형상으로 목형을 만들어야 하므로 한 번 승인되면 그 모델 수명 동안 이어진다 — 전환비용 45는 그 값이다.
9분기에 적자가 없고 매출이 2년 +16.5%다(3,017억 → 3,514억).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83% | 2.56% | 2.67% | 5.21% | 3.27% |
| 2025 | 3.79% | 6.91% | 3.71% | 2.56% | 4.33% |
| 2026 | 3.44% |
연간 마진이 3.27% → 4.33%로 올랐고 폭이 4.35%p 로 좁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공장이 적자다. 매출의 22.74%를 만드는 공장이 −12.6억이고, 그 손실이 회사 전체 영업이익(31.0억)의 40.6% 에 해당한다. 관찰 13의 '갉는 부문'이고, 회사가 그 원인도 대책도 쓰지 않는다. 투자 국면인지 구조적 적자인지 가릴 자료가 없다.
내수 판가가 2년 −5.0%다. 매출의 대부분이 내수일 텐데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그 값이 계속 내려간다. 회사가 변동 원인을 "환율 및 단가변동"이라고만 쓴다 — 단가를 누가 정하는지 밝히지 않지만 자동차 부품은 완성차가 정한다.
원재료 값을 공시하지 않는다. 고철·선철·코크스가 원재료이고 철스크랩 시세가 원가를 정하는데 그 단가와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판가와 나란히 놓으면 전가율을 잴 수 있는데(관찰 9) 그 자료가 없다.
주물이 98.0%인 단일 품목이다. 상품 1.0%, 부산물 1.0%뿐이고 사이클이 꺾이면 받쳐 줄 것이 없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압축고철 매입처로 지엠대우·르노삼성이 나오지만 제품을 어디에 파는지, 10% 이상 매출처가 누구인지 나오지 않는다. 주물 자동차부품은 완성차나 티어1에 가는데 그 집중도를 모른다.
밀양공장이 사실상 놀고 있다. 매출 4억에 비중 0.00%로 표시되는데 그 공장을 왜 유지하는지 설명이 없다.
연결이 아니라 별도다. 종속회사 정보가 없고 해외 생산도 없다.
전동화 대응을 서술하지 않는다. 주물 자동차부품이 엔진 계통인지 샤시·구동 계통인지에 따라 전동화의 방향이 갈리는데, 품목을 "자동차부품"이라고만 쓰고 나누지 않는다(관찰 11-1을 적용할 수 없다).
이번 분기 마진이 3.44%로 전년(3.79%)보다 낮다. 2025년 2분기 6.91% 이후 세 분기 연속 내려왔다.
분기 매출이 901억이다. 관찰 6의 문턱은 넘지만, 주물은 용해로를 계속 돌려야 하는 장치산업이라 물량이 줄면 고정비가 그대로 마진을 누른다 — 1공장 적자가 그 신호일 수 있다.
주요상표가 없다. 도면과 사양이 고객 것이다.
총평
42. 태양금속공업(42)·대창(42)과 같은 자리, 화신(43)·유니크(43) 아래, 이구산업(40) 위에 둔다.
영화금속이 42인 근거는 공시의 형태다. 공장별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서 함안이 이익의 대부분을 만들고 1공장이 −12.6억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낸다. 이 프레임은 부문별 손익을 공시하는지를 반복해서 물어 왔는데, 영화금속은 그것을 설비 단위까지 내려서 한다.
그리고 수출 판가가 2년 +14.3% 로 오른다 — 같은 배치의 화신·성창오토텍이 판가를 아예 공시하지 않은 것과 대비된다.
42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1공장 적자가 회사 영업이익의 40.6% 에 해당하는데 설명이 없다 ② 내수 판가가 2년 −5.0% 이고 원재료 값을 공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못 잰다 ③ 주물 98% 단일 품목에 고객도 전동화 대응도 밝히지 않는다.
품목을 나누는 것이 이 회사 평가의 갈림길이다. 주물 자동차부품이 엔진 계통이면 전동화에서 줄고, 샤시·구동이면 남는다. 지금은 "자동차부품" 한 줄이라 관찰 11-1을 적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