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사서 자르는 쪽과 직접 만드는 쪽을 함께 갖는다.
"당사의 특수강 사업부문은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현대제철,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특수강 생산업체 및 해외특수강 생산업체 등으로부터 매입한 특수강 원자재를
제조(절단, 가공)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
단조사업부문은 조선, 원자력, 플랜트 사업 등에서 쓰이는 **규격이 크고
표준화되지 않은 주요부품을 자유단조를 통해 생산**하고 판매하는 사업"
자유단조는 금형 없이 프레스로 눌러 형상을 만드는 공법이라 표준 규격이 없는 대형 부품을 만들 때 쓴다. 원자력 기기나 선박 축계처럼 한 개씩 다른 물건이 그 대상이고, 설비 규모와 열처리 조건, 그리고 발주처의 승인 이력이 함께 필요하다.
두 축의 전방이 다르다 — 특수강은 자동차·산업기계·조선·건설·가전이고, 단조는 조선·원자력·플랜트다. 회사가 단조에 대해 "특히 조선 및 플랜트 산업과 연관성이 높습니다" 라고 따로 적는다.
특수강 자체가 고사양 소재다 — 회사가 "자동차, 산업기계, 조선, 건설 및 가전산업에서 고강도, 고내구성을 요하는 핵심부품을 생산, 가공, 공급하는 산업" 이라 쓴다. 절단·가공은 도면 치수에 맞춰 나가는 주문 작업이라 범용 유통과 다르다.
매입처가 갈린다 — 세아베스틸·세아창원특수강·현대제철·두산에너빌리티에 해외 생산업체까지 든다. 한 곳에 묶여 있지 않다.
해외 법인을 갖는다 — WONIL STEEL VINA 가 계열회사 목록에 있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폭이 1.70%p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85% | 3.65% | 2.94% | 2.91% | 3.16% |
| 2025 | 3.50% | 4.13% | 3.06% | 3.08% | 3.11% |
| 2026 | 2.43% |
최고 4.13%와 최저 2.43% 사이가 1.70%p 이고, 이번 분기를 빼면 2.91~4.13% 안에 있다. 철강 가공에서 이 정도로 좁은 사례는 드물다 — 같은 배치의 삼현철강(41)이 4.49%p, 대호에이엘(42)이 13.96%p 였다.
매출이 늘었다 — 연간 3,793.0 → 3,981.2억(+5.0%)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사업의 개요 본문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3). 회사의 개요 절에서 두 사업부문의 성격을 읽었고, 부문별 매출 비중·고객·점유율·수주잔고· 생산능력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특수강과 단조가 각각 매출의 얼마인지 모른다 — 이 평가의 핵심 근거인 자유단조의 크기를 잴 수 없다.
이번 2.43%가 아홉 분기 최저다. 1분기끼리 3.85 → 3.50 → 2.43% 로 3년 연속 내려왔고, 매출은 892.4 → 1,002.9억(+12.4%)으로 늘었다. 매출이 느는데 마진이 내려간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특수강 부문이 사 오는 구조다. 원자재를 매입해 절단·가공하므로 철강 시황이 원가를 정하고 회사는 가공비와 유통 마진을 받는다. 회사도 "시장상황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라고 쓴다.
판가와 원재료 값이 없다. 전가율을 잴 수 없다.
단조의 전방이 발주 사이클이다. 조선·원자력·플랜트는 대형 프로젝트 단위라 한 해 발주가 비면 그대로 매출이 빈다. 수주잔고를 밝히지 않는다.
계열이 24개사인데 본업과 멀다. 신라교역·신라섬유·신라에스지가 상장사이고 해외 8개사가 PANOFI·KIRIKORE FISHERIES·COSMO SEAFOODS·NAURU FISHERIES DEVELOPMENT 등 수산 관련이다. 철강과 무관한 그룹 안에 있다.
신용평가를 받지 않았다 — "최근 3년간 신용평가에 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라고 쓴다.
해외 법인의 실적이 없다. WONIL STEEL VINA 의 매출도 손익도 밝히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3%대다. 가공·유통이 섞인 구조에서 나오는 수준이고 그 이상으로 올라간 이력이 없다.
총평
42점.
특수강을 사서 절단·가공하는 쪽과 조선·원자력·플랜트용 대형 부품을 자유단조로 직접 만드는 쪽을 함께 갖는 것, 두 축의 전방이 다른 것, 매입처가 네 곳 이상으로 갈리는 것, 베트남 법인, 아홉 분기 적자 0에 폭 1.70%p 가 근거다.
삼현철강(41)보다 한 점 위다. 그 회사도 철강을 잘라 파는데 도매가 47.59% 이고 제조가 CNC 가스 절단이다. 이 회사는 자유단조라는 다른 층의 제조를 갖고 전방에 원자력·플랜트가 있다.
한국주철관공업(43)보다 한 점 아래인 것은 공시의 부재다. 그 회사는 발주처(조달청·지자체·수자원공사)와 공장별 품목을 밝히는데, 이 회사는 부문별 매출 비중조차 없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그 확인 불가와 이번 분기 급락이다. 자유단조가 근거인데 그 크기를 모르고, 매출이 12.4% 느는 동안 마진이 3.50%에서 2.43%로 내려간 이유를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