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아시아 최대라고 쓰고 수출로 뒷받침한다.
"주력 제품인 황동봉의 경우 내수시장에서 확고한 기반을 다졌으며,
해외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인지도와 브랜드를 가지고 아시아 최대 황동봉 제조업체로서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 미국, 유럽, 인도 등 약 20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 구분 | 비중 |
|---|---|
| 수출 | 53% |
| 내수 | 47% |
| 황동봉 | 94% |
수출이 절반을 넘는다는 것이 "아시아 최대"라는 주장의 근거가 된다 — 국내 시장 안에서만 크다는 말과 다르다.
전방이 넓게 갈린다.
"주요 생산품인 황동봉은 반도체, 전기, 전자부품, 자동차, 선박, 산업용 기계류 등
첨단 기초소재로써 활용되며..."
황동봉은 절삭 가공해서 밸브·피팅·커넥터·기계 부품을 만드는 소재이고, 한 산업이 꺾여도 나머지가 받친다.
거래처가 400곳이 넘는다 — "내수의 판매경로는 에센테크외 약 400여개 회사"라고 쓴다. 한 곳이 빠져도 버티는 구조이고, 이 프레임에서 고객 집중도로 감점된 회사들 (엘앤에프 87%, 네오오토 80.2%)과 정반대다.
재활용으로 원재료 위험을 줄인다.
"주요 원재료는 황동스크랩(Brass Scrap)과 아연괴(Zinc)으로, 이는 세계 금속 양대시장인
LME(런던금속거래소), COMEX(뉴욕상품거래소)시장의 선물거래 동향에 따라 가격이 연동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는 **국내외 원재료 구매처의 안정적이고 견고한
Network 구축으로 최적의 구매 포트폴리오**를 마련하여 원재료를 조달 하고 있으며,
특히 **산업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황동스크랩을 수급하여
국제원재료의 급등락에 따른 원재료 리스크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스크랩은 지금(地金)보다 값이 덜 튀고 조달 경로가 다르다 — 회사가 그것을 위험 관리 수단으로 명시한다.
1974년 설립이고 50년을 돌렸다(제50기).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54% | 6.28% | −0.80% | 1.97% | 2.35% |
| 2025 | 3.91% | −0.25% | 2.14% | 7.52% | 3.50% |
| 2026 | 5.55% |
연간 2.35% → 3.50%이고 매출도 2년 +10.0%(1.34조 → 1.47조)다. 이번 1분기는 4,291억으로 +15.2%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원재료가 국제 시세에 연동된다. 회사가 "LME, COMEX 시장의 선물거래 동향에 따라 가격이 연동되는 특성"이라고 직접 쓴다. 황동봉 값도 구리·아연 시세를 따라가므로 값을 회사가 정하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이구산업(40)이 "판매가격이 LME와 환율에 연동되어 결정됨"을, 삼보산업(40)이 "국제 시세의 연동으로 한 판매단가"를 명시해 각각 40에 있었다. 대창은 같은 구조인데 수출 53%와 400여 거래처, 아시아 최대라는 지위가 그 위에 얹힌다.
지금 마진이 시세 국면일 수 있다. 2025년 4분기 7.52%와 이번 1분기 5.55%가 직전 여덟 분기 중 1·2위인데, 그 사이 구리 값이 올랐다. 회사가 스프레드와 판가를 나눠 설명하지 않는다 — 2024년에는 같은 사업으로 연간 2.35%를 냈다.
황동봉이 매출의 94%다. 전방은 갈리지만 제품은 하나이고, 사이클이 꺾이면 받쳐 줄 다른 품목이 없다.
9분기 중 두 분기가 적자이고 폭이 8.32%p 다(−0.80~7.52%). 분기 방향이 규칙 없이 튄다 — 2024년 2분기 6.28% 다음이 −0.80%, 2025년 1분기 3.91% 다음이 −0.25%다.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절이 있는데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를 나란히 보면 전가율을 잴 수 있는데(관찰 9) 그 표를 읽지 못했다.
고객별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400여 거래처라고 쓰지만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고, 에센테크 외에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독보적인 인지도와 브랜드"의 근거가 없다. 점유율 숫자도 출처도 나오지 않고, 황동봉은 규격으로 거래되는 소재라 브랜드가 값을 만들기 어렵다 — 전환비용 35는 그 값이다.
별도 기준 서술이 섞여 있다. "제50기 1분기 별도 기준 1,521억"이라고 쓰는데 연결 매출은 4,291억이다. 차이가 2.8배인데 종속회사 구성과 사업을 설명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황동봉과 기타 동합금·상품의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는다.
공급 과잉 위험을 다루지 않는다. 중국의 황동봉 생산이 큰 시장인데 회사가 그 경쟁을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2. 이구산업(40)·삼보산업(40) 위, 고려아연(44) 아래에 둔다.
세 회사가 같은 구조다 — 비철금속 소재이고, 셋 다 값이 국제 시세에 연동된다고 회사가 직접 쓴다.
대창이 그 둘보다 위인 근거는 셋이다 — ① 수출이 53%로 20여 개국에 나간다 — 이구산업은 "국내 수요의 20% 이상"이 근거였고 삼보산업은 수출 비중을 밝히지 않았다 ② 내수 거래처가 400여 곳이라 고객 집중 위험이 낮다 ③ "아시아 최대 황동봉 제조업체"라는 지위 서술이 있고 수출 비중이 그것을 뒷받침한다.
그리고 황동 스크랩 재활용을 원재료 위험 관리 수단으로 명시한다 — 지금(地金)을 사는 것보다 값 변동에 덜 노출된다.
42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값을 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LME·COMEX 연동이고, 황동봉 94% 단일 품목이며, 지금 5.55%가 구리 국면인지 실력인지 가를 자료가 없다 — 2024년에는 같은 사업으로 연간 2.35%였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가 확인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둘을 나란히 놓으면 전가율이 나오고, 그것이 이 회사의 실력을 잴 유일한 척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