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차에 들어가는 전장품을 한 벌로 만든다.
"㈜모베이스전자는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용 **Smart key system, Car lock set,
Power window switch, Multifunction switch, BDC, BCM, FOB, LDC, PSM,
무선충전기, 집중형조작계** 등 각종 자동차용 전자부품 및 전장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기업입니다."
품목이 열한 가지이고 모두 동력원과 무관한 부품이다 — 문은 잠기고 창은 오르내리며 키는 필요하다. BCM(Body Control Module)과 BDC 는 차체 전장을 제어하는 장치로 전자화가 진행될수록 오히려 늘어난다(관찰 11-1). 집중형조작계와 무선충전기는 실내 고급화 품목이다.
전기차 전용 부품을 이미 양산한다.
"더불어 **전기차 시장으로의 진출을 도모하며
BMM(Battery Management Module),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배터리제어시스템) 등을
수주 및 양산**하고 있습니다.
전자부품 탑재율 가속화 등 전방 시장으로의 진출 노력을 지속하고 있어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가 예상됩니다."
BMS 는 배터리 셀의 전압·온도·충방전을 관리해 수명과 안전을 정하는 장치로 전기차에만 있는 부품이고, 소프트웨어가 함께 들어가 검증이 길다. 수주 및 양산 중이라고 쓰므로 계획이 아니라 실적이다. LDC(저전압 직류변환기)도 전기차 부품이다.
전장품은 검증이 오래 걸린다 — 스마트키는 보안 인증이, BCM 은 차량 전체 전기 계통과의 호환이 필요하고, 한 번 채택되면 모델 수명 동안 바뀌지 않는다 — 전환비용 50은 그 값이다.
원재료 공시가 상세하다.
| 품목 | 용도 | 매입처 | **공급시장 독과점 정도** |
|---|---|---|---|
| 동(Cu) | SWITCH | 풍산 외 | 높음 |
| 아연(Zn) | Car Lock Set | 영풍 외 | 높음 |
매입처를 실명으로 내고 특수관계 여부, 조달 지역, 공급시장의 독과점 정도까지 적는다 — 이 프레임에서 조달 시장의 집중도를 스스로 "높음"이라 밝히는 회사는 드물다.
매출이 자란다 — 9,716억 → 1조 441억(+7.5%)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으며 폭이 3.02%p 로 좁다.
해외에서 번다 — 회사가 "내부적 원가 개선 활동 및 해외자회사 매출창출 강화노력"을 실적의 배경으로 든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가 연결의 절반이다.
| 연결 | **별도** | |
|---|---|---|
| 2024 연간 | 3.54% | 2.43% |
| 2025 연간 | 3.52% | 2.66% |
| 2026 1Q | 2.80% | 1.46% |
본체가 1.46% 이고 별도 매출이 연결의 76%(2,004억 / 2,653억)다. 국내 사업의 마진이 얇고 해외 자회사가 나머지를 채우는 구조인데 법인별·지역별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관찰 14의 ③). 회사가 "해외자회사 매출창출 강화"를 실적 배경으로 들면서 그 법인이 어디에 있는지도 쓰지 않는다.
연간 마진이 3.5%대에서 멈춰 있다 — 3.54% → 3.52%이고 이번 2.80%는 전년 동기(3.06%)보다 낮다. 매출은 +0.4%로 제자리다.
원재료 공급이 독과점이다. 회사가 동과 아연 모두 "공급시장의 독과점 정도: 높음"이라고 스스로 쓴다 — 사는 쪽이 불리한 구조이고, 동과 아연은 LME 시세를 따른다. 판가를 공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스마트키와 BCM 은 완성차에 가는데 10% 이상 매출처도, 국내외 비중도 나오지 않는다. "동종업계의 선두주자"라고 쓰면서 점유율이나 순위도 없다.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없다. 열한 가지 품목을 나열하면서 각각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BMM·BMS 가 이 평가의 근거인데 그 매출 비중을 모르고, 스위치·도어락 같은 기존 품목이 대부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digest 가 짧다. 사업의 개요가 한 문단이고 해외 법인, 생산 거점, 연구개발 규모, 경쟁 구도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BMS 는 경쟁이 심하다. 배터리 회사와 완성차가 직접 개발하는 영역이기도 하고, 대형 전장사가 함께 있는 시장인데 회사가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Car lock set 은 기계식 부품이다. 스마트키가 늘어날수록 물리적 잠금장치의 비중이 줄어드는 방향인데 그 대응이 나오지 않는다.
총평
43. 우리산업(44) 아래, 파트론(43)·동방(43)과 같은 자리, 다산디엠씨(40) 위에 둔다.
모베이스전자의 근거는 품목의 성질과 전동화 진입이다. 스마트키·도어락·파워윈도우 스위치·BCM 은 동력원과 무관해 전기차에도 남고, 차체 전자화가 진행될수록 오히려 늘어난다(관찰 11-1). BMM·BMS 를 수주해 양산 중이고 이는 전기차에만 있는 부품이며 소프트웨어가 함께 들어가 검증이 길다. 전장품은 보안 인증과 전기 계통 호환이 필요해 모델 수명 동안 바뀌지 않는다. 원재료 매입처를 실명과 함께 조달 지역·특수관계 여부·공급시장 독과점 정도까지 공시하는 것은 이 프레임에서 드문 태도다. 매출이 2년 +7.5%, 9분기 적자 0에 폭 3.02%p 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이익의 위치와 공시다. 별도가 1.46%로 연결(2.80%)의 절반이고 별도가 매출의 76% 다 — 국내 사업의 마진이 얇은데 해외 자회사가 어디에 있고 얼마나 버는지 나오지 않는다. 연간이 3.5%대에서 멈춰 있고 이번 분기도 전년보다 낮다.
그리고 회사가 동과 아연의 공급시장 독과점을 "높음"이라 스스로 쓰는데 판가를 공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고, 품목이 열한 가지인데 각각의 매출이 없어 BMM·BMS 가 얼마인지 모른다.
부문별 매출과 지역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