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네 부문이 고객 유형으로 갈린다.
| 부문 | 매출 | 비중 | 내용 |
|---|---|---|---|
| Auto Parts | 3,052억 | 72.4% | 자동차용 고무부품(호스류) |
| Material | 574억 | 13.6% | EPDM·카본 등 소재 |
| General Trade | 452억 | 10.7% | 합성고무 등 종합무역 |
| Product | 137억 | 3.3% | 산업용품·EF부품·방산부품 |
고무라는 소재 하나로 자동차·산업·방산에 걸쳐 있다. 원재료가 연고무·심금·금구·편조사(자동차부품), EPDM·카본·약품류(소재)로 앞뒤가 이어진다 — Material 부문이 만드는 소재가 Auto Parts 의 원료가 되는 구조다.
해외 생산거점이 넓다.
"북남미, 인도, 아시아(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등 다양한 해외 생산거점을 적극 활용하여
국내 뿐만아니라 글로벌 수주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보다 높은 기술력, 품질, 영업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자로서
매출 비중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용 호스는 차종별로 형상과 내압·내열 사양이 정해지고 완성차 공장 근처에서 만들어 납품하는 구조라, 생산거점 자체가 수주 조건이다.
방산이 한 축이다. Product 부문에 방산부품이 들어 있고, 회사가 "방산부품의 제품별 단가 및 구체적인 가격변동사항의 경우 국방 보안사항 및 영업 기밀사항으로서 기재를 생략"한다고 쓴다 — 크기는 작지만 민수와 다른 사이클이다.
별도 마진이 12.46%다. 연결 6.08%보다 두 배 높고, 2025년 1분기에는 28.36% 였다.
매출이 1.64조이고 이번 1분기는 4,215억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네 부문 모두 값을 정하지 못한다고 쓴다.
"(1) Auto Parts Business — 자동차부품은 입찰에 의해 판매단가가 산정되며,
원재료 가격 및 환율 등의 변동도 판매단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재료비 변동·제조공정 변경, 운반비 등 원가에 변동이 있을경우에도
고객사와 협의 후 가격변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2) Material Business — 국제 유가 상승등 원가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시장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며..."
"(3) General Trade Business — **원재료 가격 및 환율 변동, 전반적인 세계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4) Product Business — 상품매입원가변동에 따라 판매단가가 변동되며..."
입찰(자동차) · 시장가격(소재) · 세계경기(무역) · 매입원가(산업용품) — 어느 부문도 회사가 값을 정하지 않는다. 가격결정력 25 는 그 실측이다.
부문별 영업이익을 공시하지 않는다. 매출은 넷으로 나누는데 회사가 "각 부문의 성과평가는 영업활동에 따른 매출을 기초로 이루어집니다"라고 쓴다 — 이익으로 부문을 평가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그래서 표에 매출만 있다. YG PLUS(30)에서 확인한 "관리하지 않는다"에 가까운 형태다.
연결 재무 시계열이 불완전하다. 2024년과 2025년 분기 매출이 DB 에 잡히지 않았고, 연간 데이터만 확인 가능하다. 9분기 시계열을 그리지 못했다(함정 2의 가능성).
별도와 연결의 마진 차이가 크다. 별도 12.46% vs 연결 6.08%이고, 2025년 1분기 별도는 28.36% 였다. 이 정도 격차는 별도에 배당·지분법·상표권 같은 지주 성격 수입이 섞여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데 그 내역을 확인하지 못했다(함정 4의 방향).
종합무역이 10.7%다. 합성고무를 사고파는 사업이고 총액으로 매출을 인식하되 남는 몫은 얇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자동차용 호스는 완성차나 1차 벤더에 납품하는데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에 숫자가 없다. 네 부문 모두 변동 원인만 서술하고 단가 표를 내지 않는다 — 관찰 9의 '항목은 있는데 숫자가 없음' 유형이다.
방산 비중이 3.3% 안에 섞여 있다. Product 부문에 산업용품·EF부품과 함께 있어 방산이 얼마인지 알 수 없다.
총평
42. 동일고무벨트(44) 아래, 화신정공(42)·아진산업(42)과 같은 자리에 둔다.
동일고무벨트가 위인 것은 그쪽 제품(전동벨트·컨베어벨트·러버트랙)이 전부 마모 교체 소모품이고 전방이 광산·시멘트·건설기계·농기계로 갈렸기 때문이다. 화승코퍼레이션의 Auto Parts 는 차량 호스류로, 소모품 성격이 약하다.
42에 둔 근거는 소재부터 제품까지 이어지는 구조와 해외 생산거점이다. EPDM·카본을 만드는 Material 부문이 Auto Parts 의 원료를 대고, 북남미·인도·아시아에 공장이 있으며, 방산이 작게나마 붙어 있다.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회사가 쓴 네 문장이다 — 입찰·시장가격·세계경기·매입원가가 각각 네 부문의 값을 정한다. 어느 부문에서도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
그리고 부문별 이익을 아예 관리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관찰 13이 요구하는 첫 확인 항목에서 막혔고, 연결 6.08%가 어느 부문에서 나온 것인지 모른 채 매긴 점수다.
별도 12.46% vs 연결 6.08%의 격차도 확인하지 못했다. 그 내역이 공시되면 다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