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부문별 손익을 다 공시한다 — 그리고 그 표가 이 회사의 구조를 그대로 보여 준다.
| 부문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건축계약공사 | 3,922억 | 416억 | 10.6% |
| 토목계약공사 | 1,738억 | 22억 | 1.2% |
| 분양 | 133억 | −67억 | 적자 |
| 유통·휴게소 | 847억 | −21억 | 적자 |
| 해외 | 89억 | 13억 | 15.0% |
| 기타 | 207억 | 77억 | 37.0% |
건축 하나가 전체 영업이익의 94.7%를 만든다.
도급 계약잔액이 5조 8,898억으로 분기 매출의 8.8배다.
| 구분 | 관급 | 민간 | 해외 |
|---|---|---|---|
| 건축 | 2조 201억 | 1조 5,498억 | 695억 |
| 토목 | 2조 1,542억 | 936억 | 256억 |
잔고의 71.4%가 관급이다. 관찰 12가 요구하는 "그 계약의 값을 누가 정했는가"에 답하자면 경쟁입찰이지만, 발주처가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라 대금 회수 위험이 낮다. 자체 분양 잔고가 위험의 대부분인 서한(33)과 갈리는 지점이다.
9분기 시계열이 이 프레임 건설사 중 가장 좁다.
| 1Q | 2Q | 3Q | 4Q | |
|---|---|---|---|---|
| 2024 | 4.24% | 2.73% | 3.48% | 1.89% |
| 2025 | 4.65% | 6.68% | 5.84% | 5.84% |
| 2026 | 6.08% |
적자 분기가 없고 폭이 4.19%p 다. 연간 마진은 3.08% → 5.78% → (1Q)6.08% 로 3년 연속 올랐다.
별도가 9.96%로 연결(6.08%)보다 높다. 본체 건설이 자회사보다 낫다는 뜻이고, 연결을 깎는 것은 유통·휴게소를 하는 케이알산업·계룡산업 쪽이다.
원가 구조도 밝힌다 — 외주비 3,310억(49.3%), 원재료 1,448억(21.6%), 지급수수료 541억(8.1%).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분양 부문이 적자인데 잔액이 3,917억 남아 있다.
국내 14건, 분기 수익인식 134억, 최근 결산기말 공사잔액 3,917억. 매출로 잡힌 것보다 29배 많은 물량이 아직 지어서 팔아야 할 상태로 남아 있고, 그 부문은 이번 분기에 67억 손실을 냈다.
관찰 12의 ③ — 잔고 안에 팔리지 않은 재고가 섞여 있는가 — 에 해당한다. 미분양 호수나 분양률을 공시하지 않는다. 서한(33)과 같은 미공시다. 다만 서한은 자체 분양이 매출의 51.9%였고 계룡은 2.0%뿐이라 크기가 다르다.
유통·휴게소도 적자다(847억 매출에 −21억). 고속도로 휴게소·물류를 하는 부문인데 매출이 분양의 6배인데도 손실이다.
신용등급이 BBB+ 다. 5년 내내 같은 등급이고, 이 프레임에서 신용등급을 공시한 회사들(동서 AAA, 국보디자인 순현금 1,547억) 중 가장 낮다. 투자적격의 하한 바로 위이고 건설업 특유의 PF 우발채무를 감안하면 무겁게 읽어야 한다. PF 보증 잔액을 확인하지 못했다.
매출이 줄고 있다. 연간 3조 1,694억 → 2조 8,874억으로 2년 −8.9% 다. 1분기끼리는 6,686 → 6,707억으로 제자리다.
마진이 오른 이유가 원가 안정일 가능성이 높다. 2026년 1분기 건설사 여섯이 전부 같은 방향이었고(관찰 12-1), 철근·레미콘 값이 내린 것이 공통 배경이다. 계룡의 상승분 중 얼마가 실력이고 얼마가 국면인지 이 보고서로는 가를 수 없다.
토목이 1.2%다. 잔고의 절반(2조 2,504억)이 토목인데 그 부문은 사실상 이익을 못 낸다. 잔고가 매출로 바뀔 때의 마진(관찰 12의 ②)을 이 숫자로 역산하면 좋게 볼 수 없다.
총평
44. DL이앤씨(44)와 같은 자리에 둔다. 근거는 서로 다르다 — DL이앤씨는 규모와 주택 브랜드가 있고, 계룡은 부문별 손익 투명성과 관급 잔고 71%가 있다.
아이에스동서(42)·한신공영(40) 위인 것은 9분기 폭 4.19%p 에 적자가 없고 별도가 연결보다 높다는 점 때문이다. 한신공영은 digest 를 확보하지 못해 수주잔고를 몰랐고, 계룡은 도급·분양 잔고를 건별로 다 밝혔다.
서한(33)과의 11점 차가 이 프레임이 건설사에서 무엇을 보는지 보여 준다. 서한은 잔고 배수가 16.1배로 계룡(8.8배)의 두 배인데 그 잔고의 절반이 자체 분양이고 미분양을 공시하지 않았다. 계룡은 배수가 낮은 대신 71%가 관급이고, 분양 부문이 적자라는 사실을 스스로 표로 냈다.
건설은 값을 스스로 정하지 못하는 업이고, 계룡도 예외가 아니다. 관급 입찰은 최저가 또는 종합심사이고, 그 안에서 이 회사가 쌓은 것은 60년(1978년 설립) 시공 실적과 그것으로 딴 관급 잔고다. 44 위로 올릴 근거는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