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팔던 채널을 그대로 두고 파는 물건을 바꿨다.
1979년 3월 설립 이후 2000년대 초반까지 텐트로 대표되는 캠핑용품을 만들다가 2000년대 중반부터 주력사업을 매트리스·베개·가구로 전환했다. 그 전환이 가능했던 이유를 회사가 직접 쓴다 — "약 30년간 캠핑사업을 영위하면서 견고하게 유지해 온 아마존, 월마트 등과 같은 대형소매상과의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빠른 시간 내에 사업의 기반을 구축" 했다. 대형 유통의 벤더 등록과 실적이 30년에 걸쳐 쌓인 자산이고, 그것이 새 품목의 진입 통로가 됐다.
포장을 바꿔 유통을 바꿨다. 2005년 세계 최초로 매트리스 소형 박스 포장의 상업화에 성공했고 침대 프레임과 소파도 소형 박스 포장 형태로 개발해 박스 포장의 완벽한 침대(Bed-in-a-Box)로 사업 범위를 확장했다. 매트리스는 부피가 커서 온라인으로 팔 수 없던 물건인데 그 제약을 없앤 것이고, 회사가 "침대 및 가구 전문점이 독점하고 있던 침대 판매시장에서 온라인 판매 경로를 개척하여 유통 시장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계기" 라 쓴다.
품목이 둘로 나뉜다 — Mattress 65.4%, Non-Mattress 34.4% 다. 프레임·소파 같은 비매트리스가 3분의 1을 만들어 한 품목에만 걸리지 않는다.
시장이 넓다 — 주력시장인 미국에서의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캐나다·한국·중국· 호주·일본·싱가포르·베트남·유럽·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칠레·뉴질랜드·멕시코·중동 으로 확장한다. 열네 개 이상의 시장 이름을 직접 나열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21.56% 로 이 배치에서 가장 나쁘다. 1,395.6억에 −300.9억이고, 2025년 4분기도 −12.24% 였으며 적자 5/9 다. 연간이 −0.59% → 2.79% 로 회복하던 중에 다시 크게 꺾였는데 원인이 없다.
매출이 전년 동기의 절반이다. 1분기끼리 2,499.3 → 1,395.6억으로 −44.2% 이고 별도도 1,163.0 → 559.6억으로 −51.9% 다. 이 정도 감소를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 관세인지 수요인지 채널 변화인지 모른다.
별도가 +2.36% 인데 연결이 −21.56% 다(관찰 14 ④). 별도 매출이 559.6억으로 연결의 40% 이므로 해외 생산·판매 법인이 손실을 만드는 것으로 보이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주력이 미국이고 생산이 해외다. 미국 관세가 직접 걸리는 구조인데 그 위험을 한 줄도 쓰지 않고, 국가별 매출 비중도 없다.
파는 곳이 아마존·월마트다. 그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들면서 두 곳의 매출 비중을 밝히지 않고, 대형 유통은 값을 정하는 쪽이다.
매트리스는 한 번 사면 십 년 가까이 쓴다(전환비용 25). Bed-in-a-Box 는 2005년 기술이고 지금은 경쟁사가 같은 방식으로 판다 — 그 경쟁 구도와 점유율이 없다.
브랜드 이름을 사업의 개요에서 쓰지 않는다. 자사 브랜드로 파는지 유통 PB 인지 구분되지 않고, 마케팅비·판가·생산 거점도 전부 없다.
총평
41. 30년 캠핑사업으로 쌓은 아마존·월마트 벤더 관계를 새 품목의 통로로 썼고, 2005년 세계 최초로 매트리스 소형 박스 포장을 상업화해 오프라인 전문점이 독점하던 시장에 온라인 경로를 열었으며, 열네 개 이상 시장으로 넓힌 것이 근거다.
에이스침대(44)보다 세 점 아래다. 그쪽은 제품 단가와 양모 값을 둘 다 공시했고 침대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알려진 이름이었다. 이 회사는 브랜드를 사업의 개요에서 쓰지도 않는다.
시디즈(40)보다 한 점 위다 — 그쪽은 매출의 48.51%가 상품(사서 파는 것)이었고 적자 7/9 였다. 이 회사는 제품이 99.8% 이고 세계 최초 이력이 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다. 이번 −21.56% 이고 1분기 매출이 전년의 절반 아래인데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별도는 흑자인데 연결이 크게 적자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으며, 미국 관세 노출·고객 비중·경쟁 구도가 전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