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2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5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자체 브랜드를 여럿 갖고 있다.
| 부문 | 주요 브랜드 | 매출 | 비중 |
|---|---|---|---|
| 국내 | 아가방, 디즈니베이비, 에뜨와, 퓨토 등 | 462억 | 95.3% |
| 국내 임대 등 | — | 9억 | 1.9% |
| 해외 | 위와 같음 | 14억 | 2.8% |
아가방은 유아용품 범주에서 오래된 이름이고, 에뜨와·퓨토가 가격대를 나눈다. 유아 의류는 부모가 브랜드를 보고 고르는 대표적인 품목이라 브랜드/IP 50은 이 프레임의 의류 회사 중 상위권이다 — TP(42)·제이에스코퍼레이션(42)이 자체 브랜드 0인 OEM이었던 것과 다르다.
국내와 해외를 부문으로 나눠 공시한다 — 국내는 (주)아가방앤컴퍼니 내수부문과 (주)아펙스·(주)디자인스킨, 해외는 AGABANG U.S.A., 연태아가방복식유한공사, 북경아가방무역유한공사로 갈린다. 미국과 중국에 법인이 있다.
생산능력의 산출 근거를 밝힌다.
"당사는 모든 생산제품을 외주가공을 통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의 주요 **외주가공업체의 생산규모 및 가공능력 등을 감안하여
생산실적대비 120%를 생산능력으로 산출**하였습니다."
공장이 없다는 사실과 그 계산 방식을 함께 공시한다 — 이 프레임에서 생산능력을 어떻게 뽑았는지 밝히는 회사가 드물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52% | 14.10% | 7.62% | 7.36% | 8.32% |
| 2025 | 3.05% | 10.99% | 4.64% | 10.10% | 7.40% |
| 2026 | 4.41% |
1분기가 계절 저점이다 — 4.41%를 그대로 읽으면 안 되고 연간(7.40~8.32%)으로 봐야 한다(함정 1-1). 이번 1분기 매출은 485억으로 전년 동기(444억) 대비 +9.2% 이고 마진도 3.05% → 4.41%로 올랐다.
매출이 2년 +3.5%다(1,827억 → 1,891억).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출산율 감소가 전방을 구조적으로 줄인다. 국내 매출이 97.2% 이고 품목이 유아 의류·용품이므로, 시장 자체가 해마다 작아진다.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 사업의 개요가 부문 구분 두 문장으로 끝난다.
이 프레임에서 메가스터디교육(40)·디지털대성(36)이 학령인구 감소로 감점됐고, 아가방컴퍼니는 그보다 앞단이다.
공장이 없다. 모든 제품을 외주가공으로 만들고, 원재료 매입이 "외주생산 — 유아의류 및 유아용품" 한 줄이다(201억). 제조 원가를 통제할 수단이 없고, 이 프레임에서 달바글로벌(35)· 삼천리자전거(40)가 같은 이유로 감점됐다.
디즈니베이비는 남의 브랜드다. 주요 브랜드 목록에 들어 있는데 라이선스 계약 조건과 로열티 규모를 공시하지 않는다. F&F(33)가 "빌린 브랜드로 27.4%"를 벌면서도 로열티 규모를 확인할 수 없어 33에 묶였던 것과 같은 형태다.
해외가 2.8%뿐이다. 미국·중국에 법인 셋이 있는데 매출이 14억이고, 연태·북경 법인을 두고도 중국에서 팔리지 않는다.
마진이 내려왔다. 연간 8.32%(2024) → 7.40%(2025)이고, 분기 폭이 11.05%p(3.05~14.10%)다. 2분기에 몰리는 구조인데 그 2분기도 14.10% → 10.99%로 내렸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가 없다. 유아 의류는 단가와 판매량이 매출을 정하는데 판가 표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마케팅·유통 수수료를 확인하지 못했다. 브랜드 의류는 백화점·온라인 수수료가 매출의 상당 부분을 가져가는 구조인데(관찰 5), 그 비중이 digest 에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국내·해외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고, 아펙스·디자인스킨 두 종속회사가 무엇을 하는지도 설명되지 않는다.
임대 수입이 있다. 국내 부문에 "임대 등" 9억(1.9%)이 잡혀 있는데 그 성격을 밝히지 않는다.
생산실적이 줄었다. 국내 수량이 제46기 494만개 → 제47기 578만개인데 해외는 340만개 → 193만개로 −43% 다.
분기 매출이 485억이다. 관찰 6의 문턱은 넘지만 브랜드 의류에서 이 규모는 마케팅 여력을 제한한다.
총평
40. 삼천리자전거(40)와 같은 자리, 토니모리(44)·에이블씨엔씨(42) 아래에 둔다.
아가방컴퍼니가 브랜드를 갖는 것은 사실이다 — 아가방·에뜨와·퓨토는 자기 이름이고, 브랜드/IP 50은 이 프레임의 의류 회사 중 상위권이다.
그럼에도 40인 이유는 셋이다 — ① 공장이 없다. 전량 외주가공이고 원가를 통제할 수단이 없다 ② 국내 97.2%인데 그 시장이 구조적으로 줄어든다. 출산율 감소는 경기 변동이 아니라 방향이다 ③ 마진이 8.32% → 7.40%로 내려왔고 분기 폭이 11.05%p 다.
토니모리(44)·에이블씨엔씨(42)가 위인 것은 그쪽이 주요 품목의 소비자가를 3년 시계열로 공시하고 해외 비중이 자랐기 때문이다. 아가방컴퍼니는 판가 표가 없고 해외가 2.8% 다.
삼천리자전거(40)와 같은 자리인 것도 구조가 같아서다 — 브랜드는 있는데 만들지 않고, 국내 시장이 줄어든다.
해외 법인 셋이 무엇을 하는지가 이 회사의 갈림길이다. 미국·중국에 법인을 두고 매출이 14억이라면, 그 법인들이 무엇을 위해 있는지 공시가 설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