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아무 화물이나 싣는 트럭이 아니다.
1979년 5월 설립되어 특수화물자동차 운송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특수화물은 위험물·화학품처럼 차량 사양과 취급 자격이 따로 요구되는 화물이라 일반 화물운송과 진입 조건이 다르다(진입장벽 40). 그 성격이 고객 명단에 그대로 나타난다 — 국내운송의 주요 고객이 한화솔루션·한화토탈이고, 창고가 한국케미라화학, 도급이 한화토탈이다.
부문 다섯의 회사·용역·고객을 표로 함께 공시한다.
| 부문 | 주요 고객 | 내용 |
|---|---|---|
| 국내운송 | 한화솔루션·한화토탈 | 화물운송서비스 |
| 국제물류 | 한화솔루션·효성 | 국제운송주선서비스 |
| 유통물류 | 헨켈·인삼공사·이마트24 | 물류대행서비스 |
| 창고 | 한국케미라화학 | 보관·임대 |
| 도급업 | 한화토탈 | 도급 |
유통물류가 화학과 다른 전방이다. 헨켈(생활·산업용 화학 소비재), 인삼공사, 이마트24 로 소비재 유통이 붙어 있어 석유화학 가동률과 다른 주기를 본다. 창고(보관·임대)는 계약 기간 동안 나오는 매출이고, 도급업은 공장 안에서 작업을 맡는 형태라 발주가 끊기지 않는 성격이다.
화학품 물류는 취급 이력이 자격이 된다 — 사고가 곧 조업 정지로 이어져 검증된 업체를 잘 바꾸지 않고, 화주의 공장·저장 설비에 맞춰 차량과 절차가 짜인다 (전환비용 45).
해외 법인이 넷이다 — 중국(NINGBO)·베트남(HAN EXPRESS VIETNAM, VHL LOGISTICS)·싱가포르(Han Global Maritime) 로 국제운송주선을 현지에서 받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다섯 부문 중 셋의 주요 고객이 한화 계열(한화솔루션·한화토탈)인데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계열 물류사는 그 숫자로 갈렸다 (한전KPS 45 는 81.2% 공시, 포스코DX 43 은 미공시로 감점).
적자 5/9 에 두 해 연간이 0.47% → −0.57% 다. 2024년 4분기 −2.06%, 2025년 4분기 −2.23% 로 두 해 모두 4분기가 나빴고 이번도 −1.41% 다. 매출도 7,123.0 → 6,298.2억으로 2년 −11.6% 인데 원인 미공시다.
풀필먼트를 접었다. 회사가 "㈜한익스프레스풀필먼트솔루션은 2026년 2월 2일자로 해산 결의하여 청산 절차가 진행 중" 이라 밝힌다. 유통물류의 확장 축 하나가 정리됐다.
운임·요율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물류는 화주가 단가를 정하는 구조인데 그 협상 구조에 대한 서술도 없다(가격결정력 20).
차량 대수·특수차량 비중·창고 면적·거점 수가 없다. 케이씨티시(44)는 야드 29만㎡·철도화차 27량을, 세방(43)은 크레인 100대·트랙터 250대를 숫자로 냈다. 이 회사는 그 자산 규모를 재지 못했다.
부문별 손익이 없어 다섯 중 어디가 적자를 만드는지 알 수 없고, 해외 법인 넷의 실적도 없다. 별도가 연결의 93% 인데 2025년 별도 연간이 0.22% 다.
총평
41. 특수화물이라는 취급 조건과 부문별 고객을 실명으로 낸 것, 그리고 유통물류·창고·도급이 화학 물동량과 다른 주기를 타는 것이 근거다.
한솔로지스틱스(42)와 같은 자리다. 그 회사도 종합물류(TPL)에 화주 시스템 연동을 근거로 삼았고 거점·차량을 하나도 안 냈다. 이 회사는 고객을 실명으로 낸 대신 계열 비중을 안 밝힌다.
동방(43)·케이씨티시(44)보다 아래인 이유는 자산이다. 그 둘은 항만 하역 거점과 장비를 숫자로 갖고 있어 부두 사용권이라는 울타리가 있었는데, 이 회사는 차량과 창고의 규모조차 확인되지 않는다.
그 이상 못 올린 결정적 이유는 재무다. 적자 5/9 에 두 해 연간이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고, 매출이 2년 −11.6% 이며, 풀필먼트 자회사를 청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