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폭이 4.9%p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702.8억 | 14.1% |
| 2024 2Q | 892.0억 | 13.5% |
| 2024 3Q | 809.0억 | 13.8% |
| 2024 4Q | 682.1억 | 13.3% |
| 2025 1Q | 695.6억 | 10.3% |
| 2025 2Q | 1,119.3억 | 10.7% |
| 2025 3Q | 1,022.3억 | 11.9% |
| 2025 4Q | 1,022.2억 | 9.2% |
| 2026 1Q | 1,032.8억 | 10.5% |
최고 14.1% / 최저 9.2%, 폭 4.9%p. 적자 0.
이 프레임에서 가장 좁은 축이다.
| 회사 | 9분기 마진폭 | 최종 |
|---|---|---|
| SNT모티브 | 1.1%p | 46 |
| 동국제약 | 2.9%p | 45 |
| 고려신용정보 | 2.8%p | 44 |
| 롯데렌탈 | 3.0%p | 42 |
| 태경비케이 | 4.9%p | 44 |
| 대창단조 | 4.4%p | 47 |
| 한국가구 | 7.4%p | 38 |
아홉 분기 내내 9.2~14.1% 안에 있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3,085.9억 | 422.2억 | 13.7% |
| 2025 | 3,859.4억 | 407.8억 | 10.6% |
| TTM | 4,196.6억 | 444.4억 | 10.6% |
매출이 2년 +36.0%로 자란다.
생석회의 부산물이 탄산가스의 원료다
공시 대상 사업부문이 넷이다.
| 사업부문 | 주요 품목 |
|---|---|
| 석회제조판매업 및 휴게소운영업 | 생석회, 소석회, 경질탄산칼슘, 액상소석회, 음식료 제조판매, 담배, 기타상품 |
| 탄산가스사업 |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기화기, 일반가스 상품 |
| 인조대리석사업 | 인조대리석 |
| 왁스사업 | 공업용왁스 |
석회석(CaCO₃)을 구우면 생석회(CaO)와 이산화탄소(CO₂)가 나온다.
그 CO₂를 포집해 액체탄산과 드라이아이스로 만드는 것이 탄산가스 사업이다.
즉 두 부문이 하나의 공정에서 갈라진다.
이 프레임에서 같은 구조를 이미 확인했다.
| 회사 | 부산물 연결 | 최종 |
|---|---|---|
| 풍국주정 | 주정 발효 부산물이 탄산가스 사업 원료 | 44 |
| 레이크머티리얼즈 | LED용으로 쓰고 남는 TMA로 촉매 사업 | 45 |
| 고려아연 | 아연·연 제련에서 금·은을 부산물로 회수 | 44 |
| 태경비케이 | 생석회 소성의 CO₂가 탄산가스 원료 | 44 |
부산물을 사업으로 만들면 그 원료가 사실상 공짜이고, 본업 가동률이 곧 그 부문의 공급이 된다.
그리고 탄산가스는 반도체·식품·의료·용접에 쓰여 전방이 석회와 다르다.
석회는 산업의 필수 부자재다
생석회는 제철소에서 쇳물의 불순물을 걷어내는 데 쓰이고, 소석회는 발전소 탈황 설비와 상하수도 처리에 쓰인다.
경질탄산칼슘은 제지·플라스틱·고무의 충전재다.
전방이 제철·발전·환경·건설·제지로 갈라진다.
그리고 석회석 광산과 소성로(킬른)가 있어야 한다 — 광업권과 환경 인허가가 문턱이고, 소성로는 대규모 설비다.
운송비가 값의 상당 부분이라 지역 단위로 시장이 나뉜다 — 멀리서 가져오면 값이 맞지 않는다.
진입장벽 50은 그 광업권·설비·물류에 근거한다.
매출이 2년 +36.0%다
2024년 3,085.9억 → 2025년 3,859.4억(+25.1%) → TTM 4,196.6억.
제46기 중 ㈜라이온켐텍 지분 55.58%를 확보하면서 인조대리석·왁스 부문이 더해진 것이 그 상당 부분이다(아래 위험 항목).
이번 분기 1,032.8억도 전년 동기 695.6억 대비 +48.5%다.
사업 구성을 정리하며 왔다
"제42기 중 태경케미컬(주)의 100% 출자로 에코코스(주)가 설립되어 기타사업 부문이 추가되었으나, 제45기 중 태경케미컬(주)이 보유중인 지분 전량을 매각하여 제외되었습니다."
만들었다가 정리한 이력을 밝힌다.
그리고 라이온켐텍 취득 지분율을 회사별로 나눠 공시한다 — ㈜태경비케이 34.26% + 태경케미컬㈜ 21.32% = 55.58%.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라이온켐텍(35) 인수로 이질 부문이 붙었다
"제46기 중 (주)라이온켐텍 발행보통주식수의 55.58%((주)태경비케이 34.26%, 태경케미컬(주) 21.32%)를 확보하여 인조대리석사업 및 왁스사업 부문이 추가되었으며, 2026년 03월 31일 기준 55.5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라이온켐텍을 이 프레임에서 이미 평가했다.
라이온켐텍 35 — 합성왁스 + 인조대리석. 단 2025 1Q −8.0%, 매출 3년 정체, 부문·원재료·값 전부 미공시
35점짜리 회사가 연결에 들어왔다.
그리고 인조대리석·왁스는 석회·탄산가스와 이어지지 않는다 — 앞의 둘은 하나의 공정에서 갈라지는데 이 둘은 별개 화학 사업이다.
부문별 손익을 확보하지 못해 그 크기와 마진을 모른다.
다만 마진 시계열이 단서를 준다.
| 연도 | 마진 |
|---|---|
| 2024 | 13.7% |
| 2025 | 10.6% |
| TTM | 10.6% |
라이온켐텍 편입 전후로 마진이 3.1%p 내렸다.
매출이 +36.0% 느는 동안 영업이익은 422.2 → 444.4억(+5.3%)에 그쳤다.
즉 새로 들어온 매출의 수익성이 기존 사업보다 낮다.
관찰 13번의 판별을 하려면 부문별 손익이 필요한데 없다.
그리고 55.58% 지분이므로 라이온켐텍 이익의 44.42%가 비지배지분으로 나간다 — 관찰 14번 ①의 확인이 필요한데 그 숫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휴게소 운영이 석회와 같은 부문에 있다
| 사업부문 | 주요 품목 |
|---|---|
| 석회제조판매업 및 휴게소운영업 | 생석회, 소석회, 경질탄산칼슘, 액상소석회 등, 음식료 제조판매, 담배, 기타상품 |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이 석회 제조와 한 부문으로 묶여 있다.
"음식료 제조판매, 담배, 기타상품"이 그 내용이다.
두 사업의 성격이 완전히 다른데 매출도 이익도 나누지 않는다.
석회가 얼마이고 휴게소가 얼마인지 알 수 없다.
이 프레임에서 이질 조합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KX(32, 방송+골프장+반도체재료), 캐프(44, 와이퍼+스마트폰 FPCA), 빛샘전자(42, 5개 사업부 이질).
값·고객·부문별 손익을 확보하지 못했다
digest에서 '사업의 개요' 앞부분만 확보했고 나머지를 얻지 못했다(함정 11-1).
확인하지 못한 것이 아홉이다.
- 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 — 석회·휴게소·탄산가스·인조대리석·왁스가 각각 얼마인지
- 판매 단가 추이 — 생석회·소석회·액체탄산의 값
- 원재료(석회석·유연탄) 값과 비중 — 소성에 연료가 많이 든다
- 고객 집중도 — 제철소가 주요 고객일 텐데 몇 곳인지
- 탄산가스의 원료 조달 — 자가 포집 비중과 외부 매입 비중
- 비지배지분 귀속 이익
- 광산 보유 여부와 매장량
- 생산능력과 가동률
- 수출 비중
"부산물이 원료가 된다"는 것은 공정의 상식에서 추정한 것이고, 회사가 그 연결을 명시적으로 서술한 부분을 확보하지 못했다.
풍국주정(44)은 그 연결을 공시에서 직접 확인했는데, 태경비케이는 그러지 못했다.
마진이 3.1%p 내렸다
2024년 13.7% → TTM 10.6%.
분기로도 2024년이 13.3~14.1%였는데 2025년 이후는 9.2~11.9%다.
라이온켐텍 편입 효과로 보이지만, 기존 사업 자체의 마진이 내렸을 가능성도 있다.
소성에는 유연탄이나 LNG가 들어가고 그 값이 원가를 정한다.
탄소배출권도 비용이다 — 석회 소성은 공정 자체에서 CO₂가 나오므로 배출권 부담이 크다.
그 CO₂를 포집해 파는 것이 완화 장치이지만, 얼마나 포집하는지 공시하지 않는다.
값을 정하는 쪽인지 알 수 없다
생석회는 규격품이고 제철소가 대량 구매한다.
대형 고객과의 연간 계약으로 값이 정해지는 구조로 보이는데 확인할 수 없다.
액체탄산은 반도체·식품용이 고부가이고 용접용이 범용이다 — 그 구성도 모른다.
가격결정력 45는 아홉 분기 마진폭이 4.9%p로 좁다는 간접 증거에 근거한다. 값이 흔들리면 그 폭이 그렇게 좁을 수 없다.
브랜드가 없고 규모가 작다
생석회·소석회·액체탄산은 규격품이다.
"국내 점유율 몇 %" 같은 지위 서술이 없다.
분기 1,032.8억, 연 4,197억이다.
총평
44점
대주전자재료(44)·풍국주정(44)·고려아연(44)·고려신용정보(44)와 같은 자리다. 한전KPS(45) 아래, 화신정공(42) 위.
좋은 것 —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폭이 4.9%p로 이 프레임에서 가장 좁은 축이다. 아홉 분기 내내 9.2~14.1% 안에 있다. 생석회를 구울 때 나오는 CO₂가 탄산가스 사업의 원료가 되어 두 부문이 하나의 공정에서 갈라진다 — 풍국주정(44)·레이크머티리얼즈(45)·고려아연(44)과 같은 부산물 연결 구조다. 석회는 제철 정련·발전 탈황·상하수도·제지의 필수 부자재이고 전방이 갈라진다. 석회석 광업권·소성로·지역 물류가 문턱이다(진입장벽 50). 매출이 2년 +36.0% 로 자라고, 만들었다 정리한 자회사 이력까지 공시한다.
나쁜 것 — 라이온켐텍 55.58%를 인수해 인조대리석·왁스가 붙었는데 그 회사를 이 프레임에서 35점으로 평가했다. 석회·탄산가스와 이어지지 않는 별개 화학 사업이다. 그 편입 전후로 마진이 13.7 → 10.6%로 3.1%p 내렸고, 매출이 +36.0% 느는 동안 영업이익은 +5.3%에 그쳤다. 55.58% 지분이라 이익의 44.42%가 비지배지분으로 나가는데 그 크기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4 ①).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이 석회 제조와 한 부문으로 묶여 있고 매출도 이익도 나누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판매 단가·원재료 값·고객·가동률을 하나도 확보하지 못했다. 소성은 연료비와 탄소배출권 부담이 크다.
부산물을 사업으로 만든 넷에서 중간이다.
| 레이크머티리얼즈 45 | **태경비케이 44** | 풍국주정 44 | 고려아연 44 | |
|---|---|---|---|---|
| 연결 구조 | TMA → 촉매 | 석회 소성 CO₂ → 탄산가스 | 주정 → 탄산가스 | 제련 → 금·은 |
| 공시에서 명시 | 명시 | 미확보 | 명시 | 명시 |
| 9분기 폭 | 14.6%p | 4.9%p | — | — |
| 이질 부문 | 없음 | 인조대리석·왁스 + 휴게소 | — | 없음 |
| 매출 추세 | +2.7% | +36.0% | +2.7% | — |
풍국주정(44)과 같은 점수인 이유 — 그쪽은 부산물 연결을 공시에서 직접 확인했고 이질 부문이 없는데 별도(주정) 마진이 4.9% 였다. 태경비케이는 마진이 10.6%로 두 배지만 이질 부문이 둘이고 그 연결을 공시로 확인하지 못했다.
46으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35점짜리 회사를 55.58% 인수해 연결에 넣었고 그 뒤 마진이 3.1%p 내렸다. 부문별 손익이 없어 그 영향을 정확히 잴 수 없다 ② 휴게소 운영이 석회와 한 부문이고 나누지 않는다. 이질 조합이 둘이다 ③ 값·고객·원재료·가동률을 하나도 확보하지 못했다. "부산물이 원료가 된다"도 공정 상식에서 추정한 것이다
4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마진 안정성과 성장이다. 아홉 분기 폭 4.9%p는 이 프레임 상위권이고, 그것이 값과 원가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리고 매출이 2년 +36.0%로 자란다.
다시 볼 조건
-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면 — 석회·탄산가스·인조대리석·휴게소의 마진이 드러난다
- CO₂ 포집·활용 비중이 공시되면 — 부산물 연결의 크기를 잴 수 있다
- 마진이 13%대로 돌아오면 — 라이온켐텍 편입 효과가 일시적이었는지 갈린다
- 휴게소가 분리되면 — 소재 회사로 다시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