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잡는 것부터 한다.
"1957년 참치연승 조업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원양어업은 연근해 어업의 생산성 한계를 극복하고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국가 핵심 산업입니다.
... 당사의 원양어업은 연승과 선망으로 구분되며 ...
연승 부문 — 남태평양, 인도양 등에서 주낙을 사용하여 고품질 횟감용 참치를 어획"
원양어업은 어업 허가와 조업 쿼터가 있어야 한다 — 국제수산기구가 어종별·해역별 어획량을 배분하고 그 몫을 새로 받기 어렵다. 어선과 선원, 조업 노하우도 함께 있어야 한다 — 진입장벽 50은 그 값이다. 이 프레임에서 동원수산(42)이 "원양어선 17척 + 어획 쿼터 + 뉴질랜드 조업권"으로, 사조산업(42)이 "원양어업이 앞에 있어 잡는 것부터 캔까지"로 같은 근거를 받았다.
그리고 잡은 것을 자기가 가공한다.
"당사의 주력 사업인 횟감용 참치 가공 및 유통은 국내 원양업체가
태평양, 인도양 등에서 어획한 원어를 정밀 가공하여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일본이 주요 수출 거점이며,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 및 북미 시장으로 수출 비중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횟감용 참치는 급속 냉동과 해동 관리가 품질을 정한다 — 초저온 상태로 잡아서 그대로 유지해야 하고, 그 설비와 취급이 값을 만든다. 일본은 참치 품질 기준이 가장 까다로운 시장이고 거기에 오래 팔아 온 이력이 유럽·북미로 넓힐 때 자격이 된다.
연승과 선망이 다른 어종을 잡는다 — 연승(주낙)은 고품질 횟감용, 선망(그물)은 통조림용 원어다. 값과 수요처가 다르다.
김이 자란다.
"글로벌 시장 내 **'K-푸드' 및 건강식(비건) 트렌드 확산으로
냉동 김밥, 스시용 김, 스낵 김 등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당사에서도 김사업의 영업강화를 통하여 본격적인 수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은 비건과 저칼로리 간식이라는 두 흐름에 동시에 걸려 있고, 냉동김밥이 해외에서 크게 팔리는 국면이다. 참치(어획·냉동)와 김(가공·수출)이 같은 수산물 유통망을 쓴다.
부문이 넷이다 — 수산물 가공유통(횟감용 참치), 일반수산물 유통, 식품(김), 수산(원양어업)이다. 일반수산물 유통에 대해 회사가 "생산의 불확실성, 신선도 유지의 민감성, 등급화의 복잡성" 때문에 고유한 유통 경로가 있다고 쓰고 "시장 상황에 따른 유통 구조를 구축하여 유연하게 대응"한다고 밝힌다.
매출이 2년 +26.4%다(1,883억 → 2,380억)이고 이번 분기는 474억 → 677억으로 +42.7% 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4분기가 2.09%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7.16% | 3.99% | 4.22% | 5.25% | 5.06% |
| 2025 | 8.58% | 6.31% | 4.57% | 2.09% | 5.12% |
| 2026 | 3.83% |
폭이 6.49%p 이고 이번 3.83%는 전년 동기(8.58%)의 절반 이하다. 매출이 +42.7%인데 영업이익은 40.7억 → 25.9억으로 −36.4% 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참치 값과 어획량이 실적을 정한다. 잡히는 양은 해황과 어군에 따라 달라지고, 참치 시세는 일본 도매시장과 국제 수급이 정한다. 회사가 어획량도, 쿼터도, 보유 어선 수도 공시하지 않는다 — 동원수산(42)은 어선 17척과 참치 단가 3년치를 냈고, 사조산업(42)은 품목별 판가 6개를 3년 시계열로 냈다. 사조씨푸드는 판가 표가 없다(관찰 9).
부문별 매출과 손익이 없다. 참치 가공유통·일반수산물·김·원양어업 넷으로 나눠 서술하면서 각각이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주력이 참치라고 쓰지만 그 비중도, 김이 얼마인지도 모른다.
김 사업은 아직 계획이다. 회사가 "본격적인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쓴다 —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은 시장 서술이고 자기 실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회사가 경쟁 심화를 함께 쓴다.
"향후 해외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가공식품 기업 간의 수출 및 원료 확보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 원초(마른김)는 작황에 따라 값이 크게 흔들리는 원료이고, 최근 값이 크게 오른 국면인데 회사가 그 노출을 숫자로 내지 않는다.
일본 의존이 크다. "일본이 주요 수출 거점"이라고 쓰면서 그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엔화 환율과 일본 소비가 그대로 실적에 들어온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수출처도 국내 유통 채널도 나오지 않는다.
사조그룹 계열인데 계열 거래를 밝히지 않는다. 같은 그룹에 사조산업(42)이 원양어업과 참치 가공을 하고 있어 사업이 겹치는데 그 관계가 서술되지 않는다.
어획은 규제가 조여진다. 국제수산기구가 자원 보호를 위해 어획 쿼터를 줄이는 방향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677억이다.
총평
43. 동원수산(42)·사조산업(42) 위, 선진(44) 아래, 그린케미칼(43)과 같은 자리에 둔다.
사조씨푸드가 42 그룹보다 위인 근거는 앞뒤가 다 있고 자라고 있다는 것이다. 연승과 선망으로 직접 잡고(어업 허가와 쿼터가 진입 조건), 그 원어를 자기가 가공해 일본에 팔며 유럽·북미로 넓힌다. 연승은 고품질 횟감용, 선망은 통조림용으로 어종과 수요처가 갈리고, 김이 K-푸드·비건 트렌드로 자라는 자리에 있다. 매출이 2년 +26.4%, 이번 분기 +42.7% 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숫자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어획량도, 쿼터도, 어선 수도, 판가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 동원수산(42)이 어선 17척과 참치 단가 3년치를, 사조산업(42)이 품목별 판가 여섯 개를 3년 시계열로 낸 것과 대비된다. 부문별 매출도 없어 참치와 김이 각각 얼마인지 모른다.
그리고 이번 분기가 매출 +42.7%인데 영업이익 −36.4% 이고 2025년 4분기가 2.09% 인데 회사가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김 사업은 "본격적인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계획이고, 회사 스스로 "원료 확보 경쟁 심화"를 함께 쓴다.
부문별 매출과 어획량·판가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