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포장 소재를 다 만든다.
연포장재·유리병·PET·제관(CAN)·압연을 한 회사가 갖는다 — 필름을 붙여 만드는 파우치, 유리를 녹여 부는 병, 수지를 불어 만드는 페트, 강판을 말아 만드는 캔, 알루미늄을 얇게 펴는 압연은 설비도 공정도 완전히 다르다. 고객이 제품을 리뉴얼하며 파우치에서 캔으로, 유리병에서 페트로 바꿔도 같은 회사에서 받을 수 있다 — 전환비용 45는 그 값이다.
용도가 갈린다 — 참치캔·식품·생활용품이고, 제품 87.62% / 상품 14.16% / 기타(용역) 3.55% 다.
판가 둘이 크게 올랐다.
| 품목 | 제45기 | 제46기 | **제47기 1Q** | 2년 |
|---|---|---|---|---|
| AL-FOIL(원/KG) | 6,107.11 | 6,994.84 | 7,508.82 | +23.0% |
| 401 공관(원/EA) | 100.68 | 112.11 | 117.19 | +16.4% |
| BOX POUCH(원/EA) | 1,205.16 | 1,231.99 | 1,206.03 | +0.1% |
| CSW(원/ROL) | 388,925 | 388,858 | 387,598 | −0.3% |
회사가 상승 요인을 "고품질 고기능의 첨단기술을 응용한 성능개선"으로, 하락 요인을 "시장의 경쟁심화, 설계변경으로 인한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수입제품의 국산화"로 나눠 쓴다 — 값이 오른 이유와 내린 이유를 구분해 밝히는 공시는 드물다.
해외에 생산이 있다.
| 법인 | 사업 | 지분 | 소재지 |
|---|---|---|---|
| Tan Tien Packaging | 연포장재 제조 판매 | 90.03% | 베트남 |
| Talofa Systems | 제관 제조 및 판매 | 100% | 사모아 |
| NCK Logistics Holding | 지주 | 100% | 싱가포르 |
| SP Logistics Investment | 지주 | 100% | 싱가포르 |
포장재는 부피에 비해 값이 싸서 멀리 못 나르는 품목이라 시장 안에 공장이 있어야 한다 — 베트남 연포장과 사모아 제관이 그 자리를 갖는다. Tan Tien 은 의결권 있는 보통주 기준으로는 98.92% 다.
원재료 매입처를 실명 공시한다 — 케이씨글라스(유리병)·동부제철(제관)·보라테크(알미늄)·한솔칼라팩(인쇄)· SCIENTEX(수지)·롯데알미늄(CAN) 이다.
1.37조 매출에서 9분기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1분기가 계절 저점이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5.20% | 8.80% | 8.08% | 5.22% | 6.89% |
| 2025 | 3.73% | 7.07% | 5.67% | 2.39% | 4.82% |
| 2026 | 3.86% |
1분기가 세 해 연속 낮고(함정 1-1) 연간은 4.82% 다. 다만 그 연간도 6.89% → 4.82%로 내려왔고, 2025년 4분기는 2.39% 였다. 폭이 6.41%p 다.
매출이 제자리다 — 1조 3,343억 → 1조 3,729억으로 2년 +2.9% 이고, 이번 분기는 3,368억 → 3,378억으로 +0.3% 다.
회사가 경쟁 심화를 값 하락 요인으로 쓴다. "시장의 경쟁심화, 설계변경으로 인한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수입제품의 국산화"가 값을 내리는 쪽이라고 밝힌다 — 포장재는 규격이 같으면 값으로 경쟁하는 품목이고, CSW 와 BOX POUCH 는 2년째 제자리다.
AL-FOIL 이 판가이자 원재료다. 알루미늄박은 알루미늄 시세를 따라 움직이는 품목이므로 +23.0%가 값을 정할 힘인지 원가 전가인지 가릴 수 없다(관찰 9) — 원재료 단가 표를 확인하지 못했다.
계열 물량 비중이 없다. 주요 용도가 참치캔이고 동원그룹 안에 동원F&B 와 동원산업이 있다 — 계열 매출이 얼마인지 공시되지 않아 이 회사의 값이 시장에서 정해지는지 그룹 안에서 정해지는지 알 수 없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연포장·유리병·PET·제관·압연으로 나눠 서술하면서 매출도 "포장" 하나로 묶여 있고 이익도 나뉘지 않는다(관찰 13) — 어느 소재가 버는지 확인할 수 없고, 베트남·사모아 법인의 손익도 나오지 않는다.
품목별 매출이 없다. 판가는 넷을 내면서 각 품목이 매출의 얼마인지 나오지 않는다.
상품이 14.16%다. 사서 파는 몫이고 내역이 없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식품·음료 회사가 상대일 텐데 10% 이상 매출처가 나오지 않는다.
digest 에 사업의 개요가 목차로만 잡혀 원문에서 따로 찾아야 했다.
별도가 연결의 93%다. 해외 법인이 근거인데 그 매출 기여가 7%에 그친다.
총평
44. 삼화왕관(44)·대륙제관(44)과 같은 자리, 한국팩키지(42)·삼보판지(42) 위, 신대양제지(43) 위에 둔다.
동원시스템즈의 근거는 소재를 다 갖췄다는 것이다. 필름을 붙이는 연포장, 유리를 녹이는 병, 수지를 부는 페트, 강판을 마는 캔, 알루미늄을 펴는 압연은 설비도 공정도 완전히 다른데 한 회사가 다 갖고 있어 고객이 포장 형태를 바꿔도 같은 곳에서 받을 수 있다. 포장재는 부피에 비해 값이 싸서 멀리 못 나르는 품목이라 베트남 연포장(90.03%)과 사모아 제관(100%) 이 그 시장 안에 있다. 판가 넷을 3년 공시하고 AL-FOIL +23.0%, 401 공관 +16.4%로 둘이 크게 올랐으며, 값이 오른 이유와 내린 이유를 나눠 밝히는 드문 공시를 한다. 원재료 매입처를 소재별로 실명 공시하고 1.37조에서 9분기 적자가 없다.
45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마진과 공백이다. 1분기가 세 해 연속 계절 저점이지만 연간도 6.89% → 4.82%로 내려왔고 2025년 4분기는 2.39%, 매출은 2년 +2.9%로 제자리다. 회사가 값 하락 요인으로 "시장의 경쟁심화"를 직접 들고, AL-FOIL 은 판가이자 원재료라 +23.0%가 값을 정할 힘인지 전가인지 가릴 수 없다.
그리고 참치캔이 주 용도인데 계열 물량 비중이 공시되지 않아 값이 시장에서 정해지는지 그룹 안에서 정해지는지 알 수 없고, 부문별 손익도 품목별 매출도 해외 법인 실적도 나오지 않는다.
계열 매출 비중과 소재별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