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칼륨계 화학은 만드는 곳이 적다.
| 사업부문 | 법인 | 주요 제품 |
|---|---|---|
| 화학사업부 | (주)유니드 | 가성칼륨, 탄산칼륨, 액체염소 |
| 해외사업부 | UNID Jiangsu, Jiangsu OCI, UNID Sichuan, UNID Shanghai, UNID Hubei | 상품중개, 탄산칼륨·가성칼륨·액체염소, 증기 및 발전전기 |
| 기타 | (주)유니드 | 산림개발 및 조림 |
가성칼륨(KOH)과 탄산칼륨(K2CO3)은 염화칼륨을 전기분해해 만든다. 전해조 설비와 대량의 전력이 함께 필요하고, 염소가 부산물로 나오므로 그것을 처리·판매할 수요처까지 붙어 있어야 한다 — 회사가 액체염소를 제품으로 함께 파는 것이 그 구조다. 세계적으로도 만드는 회사가 소수이고 진입장벽 60은 그 값이다.
쓰임이 넓다 — 가성칼륨은 비료·의약·식품첨가·바이오디젤·전자재료에, 탄산칼륨은 유리·세제·고무·의약에 쓰인다. 소량으로 성능을 좌우하는 기초 소재라 한 번 승인된 공급처를 잘 바꾸지 않는다.
중국에 다섯 법인을 두고 현지에서 만든다.
해외사업부가 매출의 58.28% 이고, UNID Hubei(후베이) 같은 신규 법인까지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화학 수요처이고, 현지 생산은 물류비와 관세를 피하는 조건이다. 그중 Jiangsu OCI 는 합작 성격으로 보이고, 해외 법인이 증기와 발전전기까지 판다 — 전해에 쓰는 유틸리티를 자체 조달한다는 뜻이다.
부문별 손익을 자세히 낸다.
| 부문 | 총매출 | 비율 | **영업이익** | 비율 |
|---|---|---|---|---|
| 화학사업부 | 1,627억 | 41.72% | 123.3억 | 50.11% |
| 해외사업부 | 2,273억 | 58.28% | 122.7억 | 49.89% |
매출·영업이익·감가상각비까지 부문별로 공시한다 — 이 프레임에서 반복해서 물어 온 항목(관찰 13)을 통과하고, 국내와 해외가 이익을 정확히 반씩 만든다는 것이 그 표로 확인된다. 해외 매출이 더 큰데 이익은 국내가 조금 더 낸다 — 국내 마진이 7.6%, 해외가 5.4%다.
매출이 2년 +20.4%다(1.11조 → 1.34조). 이번 1분기도 3,225억 → 3,844억으로 +19.2% 이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분기 마진이 크게 흔들린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10.80% | 12.01% | 7.06% | 4.52% | 8.59% |
| 2025 | 8.89% | 9.63% | 5.73% | 2.19% | 6.57% |
| 2026 | 6.63% |
폭이 9.82%p 이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최저(4.52%, 2.19%)다. 연간 마진도 8.59% → 6.57%로 내려왔고, 회사가 그 계절성이나 하락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원료를 수입에 의존한다. 염화칼륨(KCl)은 캐나다·러시아·벨라루스 등 특정 산지에 편중된 광물이고, 국내에 나지 않는다. 그 값과 공급이 지정학에 걸리는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고,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도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중국 법인이 위험이자 기회다. 다섯 중 하나(UNID Sichuan)는 이미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고, 회사가 이렇게 쓴다.
"USC는 현재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며, 세무국 청산은 2026년 3월 27일 완료되었습니다.
다만, USC의 지분투자회사인 사천주재의 자체 청산은 아직 진행 중이며
**청산 완료 시점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명확한 완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해외사업부가 매출의 58.28%인데 그 안에서 정리되는 법인이 있고, 중국 화학 시장은 로컬 증설로 공급 과잉이 상시적이다.
해외 마진이 국내보다 낮다. 매출은 58.28%인데 이익은 49.89%이므로 해외 마진 5.4% vs 국내 7.6% 다. 규모를 키운 쪽이 덜 번다는 뜻인데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해외사업부에 "상품중개"가 들어 있다. 만들어 파는 것이 아니라 사서 넘기는 몫이 섞여 있다는 뜻이고, 그 비중을 밝히지 않아 제조 마진을 분리할 수 없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10% 이상 매출처 정보가 없다.
기타부문이 산림개발·조림이다. 화학 회사 안에 있는 이유를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비중은 작다).
전기료가 원가를 정한다. 전기분해 사업이라 전력비가 크고,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이 오르면 국내 부문이 눌린다 — 회사가 그 구조를 다루지 않는다.
총평
45. 미원에스씨(46) 아래, 롯데정밀화학(44)·미원상사(44) 위, 태경산업(45)과 같은 자리에 둔다.
유니드가 44 그룹보다 위인 근거는 셋이다 — ① 가성칼륨·탄산칼륨은 전해 설비와 전력, 부산 염소 처리까지 필요해 만드는 곳이 소수다. 진입장벽 60은 이 배치에서 가장 높다 ② 중국에 다섯 법인을 두어 현지에서 만든다 — 해외가 매출의 58.28%이고, 그 법인들이 증기·발전전기까지 자체 조달한다 ③ 부문별 매출·영업이익·감가상각을 공시해 국내와 해외가 이익을 반씩 만든다는 것을 드러낸다(관찰 13 통과).
46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셋이다 — ① 폭 9.82%p 에 4분기가 두 해 연속 최저(4.52%, 2.19%)이고 연간 마진이 8.59% → 6.57% 로 내려왔다 ② 원료(염화칼륨)를 수입에 의존하는데 산지가 편중돼 있고, 판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 ③ 해외 마진이 국내보다 낮고(5.4% vs 7.6%), 그 안에 "상품중개"가 섞여 있는데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염화칼륨 값과 판가가 나란히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칼륨계 화학의 실력은 그 스프레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