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7.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4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점유율을 숫자로 낸다 — 회사가 "현재 국내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시장에서 30~35%의 점유율을 유지" 한다고 적는다. 이 프레임에서 자기 몫을 숫자로 밝히는 회사는 드물고, 같은 자리의 현대에이치티(42)는 "22년 연속 1위" 같은 수상 이력만 쓴다.
그 자리를 46년으로 만들었다 — "1980년 창업 이래 약 46년간" 이고 "1988년 국내 최초로 CCD 방식의 비디오 도어폰을 개발ㆍ출시하여 국내 홈 네트워크 시장을 개척한 선도 기업" 이다. 이후 "홈 보안(Home Security) 기술에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통합 기술을 결합하여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 했다고 밝힌다.
월패드가 세대의 중추다 — 회사가 AI 스마트 월패드를 "방범ㆍ조명ㆍ난방ㆍ가스밸브ㆍ에어컨ㆍ환기ㆍ도어락ㆍ커튼 등 세대 내 모든 기기를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 제어하는 스마트홈의 중추 장치" 라 규정한다 — 세대 안의 모든 배선과 공용부 시스템이 그 한 대에 물리므로 준공 후에는 일부만 바꾸기 어렵다(전환비용 50). 자체 앱 '코콤 홈매니저' 로 원격 제어까지 이어진다.
자체 브랜드로 나간다 — 매출유형 표의 주요상표가 전부 KOCOM 이고 "자체 브랜드 'KOCOM'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 한다(브랜드 45). 이 프레임에서 반복 감점된 "남의 이름으로 만들어 준다"의 반대편이다.
제46기에 대화형 AI 월패드를 개발해 CES 2026 혁신상(HL D&I한라 공동출품)을 받았고 스마트+인테리어 테스트베드센터 상설전시장을 열었다. 다음 자리로 에너지 관리(HEMS)·전기차 충전(EV)·클라우드 기반 단지 원격 관제를 든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전방이 아파트 신축 하나다 — 주택설비가 매출의 74.48% 인데 국내 건설 위축 국면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실제로 매출이 1,049.9억(2024) → 957.7억(2025) 이고 이번 분기 187.2억으로 전년 동기 263.6억 대비 −29.0% 다.
이번 분기가 −4.41% 적자다 — 2025년 1분기 7.63%, 연간 3.13% 였다가 뒤집혔는데 이유를 쓰지 않는다.
기타가 24.42%(45.7억) 인데 내역이 없어 주택설비 74.48% 다음으로 큰 항목이 무엇인지 불명이고, CCTV 는 1.10% 뿐이라 완충이 되지 못한다.
수출이 6.6% 다 — "100여 개국"이라 쓰면서 그 매출이 12.3억이고 지역별 구성도 없다.
발주처가 건설사라 값을 그쪽이 정한다(가격결정력 25). 홈네트워크는 시공사가 세대 사양을 정해 일괄 발주하는 구조인데 그 서술도 판가·원재료·고객 비중도 없다.
HEMS·EV 충전·원격 관제가 전부 "확대하여" 단계로 매출이 없고, 점유율 30~35%의 산출 기준·경쟁 구도도 밝히지 않는다.
총평
46년 만에 홈네트워크 점유율 30~35%를 만들고 그것을 자체 브랜드로 100여 개국에 내보낸다. 다만 전방이 아파트 신축 하나인데 그 위축을 서술하지 않고, 이번 분기 매출이 −29% 에 적자로 뒤집혔다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