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점유율을 숫자로 낸다.
"당사가 생산하여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Bumper rail은 경쟁사가 없으며
거의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외의 주력제품인 **Dash law와 Side member을 포함한 매출은
자동차 차체부품시장의 20%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자동차 부품사가 점유율을 밝힌 경우가 드물고, 인지컨트롤스(45)가 "TMS 부품 85%+"를, 네오오토(42)가 "당사 외 1개사"를 쓴 정도다. 성우하이텍은 독점 품목과 시장 점유율을 함께 냈다.
고객이 여섯이다.
"주요 매출처로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등이며,
그 외에도 매출다각화를 위해 해외현지법인을 통하여 VW(폭스바겐), BMW, GM등에도
자동차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의 차체부품사들(아진산업 42, 일지테크 42)이 현대·기아 단일 고객이었던 것과 다르고, 해외 완성차에 직접 들어간다.
기술을 열거하고 인증으로 뒷받침한다.
"1,900여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한 자체 신기술 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 공정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
2021년에는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소재 부품 장비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는 6억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는 등 자동차 차체부품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글로벌 부품사..."
공법이 구체적이다 — ROLL FORMING 에 적용된 ROLL 레이저 용접, SPR 등을 이용한 기계적 접합, 이종재간 접합 레이저 용접이고, 소재는 알루미늄·CFRP·마그네슘·기가스틸이다. 차체 경량화는 전기차에서 더 중요해진다 — 배터리 무게를 상쇄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동화로 넓히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시스템(BSA), 수소저장장치, 열화상 감지카메라, 라이다 등의
신기술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
BSA(배터리 시스템 어셈블리)는 배터리 팩의 구조물이고, 차체 성형·접합 기술이 그대로 쓰인다. 관찰 11-1의 기회 쪽이다.
부문이 셋이다 — 자동차부품 8,893억(83.1%), 철강제품 1,150억(10.7%), 기타 653억(6.1%). 철강 부문이 차체 소재를 대는 구조로 보인다.
연간 마진이 4.85% → 5.54%로 올랐고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4.17% | 3.42% | 4.17% | 7.73% | 4.85% |
| 2025 | 5.55% | 5.67% | 5.35% | 5.59% | 5.54% |
| 2026 | 5.10% |
2025년 네 분기가 5.35~5.67%로 폭 0.32%p 다. 매출 4.4조에서 그렇다.
1977년 설립이고 매출이 2년 +3.2%(4.25조 → 4.38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차체는 완성차 단가 인하의 대상이다. 마진이 5%대이고, 이 프레임의 차체부품사들이 모두 같은 구간에 있다(아진산업 42, 일지테크 42). 4.4조를 팔아 2,427억을 번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아진산업은 차종별 품번 단가 15개를 3년 공시했고 회사가 "경쟁 입찰제 도입 → 단가 하락 예측"이라고 썼는데, 성우하이텍은 그 자료 자체가 digest 에 없다.
부문별 영업이익이 없다. 자동차부품·철강제품·기타의 매출은 나뉘는데 이익이 나뉘지 않아 철강 부문이 돈을 버는지 갉는지 모른다.
"독보적인 위치"의 근거가 수상을 이룬다. 으뜸기업 선정과 수출탑은 실적의 증거이지만 시장에서의 값 결정력과는 다른 문제다.
Bumper rail 독점의 크기를 밝히지 않는다. "경쟁사가 없다"고 쓰지만 그 품목의 매출 비중이 나오지 않는다. 차체부품 20%+ 점유율도 산출 근거가 없다.
전기차 배터리시스템(BSA)·수소저장장치의 매출을 밝히지 않는다. "신기술 개발"이라고만 쓰고 양산 여부도 수주도 나오지 않는다 — 열화상 감지카메라와 라이다는 차체부품과 기술 계열이 다르다.
2024년 4분기가 7.73%였다. 그 분기만 유독 높고 나머지가 3~5%대라 연간 4.85%가 그 하나로 만들어졌다. 폭이 4.31%p 다.
이번 분기 마진이 5.10%로 직전 다섯 분기 중 최저다. 매출도 10,489억 → 10,696억으로 +2.0%에 그쳤다.
해외법인의 손익을 모른다. VW·BMW·GM 물량이 해외현지법인을 통해 나가는데 지역별 매출도 이익도 공시되지 않는다.
원재료 비중과 강판 값을 확인하지 못했다. 차체는 강판을 성형하는 사업이라 철강 값이 원가를 정하는데 그 숫자가 잡히지 않았다.
철강제품 부문 10.7%의 성격을 모른다. 자체 소재 조달인지 외부 판매인지 digest 가 설명하지 않는다.
총평
45. 인지컨트롤스(45)·한국단자공업(45)과 같은 자리, 아진산업(42)·일지테크(42) 위에 둔다.
같은 차체부품인데 성우하이텍이 위인 이유는 셋이다 — ① 점유율을 숫자로 냈다(범퍼레일 독점, 차체부품 20%+) ② 고객이 현대·기아·한국GM에 VW·BMW·GM까지 여섯이다 ③ 매출 4.4조에 2025년 네 분기 폭이 0.32%p — 규모와 안정성이 함께 있다.
아진산업은 현대·기아 단일 고객이고 회사가 단가 하락을 예고했으며, 일지테크는 제품 구성조차 확인하지 못했다.
45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값이다. 마진 5%대이고 판가 자료가 없어 값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모른다. 차체는 완성차가 연간 단가 인하를 요구하는 대표 품목이고, 성우하이텍이 그 예외라는 근거가 없다.
전기차 배터리시스템(BSA)이 이 회사의 방향이다. 차체 성형·접합 기술이 그대로 쓰이고 경량화가 전기차에서 더 중요해진다 — 그 매출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지금은 "신기술 개발" 한 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