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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760 · KOSPI · 전기업 · 일반 기업 · 상장 1989. 08. 10.

한국전력공사

국내 전력의 대부분을 판매하는 완전 독점이다. 그런데 전기요금은 정부가 정하고, 판매 부문인 본체는 별도 기준 8.8%다

경제적 해자

35%얇음

사람 평가 · 2026 1Q 기준

분기별 실적 추이

2026 2Q (공시 2026 반기)매출액 21.9조 · 영업이익률 5.1%
매출액 (최대 27.6조)영업이익률 (0.0% ~ 20.5%)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으로 정규화해 표시합니다. 원본 반기·3분기·사업보고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원문 기간과 함께 표시하며, 결측 마진은 0%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해자 평가

사람 평가35%얇음

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0.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진입장벽
9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전환비용
85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브랜드 / IP 소유
15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네트워크효과
20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가격결정력
10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마진추세
45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국내 전력의 대부분을 판다

"현재 국내 전력 산업의 체계는 전력생산, 수송, 판매 체계로 이뤄지고 있으며, 당사는 발전자회사와 민간발전회사, 구역전기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전력거래소에서 구입하여 일반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① 전기판매부문[한국전력공사(주)]에서는 구역전기사업자 판매지역을 제외하고 국내 전역에 소비되는 전력량의 대부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평가에서 만난 가장 완전한 독점이다.

회사독점의 범위진입장벽
한국전력공사국내 전역의 전력 판매90
지역난방공사19개 사업장, 191.8만호85
NICE평가정보개인CB 복점70
케이티앤지담배 광고 규제70

송배전망을 소유한다. 전기를 쓰려면 그 선에 연결해야 하고, 다른 선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환비용 85는 그 판단이다 — 고객에게 선택지가 없다.

발전부터 판매까지 갖고 있다

부문회사
전기판매한국전력공사
원자력발전한국수력원자력
화력발전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기타한전기술(설계), 한전KPS(정비), 한전KDN(ICT), 한전원자력연료

발전 5개사 + 원자력 1개사를 종속회사로 갖는다. 발전에서 판매까지, 설계·정비·연료까지 그룹 안에 있다.

이 평가에서 수직계열화는 반복해서 가점 요인이었다(휴메딕스 48, 오로라 40, RFHIC 44). 한전은 그 규모가 다르다.

마진이 2년 연속 올랐다

기간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4 연간93조 3,989억8조 3,647억9.0%
2025 연간97조 4,294억13조 4,906억13.8%
TTM97조 6,039억13조 5,211억13.9%

영업이익이 2년 새 5조 원 늘었다.

9분기 적자가 없다.

분기매출영업이익률
2024 1분기23조 2,927억5.6%
2024 반기(3개월)20조 4,737억6.1%
2024 3분기26조 1,034억13.0%
2024 4분기23조 5,291억10.3%
2025 1분기24조 2,240억15.5%
2025 반기(3개월)21조 9,501억9.7%
2025 3분기27조 5,724억20.5%
2025 4분기23조 6,829억8.2%
2026 1분기24조 3,985억15.5%

폭이 14.9%p다. 3분기(냉방)와 1분기(난방)가 높고 2·4분기가 낮은 계절 패턴이다.

전기는 대체 불가능하다

수요가 경기를 타지만 0이 되지 않는다. 가정·산업·공공 전부가 쓰고, 대체재가 없다.

이 평가에서 필수재 성격을 인정한 회사들(지역난방공사 38, 케이티앤지 52)과 같은 계열이고 규모가 압도적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값을 정부가 정한다

전기요금은 정부 인가 사항이다. 원가가 올라도 요금을 올리려면 승인을 받아야 하고, 그 결정은 물가·민생·정책 판단을 함께 반영한다.

가격결정력 10은 이 평가에서 가장 낮다.

회사가격결정력값을 정하는 쪽
한국전력공사10정부 인가
지역난방공사15장관 신고
보성파워텍20한전 경쟁입찰
우원개발20발주처
삼성바이오로직스—계약서에 CPI 연동

진입장벽 90과 가격결정력 10의 격차 80이 이 회사의 전부다.

케이티앤지(52)에서 처음 확인한 "규제는 양날"이 여기서 극단에 이른다. 울타리가 완벽한데, 그 울타리를 세운 쪽이 값도 정한다. 지역난방공사(38)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형태다 — 지역난방은 신고제이고 한전은 인가제다.

판매 부문인 본체는 별도 8.8%다

기간연결**별도**격차
2024 연간9.0%3.5%5.5%p
2025 연간13.8%8.9%4.9%p
2026 1분기15.5%8.8%6.7%p

연결 13.9%를 만드는 것은 발전자회사이고, 전기를 사서 파는 본체는 그 절반 수준이다.

그리고 별도 기준으로는 적자 분기가 둘 있었다.

분기별도 매출별도 영업이익률
2024 반기(3개월)20조 2,121억−0.5%
2024 4분기25조 6,697억−3.0%

전력을 사서 파는 사업 자체는 두 해 전에 적자였다. 발전자회사가 이익을 내고 판매 부문이 손실을 내는 구조는, 그룹 안에서 이익이 이동하는 것이지 밖에서 벌어들이는 것이 아니다.

이 평가에서 별도-연결 격차는 반복적인 감점 사유였다(덴티움 38, 동아엘텍 32, 오로라 40). 한전은 그 격차가 6.7%p이고 별도에 적자 이력이 있다.

연료비에 원가가 걸린다

발전 연료(LNG·석탄·우라늄)와 전력 구입비가 원가의 대부분이다. 그 값은 국제 시장이 정하고 환율이 곱해진다.

요금은 인가로 정해지고 원가는 시장이 정한다 — 이 두 개가 어긋나면 그 차이를 회사가 진다.

2024년 9.0%와 2025년 13.8%의 차이가 실력인지 연료가 하락인지 공시로는 구분되지 않는다. 연료비 추이와 원가 구성이 digest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앞선 배치의 지역난방공사(38)는 원재료 59.9%를 공시했고 기본요금·사용요금 구조도 밝혔다. 한전은 그 수준의 원가 정보를 이 보고서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매출이 늘지 않는다

기간매출증가율
2024 연간93조 3,989억—
2025 연간97조 4,294억+4.3%
TTM97조 6,039억+0.2%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7%다 — 회사가 직접 그렇게 쓴다.

전력 판매량은 경제 성장률을 크게 넘지 못하고, 요금은 못 올린다. 성장 축이 구조적으로 없다.

마진 개선이 유일한 개선 경로인데, 그것은 연료가와 요금 결정이 정한다 — 둘 다 회사 밖에 있다.

브랜드도 IP도 의미가 없다

전기는 완전한 규격품이다. 고객이 공급자를 고를 수 없으므로 브랜드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브랜드/IP 15는 우원개발(15)과 같은 최하위다.

네트워크효과 20은 송배전망이 넓을수록 효율이 오른다는 뜻이지 고객이 서로를 끌어들이는 구조가 아니다. 관찰 1번대로 이 항목은 최종 점수와 상관이 없다(+0.042).

부채와 이자비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발전소와 송배전망은 대규모 자본이 들어가는 자산이고, 그 자금 조달 구조를 이 보고서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앞선 배치에서 롯데관광개발(38)은 이자가 영업이익의 123%라는 이유로 진입장벽 65에도 불구하고 38에 묶였다. 한전의 이자 부담을 모른 채 매긴 점수다.

에너지 전환의 부담을 진다

원전·석탄·LNG·재생에너지의 구성을 정부 정책이 정하고, 그 전환 비용을 이 회사가 집행한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보강 투자도 마찬가지다.

그 투자 규모와 회수 방식이 공시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연료비와 전력 구입비의 규모·추이를 모른다. 원가의 대부분인데 확인하지 못했다.
  • 부채와 이자비용을 모른다. 롯데관광개발(38)에서 이 항목이 결정적이었다.
  • 부문별 영업이익을 모른다. 전기판매·원자력·화력·기타가 어떻게 나뉘는지 없다.
  • 전기요금 조정 이력과 원가 회수율을 모른다.
  • 계통 투자 계획과 규모를 모른다.
  • 2024년 9.0% → 2025년 13.8% 개선의 원인을 모른다.

총평

35점

브이엠(35)·HD현대마린엔진(35)·제룡전기(35)·달바글로벌(35)과 같은 자리다.

세부 항목의 평균은 44인데 35를 매겼다. 판정 원칙 3(최종 점수는 평균이 아니라 판단)을 적용한 경우이고, 이 평가에서 평균과 최종의 격차가 가장 큰 건이다.

진입장벽 90과 전환비용 85는 이 평가의 최고 기록이다. 국내 전역의 전력을 판매하고 송배전망을 소유한다. 고객에게 선택지가 없다.

그런데 가격결정력이 10이다 — 이것도 최저 기록이다.

전기요금은 정부 인가 사항이고, 그 결정은 물가와 민생 판단을 함께 반영한다.

원가(연료비)는 국제 시장이 정한다.

값도 원가도 회사 밖에서 정해진다.

가격결정력이 이 평가의 압도적 1위 신호다(상관 +0.822, 열세 표본 연속 1위). 그 항목에서 최저점을 받은 회사가 높은 점수를 받을 수는 없다.

지역난방공사(38) 아래인 이유 — 둘 다 규제 독점이지만 셋이 다르다.

① 요금 결정 — 지역난방은 신고, 한전은 인가다. 한 단계 더 통제된다.

② 원가 회수 구조 — 지역난방은 기본요금(고정비·투자보수)과 사용요금(연료비 연동)을 공시한다. 한전은 그 수준의 원가 정보를 이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없다.

③ 본업의 수익성 — 지역난방은 별도와 연결이 거의 같다. 한전은 별도 8.8%에 적자 분기가 둘 있었다.

세 번째가 결정적이다. 연결 13.9%는 발전자회사가 만든 것이고, 전기를 사서 파는 본업 자체는 두 해 전에 적자였다. 그룹 안에서 이익이 이동하는 구조를 밖에서 벌어들이는 것으로 읽으면 틀린다.

케이티앤지(52) 한참 아래인 이유 — 케이티앤지도 규제가 양날이지만 줄어드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3년 연속 올렸다. 값을 못 올려도 지분을 늘려 21.4%를 냈다. 한전은 점유율을 늘릴 여지가 없고(이미 전부다) 값을 못 올린다.

보성파워텍(33)·세명전기(33) 위인 이유 — 그들도 값을 한전이 정하지만 매번 경쟁입찰로 일감을 다시 따야 한다. 한전의 고객은 이미 선에 물려 있고 떠나지 않는다.

이 점수는 연료비·부채·부문별 손익을 모르는 채로 매긴 것이다. 특히 이자 부담은 롯데관광개발(38)에서 결정적이었던 항목인데 확인하지 못했다.

다시 볼 조건

  • 연료비와 전력 구입비 규모가 확인되는가. 원가의 대부분이고, 13.9%가 실력인지 연료가인지 여기서 갈린다.
  • 부채와 이자비용이 확인되는가.
  • 별도 마진이 두 자릿수로 올라오는가. 판매 부문 자체가 버는 구조인지가 핵심이다.
  • 요금 조정이 원가 연동으로 제도화되는가. 지역난방공사의 기본요금·사용요금 구조가 참고 사례다.
  • 부문별 영업이익이 공시되는가.

이 평가는 공시 원문과 재무 수치에 근거한 주관적 판단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분기별 수치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공시
2026 2Q공시: 2026 반기21.9조1.13조5.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6 1Q24.4조3.78조15.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4Q공시: 2025 사업23.7조1.95조8.2%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3Q27.6조5.65조20.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2Q공시: 2025 반기22.0조2.14조9.7%DART 새 창에서 열기
2025 1Q24.2조3.75조15.5%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4Q공시: 2024 사업23.5조2.42조10.3%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3Q26.1조3.40조13.0%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2Q공시: 2024 반기20.5조1.25조6.1%DART 새 창에서 열기
2024 1Q23.3조1.30조5.6%DART 새 창에서 열기

분기값은 3개월 단독 기준입니다. 원본 공시에서 차액을 계산할 수 없는 기간은 원문 기간으로 표시하며, 접수번호의 DART 링크에서 원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신 재무 · 2026 2Q

매출액
21.9조
영업이익
1.13조
당기순이익
2,775억
영업이익률
5.15%
자산총계
262.6조
자본총계
51.8조
연결재무제표 기준 · 원본 2026 반기 · 수집 2026. 10. 21.DART 원문 새 창에서 열기

이 점수의 출처

사람 평가
35%
룰 기반 점수
46%

룰 기반 점수는 재무만으로 계산한 1차 스크리닝이며 최종 해자 점수가 아닙니다.

평가 이력

  1. 35% 사람 평가현재2026. 08. 10.
  2. 46% 룰 기반 자동2026. 08. 07.

발행본만 이력에 남습니다. 점수 변화를 원문 근거와 함께 비교하세요.

해자 점수는 공개된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한 주관적 평가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