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6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브랜드에 걸려 있지 않다.
| 브랜드 | 매출 | 비중 |
|---|---|---|
| 주크 | 175억 | 26.61% |
| 모조 | 170억 | 25.78% |
| 씨씨콜렉트 | 158억 | 24.02% |
| 듀엘 | 140억 | 21.27% |
| 르하스 | 8.3억 | 1.27% |
| 엘유브이엠 | 1.8억 | 0.28% |
네 브랜드가 21~27% 안에 고르게 들어 있다 — 패션은 한 시즌 실패가 브랜드를 흔드는 업인데 한 곳이 꺾여도 나머지 셋이 남는 구조다. 모조는 평균 단가 289,462원, 씨씨콜렉트는 146,428원으로 같은 여성복 안에서 가격대도 나뉜다.
1977년부터 한 업만 했다.
"당사는 1977년 6월 페페브랜드로 여성복 사업을 시작한 이래 49년간의 패션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씨씨콜렉트, 주크, 모조, 듀엘, 르하스, 엘유브이엠 등의 브랜드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가 전부 자기 것이고 — 빌려 온 라이선스가 아니다 — 브랜드 60은 그 값이다.
판가는 오르고 원가는 내렸다.
| 브랜드(원/pcs) | 제43기 | 제44기 | **제45기 1Q** | 2년 |
|---|---|---|---|---|
| 르하스 | 165,180 | 139,706 | 185,692 | +12.4% |
| 주크 | 160,379 | 152,964 | 169,158 | +5.5% |
| 씨씨콜렉트 | 139,070 | 136,229 | 146,428 | +5.3% |
| 모조 | 281,676 | 286,295 | 289,462 | +2.8% |
| 듀엘 | 166,700 | 153,784 | 167,645 | +0.6% |
| 원재료(원/yds) | 제43기 | 제44기 | **제45기 1Q** | 2년 |
|---|---|---|---|---|
| 혼방직 | 13,882 | 15,064 | 10,044 | −27.7% |
| 면직 | 8,890 | 10,201 | 7,439 | −16.3% |
| 화섬직 | 8,715 | 8,754 | 8,059 | −7.5% |
| 모직 | 27,350 | 23,664 | 25,378 | −7.2% |
브랜드별 판가를 3년 시계열로 내고 다섯이 다 올랐는데 같은 표에서 원단 값은 대부분 내렸다 — 빙그레(44)가 판가를 하나도 안 낸 것과 정반대이고, 가격결정력 45는 그 실측이다.
채널이 온·오프라인 양쪽에 있다. 대리점 3 + 백화점 173 + 상설점 186 = 362개 오프라인 유통망을 두고, 2020년 10월 통합 온라인몰 대현인사이드와 르하스닷컴·엘유브이엠닷컴 브랜드 전용몰, 오픈마켓을 함께 쓴다. 2025년 8월에는 편집샵 '바운더리'를 열어 글로벌 브랜드와 국내 라이징 브랜드를 큐레이션한다 — 자기 브랜드만 파는 매장에서 남의 브랜드도 파는 채널로 넓힌 것이다.
재무가 가볍다 — 부채비율 13.2% 이고 "2000년 이후 흑자경영을 연속 시현"했다고 쓰며 배당을 계속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5년 3분기가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6.57% | 10.10% | 5.32% | 1.06% | 5.54% |
| 2025 | 1.68% | 2.02% | −4.25% | 8.93% | 2.94% |
| 2026 | 5.43% |
폭이 14.35%p 이고 연간이 5.54% → 2.94%로 거의 반토막이다. 2025년은 1·2·3분기가 1.68%, 2.02%, −4.25%로 나빴다가 4분기에 8.93%로 뒤집혔다 — 회사가 그 진폭의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2000년 이후 흑자경영 연속"은 연간 기준이고 분기로는 적자가 있다.
매출이 줄고 있다 — 2,593억 → 2,405억으로 2년 −7.2% 다. 판가가 다섯 다 올랐는데 매출이 줄었다는 것은 판매 수량이 줄었다는 뜻인데 회사가 그 구분을 하지 않는다.
전환비용이 거의 없다. 옷은 다음에 다른 브랜드를 살 수 있고, 회원 수·재구매율·객단가가 공시되지 않는다.
백화점 수수료가 안 보인다. 유통망 362개 중 백화점이 173개인데 백화점 매출은 수수료를 떼고 인식하거나 수수료율이 30%대인 구조다 — 마케팅비도 판매수수료도 공시되지 않아 판정 원칙 1의 실측을 할 수 없다(관찰 5). 브랜드가 이 평가의 핵심 근거인데 그것을 유지하는 비용을 모른다.
내수 전업으로 보인다. 수출이나 해외 매출이 서술되지 않고, 국내 여성복 시장은 인구 구조상 커지기 어려운 전방인데 회사가 그 전망을 쓰지 않는다.
생산 설비가 확인되지 않는다. 원재료로 혼방직·화섬직·면직·모직을 사는데 직접 봉제하는지 외주인지 나오지 않는다 — 한섬(44)이 "전량 외주가공"임을 밝힌 것과 대비된다.
신규 브랜드가 작다. 르하스 1.27%, 엘유브이엠 0.28%로 둘을 합쳐 1.55% 다 — 네 주력 브랜드 뒤를 이을 것이 아직 없다.
편집샵이 이제 시작이다. 바운더리는 2025년 8월에 열었고 매장 수도 매출도 나오지 않는다.
분기 매출이 658억이다. 종속회사가 없어 별도만 있고, 부문이 여성의류와 임대(0.64%) 둘뿐이다.
판가가 평균 단가다. 회사가 "각 브랜드 제상품 매출을 해당 브랜드 판매수량으로 나눈 값" 이라 밝혀 고가 품목 비중이 늘면 그대로 올라간다(믹스).
총평
44. 한섬(44)과 같은 자리, 클리오(43) 위, 아가방컴퍼니(40) 위, 솔루엠(44)·대륙제관(44)과 같은 줄에 둔다.
대현의 근거는 브랜드가 넷이고 값이 오른다는 것이다. 1977년 페페로 시작해 49년간 여성복 한 업을 했고, 씨씨콜렉트·주크·모조·듀엘 네 자체 브랜드가 21~27%로 고르게 나뉘어 한 시즌 실패가 회사를 흔들지 않으며 가격대도 146,428원부터 289,462원까지 나뉜다. 브랜드별 판가를 3년 시계열로 내고 다섯이 다 올랐는데 같은 표에서 혼방직 −27.7%, 면직 −16.3%, 화섬직 −7.5%로 원단 값은 내렸다 — 값을 올리고 원가는 내린 조합이다. 백화점 173·상설점 186 등 362개 오프라인 유통망에 통합 온라인몰과 브랜드 전용몰, 2025년 8월 편집샵 바운더리를 더했고, 부채비율이 13.2% 다.
45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마진의 진폭과 공백이다. 2025년 3분기가 −4.25% 적자이고 폭이 14.35%p, 연간이 5.54% → 2.94%로 거의 반토막인데 그 이유가 없다. 판가가 다섯 다 올랐는데 매출은 2년 −7.2% 로 줄었다 — 수량이 빠졌다는 뜻이다.
그리고 백화점이 유통망의 절반인데 판매수수료도 마케팅비도 공시되지 않아 브랜드를 유지하는 비용을 모르고(판정 원칙 1), 신규 브랜드 둘을 합쳐 1.55% 이며 편집샵은 이제 시작이다. 생산이 자체인지 외주인지도 나오지 않는다.
판매수수료와 수량·단가 구분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