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4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표면처리강판 네 종류를 한 공장에서 만든다.
냉연강판(자동차 차체·가전) → 아연도강판(내식) → X-TONE 칼라강판(냉장고·에어컨 Body, 건축 Panel) → 석도강판(음료캔·식품캔·부탄캔·병마개)으로 뒤로 갈수록 공정이 하나씩 더 붙는다. 앞 공정의 제품이 뒤 공정의 원료다.
석도강판은 음료·식품에 닿는 강판이라 HACCP 인증(2009년)을 받았다. 아무나 만드는 물건이 아니라는 뜻이다.
부문별 손익을 세 기간 공시한다.
| 부문 | 1분기 매출 | 부문이익 | 마진 |
|---|---|---|---|
| 철강 | 9,026억 | 240억 | 2.65% |
| 기타(항만·임대·금속산화물·서비스) | 666억 | 21억 | 3.21% |
매출의 6.9%뿐인 기타부문이 철강보다 마진이 높다. 당진항만 운영과 임대는 철강 시황과 다른 주기를 탄다.
당진 냉연 170만톤 설비를 갖고 있고 해외 법인이 미국·싱가포르·태국·베트남· 일본·인도 여섯이다. 해외법인 판매가 총매출의 17.9%로 3년간 3.4% → 16.0% → 17.9% 로 늘었다.
원재료 값을 실측 가능하게 공시한다.
| 43기(2024) | 44기(2025) | 45기 1분기 | |
|---|---|---|---|
| HR COIL | 772 | 739 | 732 |
| 아연 | 4,052 | 4,471 | 5,152 |
그리고 변동 원인까지 쓴다 — HR COIL 은 "전세계 철강 수요의 악화 및 건설 경기 위축", 아연은 "LME 13.1% 상승, 적용환율 2.9% 상승".
적자가 아홉 분기 중 하나뿐이다(2025년 4분기 −0.70%). 3.19조 매출에서 폭 9.38%p 다.
PEB(첨단철골건축시스템) 가 공장·물류센터·격납고 같은 무주 공간을 짓는 별도 품목으로 붙어 있다(0.8%).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가 원료보다 빨리 내렸다 — 전가율이 역방향이다.
| 43기 | 45기 1분기 | 2년 | |
|---|---|---|---|
| 판재 내수 | 1,210 | 1,079 | −10.8% |
| 판재 수출 | 1,460 | 1,468 | +0.5% |
| HR COIL | 772 | 732 | −5.2% |
| 아연 | 4,052 | 5,152 | +27.1% |
원료가 5.2% 내리는 동안 내수 판가는 10.8% 내렸다. 그리고 부원료 아연은 27.1% 올랐다. 세아제강(판가 −7.6% vs HR Coil −3.6%)과 같은 형태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주요 원료가격 약세 및 연관 수요산업 둔화로 가격 하락" 이라 쓴다 — 원료가 내리면 그만큼 깎아 주는 자리라는 뜻이다.
마진이 3년 연속 내려왔다. 부문이익 기준 철강 6.13%(43기) → 3.78%(44기) → 2.65%(45기 1분기)다. 연결로도 6.24% → 4.72% → 2.67%.
매출이 늘지 않는다. 순매출 3.30조 → 3.19조로 2년 −3.3% 이고, 1분기끼리도 8,185.7 → 8,125.7 → 8,052.9억으로 3년 연속 감소다.
정관상 사업목적이 스무 개이고 호텔·음식·숙박업, 차량용 연료 소매업까지 들어 있다. 지금 하는 것은 철강과 항만·임대뿐이지만 기타부문 666억의 내역이 항만·임대· 금속산화물·서비스로 묶여 있어 각각의 크기를 모른다.
고객·점유율·수주잔고가 전부 없다.
총평
42점.
부문별 손익·자산·부채를 3기 공시하고 원재료 값과 변동 원인을 함께 낸 것, 적자가 1/9 인 것, 표면처리 네 단계가 이어지는 것이 근거다.
현대비앤지스틸(42)과 같은 자리다. 그 회사도 스테인리스 냉연이 장치산업이고 전방이 다섯인데 "저가 수입재 유입으로 경쟁 지속" 을 스스로 쓴다. 이 회사는 판가가 원료보다 빨리 내리는 것을 표로 드러냈다 — 확인 가능하게 냈다는 점이 같은 점수를 유지시킨 이유다.
세아제강과 같은 역방향 전가인데, 그 위에 X-TONE 브랜드와 석도강판 HACCP, 그리고 마진이 더 높은 항만·임대 부문이 얹혀 있어 42다.
대한전선(44)보다 아래인 것은 그 회사가 해저케이블·HVDC 라는 전용 설비 품목을 갖고 9분기 폭이 2.97%p 인 데 비해, 이 회사는 품목이 전부 범용 판재이고 마진이 3년 연속 내려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