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지를 만들고 그것으로 상자를 만든다.
| 부문 | 이번 분기 | 구성 |
|---|---|---|
| 골판지 원지 | 811억 | 제품 96.65% + 스팀·폐합성·임대 3.35% |
| 골판지 상자 | 1,213억 | 제품 90.71% + 상품 8.12% + 부산물 1.17% |
| 단순합산 | 2,024억 | |
| 내부거래 제거 | 459억 | 단순합산의 22.7% |
| 연결 매출 | 1,565억 |
내부거래가 22.7%라는 것이 수직 구조의 증거다 — 본체가 만든 원지를 자회사(광신판지·대양판지·대영포장·신대양포장·신대양판지)가 원단과 상자로 바꾼다. 상자 부문의 원재료 매입 784억이 골판지원지 하나이고, 그 값을 원지 부문이 받는다.
전지종을 갖춘 것이 이 회사의 이력이다.
1986. 5. 10 — 국내 최초의 장망식 골심지 생산개시 및 판매
1997. 12. 29 — 표면라이너지 생산으로 국내업계 최초로 골판지용원지 전지종 생산·판매
골판지 원지는 겉을 싸는 라이너지와 속 물결을 만드는 골심지로 나뉘는데 둘 다 만드는 회사가 국내에서 처음이었다 — 한 곳에서 다 받을 수 있으면 상자 회사가 조달을 쪼개지 않아도 된다.
설비가 크고 거의 다 돌린다.
| 사업소 | 일산 | 분기 생산능력 |
|---|---|---|
| 신대양 반월 | 680톤 | 58,140톤 |
| 신대양 시화 | 1,350톤 | 115,425톤 |
| 합계 | 2,030톤 | 173,565톤 |
분기 생산실적 168,766톤에 가동률 97.23% 다 — 제지는 초지기를 세우면 손해라 24시간 돌리는 장치산업이고, 그 설비를 새로 놓는 데 큰 투자가 든다.
판가와 원재료를 각각 넷씩 3년 공시한다.
| 2024 | 2025 | **2026 1Q** | |
|---|---|---|---|
| 원지(내수, 원/톤) | 467,170 | 449,134 | 430,311 |
| 원지(수출) | 351,232 | 342,370 | 463,808 |
| 국내고지(원/톤) | 166,285 | 148,705 | 142,311 |
| 펄프 | 936,699 | 879,616 | 855,644 |
수출 단가가 2년 +32.1%로 올랐다.
택배가 전방을 만든다 — 회사가 "홈쇼핑과 택배산업의 성장으로 인하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택배산업의 높은 성장에 따른 2차 포장의 수요증가"를 든다. 전방이 섬유·전자·식품·의약품·농수산물로 갈리고, 농산물의 골판지 포장화가 총수요를 늘린다.
본체 마진이 8.83%다 — 별도 기준으로 2024년 9.16%, 2025년 8.41%, 이번 분기 8.83%로 오히려 올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경쟁 구도를 직접 쓴다.
"제조업체별 브랜드가 없고, 품질 및 기술의 차별성이 적어
업체별로 대형화, 고속화, 자동화로 수주경쟁이 치열하고
정형화된 규격의 품질, 납기, 다품종, 다 규격 품종의 생산시스템,
물류비 절감 등의 가격경쟁력이 경쟁요소임."
"국내 골판지산업은 경공업분야시장의 위축과 **공급과잉에 따라
급격한 수익성악화**를 보여 업계의 구조조정이 예상되고 있으며..."
브랜드도 기술 차별성도 없고 경쟁요소가 값이라고 회사가 밝힌다 — 가격결정력 25는 그 실측이다. 골판지 시장에 약 140여 개 업체, 원지 시장에도 20여 개가 있다.
판가가 원재료보다 빨리 내렸다.
| 2년 변동 | |
|---|---|
| 골판지 상자 판가 | −12.3% |
| 상자 부문 원지 매입가 | −6.0% |
| 골판지 원지(내수) 판가 | −7.9% |
| 국내고지 매입가 | −14.4% |
상자는 판가가 원가의 두 배 속도로 빠졌고, 원지는 원가가 더 빠졌는데도 연결 마진은 4.45% → 3.48%로 내렸다.
연결이 별도의 4분의 1이다.
| 연결 | **별도(원지)** | |
|---|---|---|
| 2024 연간 | 4.45% | 9.16% |
| 2025 연간 | 3.48% | 8.41% |
| 2026 1Q | 2.41% | 8.83% |
별도 매출 522억에 영업이익 46.1억인데 연결은 1,565억에 37.8억이다 — 자회사(상자 부문)가 합쳐서 손실을 낸다(관찰 13). 부문별 손익이 공시되지 않아 어느 자회사인지 알 수 없다.
2025년 4분기가 0.35%다. 9분기 폭이 6.18%p이고 이번 2.41%는 전년(3.75%)보다 낮다.
공장 하나가 화재로 멈춰 있다 — "대양제지 안산공장은 화재로 인해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고 생산능력·실적에서 통째로 빠져 있다. 2024년 6월 화재인데 재가동 계획도 손실 규모도 나오지 않는다.
매출이 2년 −2.9%다(6,585억 → 6,395억).
고지 값이 원가를 정한다. 원재료가 국내·수입 고지(폐지)와 펄프인데 시황이 값을 만들고 회사가 그것을 정하지 못한다.
고객을 밝히지 않는다. 상자는 수주산업이라 화주가 있을 텐데 10% 이상 매출처가 나오지 않는다.
대양판지가 2026년 2월 인적분할돼 신대양판지가 신설됐다 — 시계열 비교에 주의가 필요하다(함정 2).
총평
43. 삼보판지(42) 위, 한국팩키지(42) 위, 한진(43)·상아프론테크(43)와 같은 자리에 둔다.
신대양제지가 같은 골판지 회사보다 위인 근거는 원지의 마진이다. 1986년 국내 최초 장망식 골심지, 1997년 표면라이너지로 전지종을 갖췄고, 일산 2,030톤 설비를 가동률 97.23%로 돌린다. 그 원지를 자회사 다섯 곳이 원단·상자로 만들어 내부거래가 단순합산의 22.7% 이고, 본체 마진이 8.41~9.16%로 유지되며 이번 분기는 8.83%로 오히려 올랐다 — 삼보판지(42)가 원지의 54%를 계열에서 사 오고 별도가 두 해 연속 적자인 것과 반대다. 판가 넷·원재료 넷을 3년 공시하고 택배 성장이 2차 포장 수요를 만든다.
44 위로 못 가는 이유는 회사가 직접 쓴 문장이다. "제조업체별 브랜드가 없고 품질·기술의 차별성이 적어 수주경쟁이 치열하며 가격경쟁력이 경쟁요소"이고 "공급과잉에 따라 급격한 수익성악화"라고 밝힌다. 상자 판가가 2년 −12.3%로 원재료(−6.0%)의 두 배 속도로 빠졌고, 연결이 4.45% → 3.48% → 이번 2.41% 다.
그리고 별도 8.83%와 연결 2.41%의 격차가 이 회사의 실질을 말한다 — 자회사(상자)가 합쳐서 손실을 내는데 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디인지 모른다. 대양제지 안산공장은 2024년 화재 이후 멈춰 있고 재가동 계획이 없다.
부문별 손익과 안산공장 재가동 계획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