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한 축종에 특화했다.
| 품목 | 매출 | 비중 |
|---|---|---|
| 양계사료 | 213.5억 | 72.82% |
| 양돈사료 | 42.0억 | 14.33% |
| 기타사료 | 32.6억 | 12.85% |
회사가 산란계 사료에 대해 구체적으로 쓴다.
"당사는 산란계 사료의 특화로 산란계의 **성장 단계별 근골격 형성과 장기 발달을
촉진하는 필요 영양소의 균형된 설계**와 소화율이 높아 이용성이 우수한 사료를
개발하여 정교한 배합비와 아미노산 균형의 최적화로 산란계의 유전적 능력을
최대로 발현시켜 높은 산란지수와 산란지속성을 유지"
산란계는 알을 낳는 닭이라 사료가 곧 생산성이다. 알 낳는 수와 그것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가 농가 수익을 정하므로, 한 번 성적이 나오는 사료는 바꾸지 않는다(전환비용 45). 성장 단계별로 배합을 나누는 것도 그 관리의 일부다.
중간 유통이 없다.
"판매 방식으로는 직거래 100%로 대형 거래선 80% 전업 양축 농가 20%를
거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대리점에 지급되는 판매수수료가 일부 있으나,
이는 농장 소개 및 농장 관리 대행 수수료입니다."
대리점 마진이 빠지지 않고 농가와 직접 붙는다. 대형 거래선이 80%라 주문 물량이 예측 가능한 구조이고, 대리점에 주는 것도 판매수수료가 아니라 관리 대행비라고 구분해 적는다.
시장이 커지는 방향이라고 본다 — 회사가 "배합사료로 사육하는 농가가 증가하게 되었으며, 농가의 대규모화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배합사료는 일정 수준 이상의 규모를 유지 및 성장할 것" 이라 쓴다. 농가가 커질수록 자가 배합에서 배합사료로 옮겨 간다.
2025년 연간이 4.42%였다 — 1,130.3억에 49.9억이고, 이번 분기 1.23%보다 훨씬 높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2024년 3분기에 −28.24%를 냈다 — 352.1억 매출에 −99.4억 손실이다. 분기 매출의 4분의 1이 넘는 손실인데 그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재무 시계열이 다섯 개뿐이다. 2024년은 3분기만, 2025년은 연간·2분기·3분기, 그리고 이번 분기가 있어 아홉 분기를 그리지 못했다(함정 11-3-1). 2025년 2분기도 −0.94% 적자였으므로 다섯 중 둘이 적자다.
분기 매출이 300.7억이다. 300억 문턱을 겨우 넘었고, 1,130억 규모의 회사라 한 번의 손실이 연간을 뒤집을 수 있다.
원료를 전량 수입한다 — 회사가 "주요 원재료인 옥수수, 대두박 등 대부분의 물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배합사료의 가격은 국제곡물가격 및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라고 직접 쓴다.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고 판가·원료 단가 표도 없다(관찰 9).
내수 전용이다 — 회사가 "국내에서 생산된 배합사료의 전량이 국내에서 소비" 된다고 쓴다. 국내 축산 두수가 줄면 대안이 없다.
축산 경기에 직결된다 — "직접 수요산업인 축산업과 매우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으며, 축산업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 한다고 밝힌다. 계란값이 내리면 농가가 사료를 줄인다.
브랜드가 없다. 산란계 특화를 근거로 들면서 제품 이름을 밝히지 않는다 — 같은 배치의 한일사료(42)는 매직(Magic) 사료라는 이름과 업계 최초 벤처인증을 냈다.
대형 거래선 80%의 집중도를 밝히지 않는다. 몇 곳인지, 최대 거래처가 얼마인지 없다. 직거래는 유통 마진을 아끼지만 한 곳이 빠지면 크게 흔들린다.
질병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산란계 사료 수요를 직접 없애는 변수인데 한 줄도 없다.
공장·생산능력·점유율이 전부 없다.
총평
41점.
산란계 사료 특화와 성장 단계별 영양 설계로 산란지수·산란지속성을 관리하는 것 (사료가 곧 농가 생산성이라 성적이 나오면 바꾸지 않는다), 직거래 100%로 대리점 마진 없이 농가와 직접 붙는 것과 대형 거래선 80%라는 예측 가능한 물량, 농가 대규모화가 배합사료 수요를 늘리는 방향이 근거다.
한일사료(42)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서울우유와 28년 계약과 매직 사료 브랜드를 갖고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이 회사는 다섯 분기 중 둘이 적자이고 2024년 3분기에 −28.24% 를 냈다.
우성(42)·고려산업(42)보다도 아래인 것은 규모와 시계열이다. 그 회사들은 분기 매출이 1,000억 이상이고 아홉 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41 위로 못 올린 것은 재무의 불확실성이다. 분기 매출 300억 규모에서 −99.4억 손실이 한 번 났고 그 이유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시계열이 다섯 개라 이번 1.23%가 회복인지 알 수 없다. 재무 시계열을 확보하면 재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