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9.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37
- 네트워크효과
- 7
- 가격결정력
- 17
- 마진추세
- 6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광명전기는 수배전반, 친환경 가스절연개폐장치(EGIS), 전기·기계·소방설비 공사와 태양광 시스템을 영위한다. 2026년 1분기 매출의 94.35%가 수배전반 제품이고, 주문별 사양에 맞춘 설계·생산과 한전 인정시험·한국전기연구원 시험을 통과한 25.8kV 개폐기, 친환경 GIS, BUS DUCT 등의 개발 실적이 있다. 전력설비는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 납품 레퍼런스가 중요해 일반 금속가공보다 진입장벽과 고객 전환비용이 높다.
보고서상 수주잔고는 703.72억원이며 2029년까지 분납 일정이 잡힌 수배전반 계약이 포함돼 있다. 2026년 1분기 연구개발비는 8.11억원, 매출의 6.68%로 제품 인증과 친환경 개폐장치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수요자·한전·조달시장 및 삼성전자 등 대기업 민수 고객에 현금 결제 조건을 적용한다고 공시한 점은 일부 신용·판매 안정성을 보완한다.
그러나 수익성과 재무 체력이 취약하다. 2025년 매출은 958.69억원으로 2024년 1,424.06억원에서 크게 줄었고, 2026년 1분기 매출은 121.40억원, 영업손실은 28.06억원이다. 최근 OFS 기준 TTM 매출은 915.01억원, 영업손실은 95.04억원, 영업이익률은 -10.39%다. 공시 재무상태표상 1분기 자산 1,261.88억원, 부채 1,282.47억원, 자본 -20.59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이며, 공사·태양광 부문은 현재 매출 기여가 미미하다. 수주잔고가 크더라도 원가율과 현금흐름 개선이 확인되기 전에는 기술 인증을 높은 점수로 전환하기 어렵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수주잔고의 프로젝트별 원가율·현금 회수와 장기 납품 일정의 변경 가능성이 확인되지 않는다. 자본잠식, 높은 부채 부담, 매출 감소와 공사·태양광 사업의 변동성이 핵심 위험이다. 전력기기 시장은 주문형이지만 약 400개 제조기업과 다수 영업기업이 경쟁한다.
총평
약한 해자 — 인증·주문형 설계·장기 수주잔고는 강점이나, 자본잠식과 적자 때문에 재무적으로 방어 가능한 해자가 약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