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70
- 전환비용
- 6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1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배관이 깔리면 바꿀 수 없다.
도시가스는 공급권역이 정해져 있고 그 안의 배관은 한 사업자가 깐다 — 아파트와 주택에 이미 연결된 관을 다른 회사 것으로 바꿀 방법이 없고, 새 사업자가 들어오려면 도시가스사업 허가를 받아 배관을 새로 깔아야 한다. 진입장벽 70과 전환비용 65는 그 값이고, 같은 프레임의 삼천리(44)·대성에너지(42)·지에스이(40)가 같은 자리에 있다.
부문별 손익과 자산을 낸다.
| 부문 | 매출 | 비율 | **영업이익** | 비율 | 자산 |
|---|---|---|---|---|---|
| 도시가스공급 | 7,676억 | 99.75% | 213.7억 | 96.95% | 1조 7,504억 |
| 부동산 임대 | 16.8억 | 0.22% | 6.9억 | 3.14% | 1,609억 |
| 해외자원개발 | 2.4억 | 0.03% | −0.2억 | — | 0 |
세 부문의 매출·영업이익·자산을 3기 시계열로 공시하고, 부동산 임대가 매출의 0.22%인데 영업이익의 3.14%(마진 41.3%) 임을 드러낸다 — 본업이 나쁜 해에 그 몫이 커지는 구조이고, 2024년(제42기)에 도시가스공급이 −153억 적자였을 때 임대가 33.7억을 냈다.
해외자원개발이 자산 0으로 남아 있다 — 매출이 2.4억 나오는데 장부가가 없는 지분에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본업이 흑자로 돌아섰다 — 도시가스공급 부문이 2024년 −153억 → 2025년 133.5억 → 이번 분기 213.7억이다. 연결로도 −0.60% → 0.95% → 2.86% 로 회복 중이다.
매출이 자란다 — 1조 7,038억 → 1조 8,280억으로 2년 +7.3%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계절성이 이 프레임에서 가장 크다.
| 분기 매출 | 1Q | 2Q | 3Q | 4Q |
|---|---|---|---|---|
| 2025년 | 7,889억 | 2,991억 | 1,963억 | 5,437억 |
1분기가 3분기의 4.0배다 — 난방이 겨울에만 쓰이기 때문이고, 그 결과 분기 마진이 −9.75%에서 +3.15% 사이를 오간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97% | −1.83% | −9.75% | −1.51% | −0.60% |
| 2025 | 3.15% | 0.80% | −6.80% | 0.65% | 0.95% |
| 2026 | 2.86% |
적자가 넷이고 폭이 12.90%p 다 — 이번 2.86%는 1년 중 가장 좋은 분기의 값이고 연간은 0.95% 다(함정 1-1). 2024년은 연간으로도 적자였다.
값을 양쪽에서 정해 준다. 도매 요금은 한국가스공사가, 소매 공급비용은 서울시가 승인한다 — 회사가 원료도 못 고르고 팔 값도 못 정한다(가격결정력 15). 판매 요금과 그 변동, 원료비 연동 구조가 공시되지 않는다(관찰 9).
본업이 99.75%다. 부문이 셋이라 해도 도시가스가 사실상 전부이고, 부동산 임대는 16.8억, 해외자원개발은 2.4억이다 — 관찰 11의 ④(울타리 안에서 쌓는 것)에서 막힌다. 같은 프레임의 삼천리(44)가 834MW 발전소와 집단에너지·플랜트를, SGC에너지(45)가 바이오매스 전환과 CCU를 얹은 것과 대비된다.
자산이 무겁다. 도시가스 부문 자산이 1조 7,504억인데 연간 매출이 1조 8,280억이다 — 배관은 계속 깔고 유지해야 하는데 감가상각과 투자 규모가 나오지 않는다(관찰 10의 ④).
수요가 줄어드는 방향이다. 단열이 좋아지고 겨울이 따뜻해지며 전기 난방이 늘어나는 흐름인데 회사가 판매량·수요가 수를 공시하지 않아 물량이 늘어난 것인지 요금이 오른 것인지 가릴 수 없다.
digest 에 사업의 개요가 목차로만 잡혀 원문에서 따로 찾아야 했다.
해외자원개발의 내용이 없다. 자산 0에 매출 2.4억인 부문이 어떤 자산에서 나오는지 서술되지 않는다.
총평
42. 대성에너지(42)와 같은 자리, 삼천리(44) 아래, 지에스이(40) 위에 둔다.
서울도시가스의 근거는 배관이다. 공급권역이 정해져 있고 그 안의 배관은 한 사업자가 깐다 — 이미 연결된 관을 다른 회사 것으로 바꿀 방법이 없고 새로 들어오려면 허가를 받아 배관을 새로 깔아야 한다. 세 부문의 매출·영업이익·자산을 3기 시계열로 공시하는데, 부동산 임대가 매출의 0.22%인데 영업이익의 3.14%(마진 41.3%) 임을 드러내 본업이 적자였던 2024년에 그 몫이 컸다는 것을 보여 준다. 도시가스공급 부문이 −153억(2024) → 133.5억(2025) → 213.7억으로 돌아섰다.
43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값과 계절성이다. 도매 요금은 가스공사가, 소매 공급비용은 서울시가 정해 회사가 양쪽 다 관여하지 못한다. 1분기 매출이 3분기의 4.0배로 이 프레임에서 확인된 최대 계절성이고, 아홉 분기 중 넷이 적자(3분기가 두 해 연속 −9.75%·−6.80%)에 폭이 12.90%p 다 — 이번 2.86%는 1년 중 가장 좋은 분기의 값이고 연간은 0.95%, 2024년은 연간 적자였다.
그리고 도시가스가 99.75%라 관찰 11의 ④에서 막힌다 — 삼천리(44)가 발전소·집단에너지·플랜트를, SGC에너지(45)가 바이오매스 전환과 CCU를 얹은 것과 달리 울타리 안에서 쌓은 것이 임대 16.8억뿐이다. 판매량과 수요가 수도 공시되지 않아 매출 증가가 물량인지 요금인지 가릴 수 없다.
판매량 시계열과 새로운 사업 축이 생기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