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6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소비자가 이름으로 집는 신선식품이다.
두부·콩나물·달걀 같은 품목은 원래 브랜드가 없던 자리인데, 풀무원이 그 범주에 이름을 붙인 회사다(브랜드 60). 유통기한이 짧고 매일 사는 물건이라 소비자가 한 번 정하면 반복해서 집는다.
네 축의 성격이 다르다.
| 부문 | 매출 | 비중 |
|---|---|---|
| 국내식품제조유통(풀무원식품·풀무원다논) | 3,805.2억 | 44.7% |
| 식품서비스유통(풀무원푸드앤컬처) | 2,540.2억 | 29.9% |
| 해외식품제조유통(미국·중국·일본 법인) | 1,898.1억 | 22.3% |
| 건강케어제조유통(풀무원건강생활·헬스케어) | 254.1억 | 3.0% |
| 지주(로열티·배당) | 6.0억 | 0.1% |
소매 판매와 급식·컨세션은 수요가 다르게 움직인다 — 하나는 가정의 장보기이고 다른 하나는 사업장·학교·휴게소의 계약 기반이다. 풀무원다논은 요거트라 유가공이 또 다른 갈래다.
해외가 22.3%로 크다. 미국·중국·일본에 제조·유통 법인을 두는데, 두부는 무겁고 유통기한이 짧아 시장 안에서 만들어야 하는 품목이다. 이 프레임에서 식품사의 해외 비중이 한 자릿수에 그친 사례가 많았던 것과 대비된다 — 오뚜기(46)는 공시된 해외 법인 매출이 연결의 4.8%, 롯데웰푸드(46)는 수출이 8.6%였다.
3.4조 매출에서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04% | 2.13% | 3.99% | 3.18% | 2.86% |
| 2025 | 1.42% | 2.33% | 4.29% | 2.82% | 2.76% |
| 2026 | 2.24% |
최고 4.29%와 최저 1.42% 사이가 2.87%p 이고, 이번 2.24%는 전년 동기(1.42%)보다 0.82%p 높다.
매출이 자란다 — 연간 32,137.0 → 33,801.9억(+5.2%)이고 1분기끼리 7,692.9 → 7,934.9 → 8,503.5억(2년 +10.5%)이다. 이 프레임에서 식품사 상당수가 매출 제자리였던 것과 다르다.
연결 종속회사가 30개이고 지주회사 아래 6개 자회사가 부문을 나눠 맡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지주회사다. 회사가 스스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회사" 라고 밝히고, 지주 부문의 매출이 자회사 로열티와 배당 수익이다(함정 4). 다만 그 비중이 0.1%(6.0억)로 작아 연결 마진을 왜곡하지는 않는다.
연간 마진이 2%대다 — 2.86%(2024) → 2.76%(2025)로 내려왔다. 3.4조를 팔아 932억이다. 식품 제조·유통은 원재료와 물류가 원가의 대부분이라 구조적으로 얇다.
부문별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부문별 매출은 표로 내는데 영업이익을 나눈 표를 digest 에서 확보하지 못했다. 국내식품·식품서비스·해외 중 어디가 벌고 어디가 갉는지 알 수 없고, 해외 22.3%가 흑자인지 모른다.
1분기가 낮은 분기다 — 2.04 → 1.42 → 2.24%로 3분기(3.99%·4.29%)의 절반 수준이다. 연간으로 읽어야 한다(함정 1-1).
원재료 값과 판가가 없다. 콩·밀·유지가 원료이고 대부분 수입인데 단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매일유업(45)은 판가 4년과 원유 매입가를 나란히 내 전가율 초과를 보였고, 오뚜기(46)는 판가 열한 개를 3년 공시했다.
마케팅비를 밝히지 않는다. 브랜드가 근거인데 광고선전비 비중이 없어 그 이름을 유지하는 데 얼마가 드는지 모른다(관찰 5).
해외 법인의 손익과 지역별 구성이 없다. 미국·중국·일본 중 어디가 큰지, 흑자인지 적자인지 밝히지 않는다.
점유율이 없다. 두부·나물에서 몇 %인지 쓰지 않는다.
건강케어가 3.0%뿐이다. 부문으로 적혀 있지만 크기가 거의 없다.
식품서비스유통의 계약 구조를 밝히지 않는다. 급식·컨세션은 계약 기간과 갱신률이 핵심인데 그 자료가 없다 — 현대그린푸드(44)도 같은 형태였다.
총평
44점.
풀무원이 두부·나물이라는 브랜드 없던 범주에 이름을 붙인 것, 소매·급식·해외·건강케어 네 축의 주기가 다른 것, 두부처럼 무겁고 유통기한 짧은 품목을 미국·중국·일본에서 현지 생산해 해외가 22.3%인 것, 3.4조에서 아홉 분기 적자 0에 폭 2.87%p, 매출 2년 +10.5%가 근거다.
오뚜기(46)·롯데웰푸드(46)보다 두 점 아래다. 두 회사는 판가를 열한 개·다섯 갈래로 3년 시계열 공시하는데, 이 회사는 판가도 원재료도 없다. 다만 해외 비중은 이 회사가 자릿수 크다(22.3% vs 4.8%·8.6%).
매일유업(45)보다 한 점 아래인 것도 같은 이유다. 그 회사는 판가 4년과 원유 매입가를 나란히 내 전가율을 잴 수 있게 했다.
44 로 올린 것은 매출 증가와 적자 0이다. 이 프레임에서 식품사 대부분이 매출 제자리였는데 이 회사는 2년 +10.5%이고, 3.4조 규모에서 아홉 분기 내내 흑자다. 그 위로 못 올린 것은 부문별 손익과 판가의 부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