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 사업부가 같은 원리로 돌아간다.
"당사는 자원을 생산하고 소비한 후 폐기하는 선형 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원을 생산하고 소비한 이후 다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를 체계화하는 친환경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사업의 특성에 따라 **바이오에너지, 배터리 리사이클,
플라스틱 리사이클** 등 3개의 사업부로 운영"
버려지는 것을 모아 되돌린다는 하나의 축 위에 세 갈래가 있다. 원료가 폐기물이라 값이 시황을 덜 타고, 모으는 망 자체가 진입 조건이 된다.
바이오연료가 세 시장으로 나뉜다 — 차량용(바이오디젤)은 국내외 정유사에, 발전용(바이오중유)은 발전소에, 선박용(바이오선박유) 이 있고 목표 시장이 글로벌 정유사·선박사·발전사로 갈린다.
그 위에 SAF 가 붙었다.
"당사는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이 개화됨에 따라 HVO PTU(수소화 식물성 오일
전처리 공정) 설비를 준공하고 SAF 원료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계획이 아니라 설비를 짓고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SAF 는 항공사의 탄소 규제가 만드는 수요이고, 그 원료 전처리는 불순물 관리가 까다로워 아무나 대지 못한다.
납이 순환한다 —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폐납축전지를 수집해 재생연을 만들어 국내외 배터리 제조회사에 판다. 회사가 "납축전지는 리튬이온 전지 대비 저렴하고 전장용으로 활용성이 우수하여 전기차 시대에도 지속성장이 예상" 된다고 쓴다 — 세방전지(46)가 12V 보조 배터리로 같은 논리를 폈다.
그 경험을 리튬으로 옮긴다 — "당사가 보유한 납배터리 리사이클링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2차전지(Lib) 리사이클링 공장을 준공" 했다. 폐배터리 회수 체계와 습식 제련 노하우가 그대로 이어지는 자리다.
플라스틱 쪽은 고부가 첨가제다 — PVC 가공용 복합 안정제·단일 납계 안정제와 스판덱스 등 섬유 원사 가공의 핵심원료 하이드로탈사이트를 만든다. 납계 안정제는 배터리 리사이클의 납과 이어지고,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으로 확장 중이다.
규제가 수요를 만든다 — 바이오디젤 혼합 의무, SAF 사용 의무, 재생원료 사용 기준이 전부 이 회사 제품의 수요다.
매출이 자란다 — 1분기끼리 2,185.4 → 2,481.2 → 2,781.4억(2년 +27.3%)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아홉 분기 중 셋이 적자다 — 2024년 4분기 −1.43%, 2025년 2분기 −0.59%, 4분기 −0.46% 다. 폭이 5.05%p 다.
연간 마진이 내려왔다 — 1.27%(2024) → 0.84%(2025)다. 9,549억을 팔아 80억이다.
원료 값이 손익을 정한다. 폐식용유·폐납축전지·폐플라스틱은 수거 경쟁이 붙으면 값이 오르고, 제품(바이오디젤·재생연)은 원유와 LME 납 시세를 따른다. 판가도 원료 단가도 공시하지 않아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정책에 걸려 있다. 바이오중유는 발전사 의무 혼합 물량이, 바이오디젤은 혼합 비율이 정부 정책으로 정해진다. 그 비율이 바뀌면 수요가 그대로 바뀌는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세 사업부의 매출 비중도 digest 에서 확보하지 못했고, 어디가 벌고 어디가 갉는지 모른다.
SAF 와 2차전지 리사이클이 매출이 아니다. 설비를 준공하고 생산을 시작했다고 쓰지만 매출도 계약도 밝히지 않는다.
PCR 플라스틱은 관계기업을 통한다 — 연결이 아니라 지분 관계라 그 실적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할 수 없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글로벌 정유사, 선박사, 발전사", "국내외 주요 배터리 제조회사"라 쓸 뿐 이름도 비중도 없다.
납계 안정제는 축소되는 품목이다. 유럽은 PVC 용 납 안정제를 규제로 밀어냈고 그 방향이 다른 시장으로 번지는데 회사가 서술하지 않는다.
2024년 상장 이후 시계열이 짧다. 아홉 분기는 그렸으나 그 이전 추세를 확인할 수 없다.
총평
43점.
바이오에너지·배터리 리사이클·플라스틱 리사이클 세 사업부가 전부 "버리는 것을 되돌린다"는 한 축으로 이어지는 것, 바이오연료가 차량·발전·선박 세 시장으로 갈리는 것, HVO PTU 설비를 준공해 SAF 원료 생산을 시작한 것, 폐납축전지 수거망과 재생연 제조, 그 경험으로 2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 하이드로탈사이트 같은 고부가 첨가제, 규제가 수요를 만드는 구조, 매출 2년 +27.3%가 근거다.
피제이메탈(42)보다 한 점 위다. 그 회사도 알루미늄 스크랩과 폐납축전지를 되돌리는데 회사가 "LME 시세 연동"을 산출기준으로 명시했고 마진이 3.5%대였다. 이 회사는 SAF·하이드로탈사이트라는 고부가 축이 있다.
세방전지(46)와 비교하면 그 회사는 로케트 브랜드와 자회사의 재생연·격리판까지 수직 통합인데 마진이 6.3%다. 이 회사는 연간 0.84% 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마진과 확인 불가다. 적자가 3/9 이고 연간 0.84%인데, SAF·2차전지 리사이클이 매출이 아니며 부문별 손익도 고객도 판가도 하나 없어 근거로 든 것들의 크기를 잴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