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세 품목이 성격이 다르다.
"당사는 전자부품 제조 업체로써 Discrete 반도체, 광센서, LED 등 폭넓은
전자부품 시장을 주도하며 한국, 중국, 일본의 탄탄한 네트워크 기반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생산 방식을 품목마다 나눈다 — 회사가 "광센서는 고객이 원하는 방향에 맞추어 개발, 제조함으로써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시장에 대응" 하고, "Discrete 반도체는 효율적인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 한다고 쓴다.
다품종 소량은 고객과 함께 만드는 일이다 — 광센서는 감지 대상과 거리, 빛의 파장에 맞춰 설계가 달라지므로 고객 요구에 맞춰 개발한 뒤에는 그 제품이 계속 들어간다(전환비용 40).
전방이 여럿이다 — 회사가 "모바일 기기, 자동차, 디지털 가전 등 다양한 IT 제품의 핵심 부품" 이라 쓰고, 나아가 "IT 기기(TV, 노트북, PC 등)와 가전은 물론 더욱 지능화된 로봇, 전장용 센서, 의료기기 등과 결합" 한다고 밝힌다.
센서가 자라는 자리에 있다 — 회사가 "모든 사물이 연결되고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는 새로운 디바이스 생태계에서는 다양한 환경을 인지, 감지,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수적" 이고 그 안에서 "광전자 및 센서류, Discrete 반도체 제품은 핵심적인 기본 소자" 가 된다고 쓴다. 로봇·AI 가 늘수록 주변을 감지하는 소자가 더 필요해진다.
자체 상표가 있다 — 제품 표에 AUK 가 주요상표로 적혀 있다.
세 나라에 네트워크를 갖는다 — 한국·중국·일본이고, 반도체 후공정은 고객 공장 인근 대응이 필요한 영역이다.
이번 분기 344.7억에 1.96%이고, 2025년 3분기에는 5.25% 를 냈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2024년 4분기 −3.04%, 2025년 4분기 −6.16% 이고 폭이 11.41%p 다. 손실 폭이 커지는 방향이다.
연간 마진이 1% 안팎이다 — 1.13%(2024) → 0.91%(2025)다. 1,327억을 팔아 12억을 번다.
분기 매출이 345억이다. 300억 문턱을 겨우 넘는 규모이고, 연간 1,301.9 → 1,326.9억으로 제자리다.
Discrete 반도체는 범용 소자다. 다이오드·트랜지스터는 규격이 표준화돼 있어 중화권 업체와 값으로 경쟁하는 영역인데, 회사가 경쟁 구도도 점유율도 서술하지 않는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모바일·자동차·가전이라 쓸 뿐 어느 세트 업체에 얼마인지 없다.
품목별 매출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Discrete·광센서·LED 가 각각 얼마인지, 전장용이 얼마나 자랐는지 알 수 없다. 제품 표에 PKG 260.6억만 읽혔다.
판가와 원재료가 없다. 웨이퍼·리드프레임·수지가 원료인데 단가 표가 없다.
LED 는 축소되는 영역이다. 조명용 LED 는 중국 업체가 값을 낮춘 시장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로봇·AI·전장·의료기기가 전부 서술 단계다. 신시장 창출의 기반을 마련한다고 쓰면서 그 매출도 수주도 없다.
사업의 개요가 서술 중심이다 — "시장을 주도", "핵심적인 기본 소자가 될 것",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반도체 센서 공급처로 도약" 같은 문장이 자기 자리에 대한 설명을 대신한다.
한국·중국·일본 네트워크의 내용이 없다. 생산 법인인지 판매 거점인지, 각각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
총평
40점.
Discrete 반도체·광센서·LED 세 품목을 갖고 광센서는 다품종 소량, Discrete 는 대량생산으로 라인을 나눠 돌리는 것, 광센서가 고객 요구에 맞춰 개발돼 그 뒤 계속 들어가는 구조, 모바일·자동차·가전에 로봇·전장·의료기기가 더해지는 전방, 자체 상표 AUK, 한국·중국·일본 네트워크가 근거다.
아모텍(41)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도 세라믹 칩 부품에 안테나·BLDC 모터를 갖는데 "세계 시장 Top Maker" 라는 자기 서술과 BLDC 모터가 전동화에서 늘어나는 자리라는 근거가 있었다.
덕우전자(42)와 비교하면 그 회사는 이차전지 안전부품과 EPS 라는 전기차 전용 자리를 가졌다.
40 을 넘기지 못한 것은 재무와 규모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3.04%·−6.16% 이고 연간이 1% 안팎이며 매출이 제자리다. 근거로 든 로봇·전장·의료기기가 전부 매출 없이 서술이고, 품목별 매출조차 확인하지 못해 세 갈래의 크기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