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5.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0
- 전환비용
- 3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LPG 를 들여오는 자리는 국내에 둘뿐이다.
회사가 사업의 근거 법률로 석유 및 석유 대체 연료 사업법과 액화 석유 가스의 안전 관리 및 사업법을 든다. LPG 수입은 저장 기지와 부두, 그리고 그 법에 따른 허가를 함께 갖춰야 하는 영역이라 국내에서 SK가스와 이 회사가 나눠 갖고 있다.
국내외 10개 판매거점을 갖는다.
| 구분 | 거점 |
|---|---|
| 국내 |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강원 지사 |
| 해외 | 싱가포르·휴스턴·중동·베트남 |
휴스턴과 중동은 LPG 를 사 오는 쪽이고 싱가포르는 트레이딩 허브다. 파는 곳과 사는 곳에 지사를 함께 두면 국제 시황을 보고 조달과 판매를 붙일 수 있다.
가스전 쪽으로도 걸쳐 있다 — 종속회사 E1 America LLC 가 미국 셰일가스 Gathering 업체 Cardinal Gas Services 의 지분 취득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다. LPG 를 사서 파는 것 밖에 원료가 나오는 단계에 지분을 두는 형태다.
1984년 설립돼 1997년 상장했고, 별도 기준 매출의 99.3%가 LPG 이며 나머지 0.7%가 충전소 임대 등 부동산이다. 충전소 부지는 도심에 새로 내기 어려운 자산이라 임대 수익이 따로 붙는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분기 별도가 −13.31%다.
| 2024 1Q | 2Q | 3Q | 4Q | 2025 1Q | 2Q | 3Q | 4Q | 2026 1Q | |
|---|---|---|---|---|---|---|---|---|---|
| 별도 | 4.79% | 2.88% | 0.63% | ~ | 2.78% | 3.61% | 4.30% | ~ | −13.31% |
| 연결 | 4.76% | 3.10% | 0.27% | ~ | 3.80% | 4.44% | 3.76% | ~ | −4.36% |
직전 여덟 분기가 0.27~4.79% 였는데 한 분기에 별도 −2,273억, 연결 −1,562억이 됐다. 매출은 별도 기준 21,241 → 17,085억으로 −19.6%인데 손실은 그보다 크다. 회사가 그 원인을 사업의 내용에서 설명하지 않는다.
연결에 금융업과 유통이 섞여 있다. 연결 대상 종속회사가 61개이고 그 안에 LS증권(자산 14.1조, 투자중개·투자매매업)과 LS네트웍스 (PRO-SPECS·biclo 스포츠 브랜드 유통, LS용산타워 임대, 러시아 트레이딩, 베스트토요타 자동차 판매, 케이제이모터라드 모터사이클)가 들어 있다.
연결 매출 35,853억 중 별도가 17,085억으로 절반이 안 된다 — 나머지를 만드는 것이 증권과 스포츠 브랜드와 자동차 판매다. 연결 −4.36%를 LPG 사업의 척도로 읽을 수 없다(함정 4-4).
값을 회사가 정하지 않는다. LPG 도입가는 사우디 아람코의 CP(계약 가격)를 따라가고 국내 판매가는 그 위에서 정해진다. SK가스(46) 평가에서 확인된 조건과 같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LPG·부동산 임대·증권·유통이 섞인 연결인데 어느 쪽이 버는지 나누지 않는다.
판가·물량을 확보하지 못했다. LPG 도입 단가도 판매 단가도 digest 에서 잡히지 않아 이번 분기 손실이 값 때문인지 물량 때문인지 가릴 수 없다.
케이제이모터라드는 자본잠식이다(자산 111억, 부채 229억, 자본 −118억).
총평
42점.
LPG 수입 복점이라는 자리, 국내 6개 지사와 싱가포르·휴스턴·중동·베트남 해외 지사, 미국 셰일가스 Gathering 지분 SPC, 충전소 임대가 근거다.
SK가스(46)보다 네 점 아래다. 그 회사도 같은 복점인데 LPG 저장기지 48만톤(울산·평택)을 숫자로 내고, 울산GPS 가 세계 최초 LPG-LNG 겸용 발전소를 30년 운영하며, PDH 로 프로필렌까지 내려간다. 이 회사는 울타리 안에서 쌓은 것이 충전소 임대 0.7%뿐이다(관찰 11의 ④).
한화(44)·다우기술(42)과 같은 형태의 감점이다. 연결에 금융업이 섞이면 그 마진을 본업의 척도로 못 읽는데, 이 회사는 LS증권 자산 14.1조가 들어 있다.
42 로 묶은 것은 이번 분기 별도 −13.31%와 그 설명의 부재다. 여덟 분기 동안 0.27~4.79% 였던 회사가 한 분기에 2,273억을 잃었는데 공시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