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6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범주마다 이름을 가졌고, 없던 범주는 만들었다.
생활용품 67% / 화장품 33% 로 두 부문이고, 생활용품 쪽 브랜드가 범주별로 다 있다 — 2080(치약)·케라시스(샴푸)·트리오(주방세제)·리큐와 스파크(세탁)·순샘·샤워메이트· 울샴푸·블랙포레·랩신. 매일 쓰고 다 쓰면 다시 사는 물건이라 소비자가 이름으로 집는 품목이고(브랜드 60), 경기와 무관하게 팔린다.
화장품 쪽은 범주 자체를 만들었다고 쓴다.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에센스파운데이션'이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해당 카테고리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AGE20'S 가 그 이름이고, 그 옆에 루나·포인트앤·에이솔루션·투에딧·시그닉·로에비타로 여러 브랜드가 층을 나눈다. 품목도 에센스파운데이션·쿠션·파우더·컨실러의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블러셔·섀도우·립의 색조, 클렌징, 토너패드·선크림·마스크팩의 기초까지 갖춘다.
만드는 것을 안에서 한다. 회사가 "화장품 연구소와 디자인 센터, 생산공장 및 물류센터 등을 자체적으로 운영" 하고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당사의 개발의도를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 이라 쓰며, 생활용품도 "기획에서 판매까지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운영" 한다. 이 프레임의 화장품 회사 상당수가 공장 없이 전량 OEM 인 것과 다르다 (클리오 43·젝시믹스 42·그리티 42 가 그 감점을 받았다).
채널이 부문마다 다르다 — 화장품은 홈쇼핑·H&B스토어·온라인·수출, 생활용품은 리테일·온라인·대리점·특판·수출이다. 수출이 35% 라 국내 소비 하나에 걸리지 않는다.
원재료 값을 CPO·옥수수·폴리프로필렌으로 나눠 3년 시계열 공시한다 (CPO 902 → 989 → 1,069 USD/ton).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1.00% 로 적자다(별도는 0.15%). 연간이 6.90 → 3.23% 로 반토막 이하이고 2025년 4분기가 −2.05% 였는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매출도 6,790.8 → 6,545.3억으로 −3.6% 다.
원재료 값은 냈는데 판가 표가 없다. CPO 가 2년 +18.5% 오르는 동안 제품 값을 얼마나 올렸는지 확인할 수 없어 전가율을 못 쟀다(관찰 9). 이 프레임에서 소비재 회사는 그 표로 가격결정력을 실측해 왔다.
마케팅비를 확인하지 못했다. 화장품·생활용품은 광고선전비와 판매수수료가 매출의 30~40% 에 이르는 경우가 있어(에이피알 37.2%, 에이블씨엔씨 31.1%) 그 비중을 모르면 브랜드가 해자인지 임차료인지 가릴 수 없다(판정 원칙 1·관찰 5).
부문별 손익이 없다. 화장품 33% 와 생활용품 67% 중 어디가 버는지 모르고, 적자로 돌아선 것이 어느 쪽인지도 알 수 없다.
전환비용이 낮다. 치약·샴푸·세제는 매대에서 옆 제품으로 바꾸는 데 아무 부담이 없고, 대형 유통사 PB 와 나란히 놓인다. 그 경쟁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독보적인 입지"의 점유율 숫자가 없고, 브랜드별 매출·수출 지역·해외 법인도 없다.
총평
43. 치약·샴푸·세제·세탁에서 각각 오래된 이름을 갖고, 화장품에서는 범주 자체를 만들었다고 쓰며, 그것을 자기 연구소·공장·물류로 만드는 것이 근거다. 수출 35% 도 이 프레임의 국내 소비재 회사 중 높은 편이다.
LG생활건강(46)과 같은 구조인데 규모와 재무가 다르다. 그 회사는 화장품·음료·생활용품 세 부문에 계면활성제·지방산을 직접 만들고 판가를 3년 시계열로 공시했다. 이 회사는 판가가 없고 부문이 둘이며 이번 분기가 적자다.
한국콜마(46)·코스맥스(47) 와는 방향이 반대다 — 그쪽은 브랜드가 없는 대신 제조에서 세계 1위이고, 이 회사는 브랜드를 갖는 대신 그 브랜드가 값이 되는지를 마케팅비와 판가 없이는 확인할 수 없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다. 연간이 6.90 → 3.23% 로 내려온 뒤 이번이 적자이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어디가 꺾였는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