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2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1979년 4월 27일 설립 이래 예식장업이다. 지금은 ㈜호텔그랜드유통과 베뉴지씨씨㈜ 두 종속회사를 두고, 회사가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의 성격, 시장 및 판매방법의 특징, 사업부문 구분의 계속성 등을 고려하여 경영의 다각화 실태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예식장 사업부문, 호텔 사업부문, 골프장 사업부문으로 세분" 했다고 밝힌다.
셋 다 부지와 건물이 있어야 하는 사업이다. 예식장·호텔·골프장은 입지가 한정되고 새로 짓는 데 시간과 자본이 들어 이미 가진 자리가 그 자체로 조건이 된다(진입장벽 40). 특히 골프장은 인허가와 부지 확보가 함께 필요한 영역이다.
셋이 서로를 받친다. 예식은 하객 식사와 숙박이 따라오고, 호텔은 연회·행사장을 함께 쓰며, 골프장은 회원·기업 행사로 이어진다 — 같은 부지·같은 운영 인력 위에서 세 사업이 돈다.
부문별 매출과 비율을 표로 공시한다 — 회사가 종속회사와 주요 사업 내용을 함께 적어 어느 법인이 무엇을 하는지 드러낸다.
마진이 오르는 방향이다 — 연결 연간 25.41% → 31.19% 이고, 별도는 20.25% → 36.41% 로 더 크게 올랐다. 이번 분기도 연결 18.55%·별도 27.35% 다.
서비스업이라 원재료 노출이 작다 — 제조업처럼 원자재 시세가 원가를 정하지 않고, 예식·객실·그린피는 회사가 값을 정할 여지가 상대적으로 있다(가격결정력 35).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2년 −31.2% 다(701.2 → 482.4억). 마진은 오르는데 매출이 줄어드는 구조이고 회사가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 예식 건수 감소인지 부문 하나가 줄어든 것인지 알 수 없다.
전방이 셋 다 국내 소비 하나다. 예식장·호텔·골프장은 부문 이름만 다를 뿐 혼인 건수·내국인 여가 지출이라는 같은 축에 걸린다 — 이 프레임에서 "부문이 셋"을 근거로 볼 때 전방이 갈리는지를 먼저 봤는데, 여기는 갈리지 않는다.
혼인 건수 감소를 한 줄도 쓰지 않는다. 예식장이 본업인데 그 시장이 줄어드는 방향이고, 부문별 매출 추이·예식 건수·객실 수·가동률·회원 수를 하나도 내지 않는다.
계절성이 크다 — 2024년 1분기 35.44%, 3분기 10.71%, 4분기 13.67% 로 분기 폭이 24.7%p 이고 2025년도 46.56% ~ 12.72% 다. 예식·골프는 봄가을에 몰리는데 회사가 그 구조를 서술하지 않는다(함정 1-1).
자산이 무거운데 그 비용이 없다. 예식장·호텔·골프장은 부지와 건물이 자산의 대부분인데 감가상각비·차입금·이자비용을 공시하지 않는다 — 이 프레임에서 자산 집약 서비스업을 볼 때 확인하는 항목이다(롯데관광개발 38 은 이자가 영업이익의 123%였다).
규모가 작다 — 연간 482.4억에 분기 103.5억이고, 별도가 연결의 72%다. 부문별 손익도 없어 셋 중 무엇이 마진을 만드는지 모른다. 브랜드·입지·경쟁 구도도 없다.
총평
41. 예식장·호텔·골프장은 부지와 건물이 있어야 하는 사업이라 이미 가진 자리가 조건이 되고, 셋이 같은 운영 기반 위에서 돈다. 연간 마진이 25.41% → 31.19% 로 오른 것도 실적으로 확인된다.
그런데 부문이 셋이라는 것이 분산이 되지 못한다 — 예식·호텔·골프는 전부 국내 소비와 여가 지출이라는 같은 축에 걸리고, 본업인 예식장은 혼인 건수가 줄어드는 시장인데 회사가 그 위험을 쓰지 않는다.
매출이 2년 −31.2% 인 것이 그 신호일 수 있는데 부문별 추이가 없어 어디가 줄었는지 모른다. 자산이 무거운 사업인데 감가상각·이자도 없다.
파라다이스(44)가 외국인 카지노 4개소와 복합리조트로 44, 모나용평(38)이 대관령 종합휴양지인데 분양이 소멸해 38, 아난티(41)가 관광단지 부지와 운영 비중 상승으로 41 이었다. 베뉴지는 아난티와 비슷한 자리인데 규모가 작고 전방이 더 좁다. 같은 자리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