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25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회사가 자기 위치를 솔직하게 쓴다.
"현재의 제약환경은 치열한 내수시장의 경쟁과 정부의 지속적인 리베이트 근절정책 등으로
**아직 제네릭 제품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국내 제약사들은 경쟁력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리고 그 대응을 두 갈래로 나눈다 — 중장기로는 글로벌 신약개발, 단기로는 개량신약 및 퍼스트제네릭 출시다.
"수익성이 좋은 품목을 선별 후 집중 육성하여 거대품목화하고자 합니다."
"불필요한 비용은 최소화하고 핵심적인 연구에만 자원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손익이 개선되는 방향에 있다. 2024년 연간 −9.25%에서 2025년 +6.07% 로 돌아섰고, 분기로도 2025년 2·3분기가 8.42%·11.53%였다. 이번 분기 영업손실 −3.6억은 전년 동기 −17.6억에서 크게 줄어든 값이고, 회사가 그것을 "경비절감으로 인한 판매비와 관리비가 전분기 대비 감소"로 설명한다.
매출이 2년 +6.1%다(2,211억 → 2,347억).
원료의약품을 직접 매입해 완제를 만드는 구조이고(Sulbactam Acid 등), 자산총계가 3,719억으로 매출 대비 크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9분기 중 다섯이 적자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6.41% | −8.41% | −0.30% | −21.94% | −9.25% |
| 2025 | −3.18% | 8.42% | 11.53% | 6.65% | 6.07% |
| 2026 | −0.67% |
2024년은 연간 −9.25%였고 그해 4분기에 −21.94%를 냈다. 폭이 33.47%p 다. 2025년에 회복했지만 1분기는 두 해 연속 적자이고 이번에도 −0.67%다.
단일 부문이다. 회사가 "의약품제조 판매의 사업부문(단일부문)만 영위"한다고 쓰고 품목별 매출을 공시하지 않는다. 같은 배치는 아니지만 부광약품(42)이 아홉 품목의 매출과 출하가격을 3년 시계열로 낸 것과 대비된다.
주요 제품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거대품목화'하겠다는 품목이 어느 것인지, 개량신약·퍼스트제네릭이 무엇인지 이 보고서에 나오지 않는다. "수익성이 좋은 품목을 선별"한다는 서술만 있고 그 품목이 특정되지 않는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항목이 digest 에 없다. 원재료(Sulbactam Acid 등)의 매입액은 나오지만 판가가 없다.
제네릭은 값을 정하지 못한다. 보험약가가 정부 고시이고, 동일 성분에 수십 개 품목이 경쟁하며, 회사가 "리베이트 근절정책"을 어려움으로 적는다 — 판촉으로 지켜 온 자리가 규제로 좁아진다는 뜻이다.
신약개발의 진척을 잴 수 없다. "글로벌 신약개발에 힘쓰고 있으며"라고 쓰지만 파이프라인 단계·임상 진행·R&D 비중이 digest 에 없다. 이 프레임에서 유나이티드(45)가 R&D 12% 이상, 하나제약(45)이 9.83%를 공시한 것과 다르다.
자산이 무겁다. 자산총계 3,719억에 분기 매출 545억이다. 자산 회전이 느리고, 그 구성을 확인하지 못했다.
매출이 제자리다. 1분기끼리 540억 → 554억 → 545억이고, "향후 매출 증가를 꾀하는 동시에"라는 서술이 아직 숫자가 되지 않았다.
총평
35. 이 프레임의 제약사 중 가장 아래에 둔다.
부광약품(42)·삼천당제약(42)과 갈리는 것은 적자의 크기와 빈도다. 그쪽은 적자가 2/9였고 부광약품은 아홉 품목의 값을 3년 지켰다. 신풍제약은 적자가 5/9이고 2024년은 연간으로도 −9.25% 였다.
한스바이오메드(30)·코오롱생명과학(38)과 같은 구간이다 — 셋 다 사업의 실체는 있는데 이익이 안정적으로 나지 않는다.
35에 둔 근거는 회복의 방향이 확인된다는 것이다. 2024년 연간 −9.25% → 2025년 +6.07% 이고, 이번 1분기 손실이 전년 동기의 5분의 1로 줄었다. 그 개선이 판관비 절감에서 왔다는 것도 회사가 밝힌다.
그 이상으로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이 보고서에 잴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품목도, 판가도, R&D 비중도, 파이프라인도 나오지 않는다. 남은 것은 "제네릭이 매출의 대부분"이라는 회사의 자기 서술과 적자가 절반인 분기 시계열이다.
개량신약·퍼스트제네릭이 품목으로 특정되고 그 매출이 잡히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