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5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차종별 단가를 열 개 차종 내수·수출 각각 공시한다
(단위: 천원/차 한 대당)
| 품목 | 구분 | 제41기 | 제40기 | 제39기 | 2년 증감 |
|---|---|---|---|---|---|
| G70 | 내수 | 1,114 | 1,031 | 1,008 | +10.5% |
| 수출 | 1,096 | 1,017 | 995 | +10.2% | |
| 투싼 | 내수 | 925 | 860 | 842 | +9.9% |
| 수출 | 857 | 799 | 796 | +7.7% | |
| 투싼HEV | 내수 | 989 | 922 | 907 | +9.0% |
| 수출 | 1,070 | 996 | 980 | +9.2% | |
| 팰리세이드 | 내수 | 1,449 | 1,412 | 442 | (모델 변경) |
| 팰리세이드HEV | 내수 | 1,764 | 1,720 | — | (신규) |
| 산타페(BODY) | 내수 | 621 | 605 | 621 | 0% |
| 산타페HEV(BODY) | 내수 | 904 | 880 | 899 | +0.6% |
| 넥쏘 | 내수 | 1,305 | 1,239 | 1,500 | −13.0% |
| 아이오닉6 | 내수 | 837 | 835 | 879 | −4.8% |
| EV9 | — | — | — | — | — |
열 개 차종을 내수·수출로 나눠 3년치 공시한다.
이 프레임에서 가장 세분화된 단가 공시다 — 아진산업(15개 품번, 내수만)과 다른 방식이다.
전동화로 차당 단가가 올라간다
같은 차종의 하이브리드가 더 비싸다.
| 차종 | 일반 | HEV | 차이 |
|---|---|---|---|
| 팰리세이드 | 1,449 | 1,764 | +21.7% |
| 산타페(BODY) | 621 | 904 | +45.6% |
| 투싼 | 925 | 989 | +6.9% |
하이브리드는 고전압 배선이 추가되고 전장 부품이 늘어난다.
와이어하네스는 차 한 대에 들어가는 전선 뭉치이므로, 전장이 늘수록 길이와 회로 수가 는다.
같은 배치의 SJG세종(42, 배기계)이 전동화의 피해 영역인 것과 정반대다.
같은 프레임의 한국단자공업(45, 커넥터)과 같은 방향이다 — 커넥터와 와이어하네스는 한 세트다.
주력 차종 단가가 오른다
G70 +10.5%, 투싼 +9.9%, 투싼HEV +9.0%로 주력이 두 자릿수 근처다.
이 프레임의 자동차 부품 회사 중 단가가 오르는 쪽이다.
| 회사 | 단가 방향 | 최종 |
|---|---|---|
| 티에이치엔 | 주력 +9~10%, HEV 프리미엄 | 44 |
| 화신정공 | GV70 +3.9%, PV5 신규 | 42 |
| 아진산업 | 15개 중 10개 하락 | 42 |
| 에스엘 | 11개 중 9개 고정·하락 | 45 |
다만 넥쏘가 −13.0%, 아이오닉6가 −4.8%로 일부는 내렸다(아래).
와이어하네스는 차종 개발 단계에서 확정된다
와이어하네스는 차체 구조에 맞춰 배선 경로를 설계하고, 커넥터 위치와 회로 수가 전장 사양으로 정해진다.
양산 중에는 바꾸지 못한다 — 배선이 바뀌면 조립 공정과 전장 검증을 다시 해야 한다.
그리고 노동집약적이라 조립 인력과 라인이 차종별로 배정된다.
전환비용 55는 그 구조에 근거한다.
매출이 2년 +68.2%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6,510.8억 | 309.6억 | 4.8% |
| 2025 | 9,891.3억(+51.9%) | 700.6억 | 7.1% |
| TTM | 10,950.1억 | 841.8억 | 7.7% |
매출이 1조를 넘었다.
마진도 4.8 → 7.1 → 7.7%로 올랐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1,428.9억 | 5.3% |
| 2024 2Q | 1,685.7억 | 6.3% |
| 2024 3Q | 1,630.1억 | 6.0% |
| 2024 4Q | 1,766.1억 | 1.6% |
| 2025 1Q | 1,703.9억 | 2.0% |
| 2025 2Q | 2,525.4억 | 8.2% |
| 2025 3Q | 2,769.2억 | 7.8% |
| 2025 4Q | 2,892.8억 | 8.4% |
| 2026 1Q | 2,762.7억 | 6.3% |
최고 8.4% / 최저 1.6%, 폭 6.8%p. 적자 0.
2025년 2분기부터 분기 매출이 2,500억대로 올라섰다.
이번 분기 6.3%도 전년 동기 2.0%의 3.2배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현대기아 단일 고객이다
"당사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국내 최대 자동차 메이커인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자동차 관련 계열사를 주요 고객으로 자동차용 WIRE HARNESS를 주제품으로 자동차부품을 제조 납품하는 단일 사업부문 업체입니다."
주요 상표 칸도 "현대자동차"다.
단가 표의 열 개 차종이 전부 현대차그룹이다 — G70, 투싼, 넥쏘, 아이오닉6, 산타페, 팰리세이드, EV9.
고객별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현대기아 단일 고객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회사 | 고객 | 최종 |
|---|---|---|
| SNT모티브 | 현대기아 29.4% / GM 28.0% | 46 |
| 에스엘 | 6곳, 해외 52.2% | 45 |
| 티에이치엔 | 현대기아 하나 | 44 |
| 아진산업 | 현대·기아 하나 | 42 |
| 화신정공 | 현대·기아 하나 | 42 |
티에이치엔이 그 셋 중 가장 높은 이유는 단가가 오르고 매출이 +68.2%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현대차그룹의 생산 계획이 곧 매출이다.
회사가 인용한 산업 전망도 완만하다 — 2026년 내수 +0.8%(169만대), 수출 +1.1%(275만대).
즉 국내 자동차 생산은 거의 늘지 않는데 이 회사 매출이 +68.2%다 — 그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 공시하지 않는다.
신규 차종 수주인지, 점유율 확대인지, 인수·연결 편입인지 모른다.
전기차 전용 차종 단가가 내렸다
| 차종 | 2년 증감 |
|---|---|
| 넥쏘(수소) | −13.0% |
| 아이오닉6(전기) | −4.8% |
| 산타페(BODY) | 0% |
하이브리드는 단가가 오르는데 순수 전기차·수소차는 내렸다.
전기차는 배선을 단순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된다 — 존 아키텍처(zonal architecture)로 배선 길이를 줄이는 것이 업계 흐름이다.
즉 전동화가 단기적으로는 기회지만(하이브리드 프리미엄) 장기적으로는 배선 감소 압력이 있다.
회사가 그 흐름을 서술하지 않는다.
4분기·1분기가 낮았다
2024 4Q 1.6%, 2025 1Q 2.0%.
직전 분기가 6.0%였는데 급락했다.
그 뒤 2025 2분기부터 8%대로 올라섰다.
그 전환의 원인을 공시하지 않는다 — 신차 물량, 원가 구조 개선, 환율이 후보다.
분기 폭이 6.8%p이므로 TTM 7.7%로 읽었다.
와이어하네스는 노동집약이다
전선을 자르고 단자를 압착하고 테이핑하는 공정이 대부분 수작업이다.
그래서 인건비가 싼 곳에서 만든다 — 국내 업체들은 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에 공장을 둔다.
해외 생산 비중과 지역을 공시하지 않는다.
인건비 상승과 환율이 원가를 정하는데 그 구조를 모른다.
원재료(구리·전선·커넥터) 값도 공시하지 않는다 — 같은 배치·직전 배치의 한국단자공업(45)이 구리 +36.24%로 눌린 것을 보면 이 회사도 같은 압력을 받을 텐데 확인할 수 없다.
값을 완성차가 정한다
단가가 오른 것은 전장 사양이 늘어난 결과이지 회사가 값을 올린 것이 아닐 수 있다.
차종별 단가는 개발 단계에서 완성차가 정하고, 양산 중에는 원가 절감 요구가 들어온다.
회사가 그 구조를 서술하지 않는다 — 사업의 개요가 산업 통계로 채워져 있다.
같은 배치·직전 배치의 아진산업(42)이 "경쟁 입찰제 도입으로 단가 하락을 예측할 수 있음"이라고 명시한 것과 대비된다 — 티에이치엔은 그런 서술이 없지만, 없다고 그 압력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격결정력 45는 단가가 실제로 올랐다는 실측에 근거하되, 값의 주체가 완성차라는 점을 반영한 값이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단일 사업부문"이라고 쓴다.
연결 종속회사가 있는데 그 구성과 실적을 공시하지 않는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아홉이다.
- 고객별 매출 비중
- 해외 생산 비중과 지역
- 원재료(구리·전선) 값과 비중
- 매출 +68.2%의 원인
- 종속회사 구성과 실적
- 수출 비중 — 단가를 내수/수출로 나누므로 수출이 있는데 비율이 없다
- 비용의 성격별 분류 — 노동집약 사업인데 인건비 비중이 없다
- 전기차 배선 단순화 대응
- 2025년 마진 전환의 원인
둘째와 넷째가 특히 중요하다.
브랜드가 없고 진입장벽이 약하다
와이어하네스는 차 안에 숨어 있다.
"주요 상표 등" 칸에 자기 브랜드가 아니라 "현대자동차"를 쓴다.
브랜드 20은 그 반영이다.
국내에 경신·유라코퍼레이션 등 대형 업체가 있고, 기술 문턱보다 인건비와 관리 능력이 경쟁 요소다.
진입장벽 40은 그 반영이다.
총평
44점
대림바스(44)·샘표식품(44)·미원상사(44)와 같은 자리다. 후성(45)·인선이엔티(45) 아래, 코리아써키트(42) 위.
좋은 것 — 차종별 단가를 열 개 차종 내수·수출 각각 3년 시계열로 공시한다 — 이 프레임에서 가장 세분화된 형태다. G70 +10.5%, 투싼 +9.9% 등 주력 단가가 두 자릿수 근처로 오른다. 하이브리드가 일반보다 비싸다(팰리세이드 +21.7%, 산타페 BODY +45.6%) — 고전압 배선과 전장이 늘기 때문이고, 전동화가 위협이 아니라 기회다. 같은 배치의 SJG세종(배기계)과 정반대이고 한국단자공업(커넥터)과 같은 방향이다. 와이어하네스는 차체 구조에 맞춰 배선 경로를 설계해 양산 중 못 바꾼다(전환비용 55). 매출이 2년 +68.2%로 1조를 넘었고 마진도 4.8 → 7.7%로 올랐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나쁜 것 — 현대기아 단일 고객이고 단가 표의 열 개 차종이 전부 현대차그룹이다. 회사가 인용한 산업 전망은 2026년 내수 +0.8%·수출 +1.1%로 완만한데 이 회사 매출이 +68.2%다 — 그 차이가 신규 수주인지 인수인지 공시하지 않는다. 순수 전기차·수소차 단가는 내렸다(넥쏘 −13.0%, 아이오닉6 −4.8%) — 전기차는 존 아키텍처로 배선을 단순화하는 흐름이고, 회사가 그 대응을 서술하지 않는다. 2024 4분기 1.6%, 2025 1분기 2.0% 로 급락했다가 올라섰는데 원인이 없다. 와이어하네스는 노동집약인데 해외 생산 비중·인건비 비중·원재료 값을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같은 배치의 한국단자공업이 구리 +36.24%로 눌린 것을 보면 같은 압력을 받을 텐데 확인할 수 없다.
전동화 수혜 부품 셋에서 중간이다.
| 한국단자공업 45 | **티에이치엔 44** | SJG세종 42 | |
|---|---|---|---|
| 제품 | 커넥터 | 와이어하네스 | 배기계 |
| 전동화 | 기회 | 기회(HEV 프리미엄) | 위협 |
| 단가 | +3%(전가율 8%) | 주력 +9~10% | +0.5~1.7%, 하나 −10.9% |
| 고객 | 미공시 | 현대기아 하나 | 현대차그룹 |
| 해외 | 6개국 법인 | 미공시 | 미공시 |
| 마진 | 9.6% | 7.7% | 5.2% |
한국단자공업(45)에 1점 못 미친 이유는 고객과 해외망이다. 그쪽은 6개국에 법인을 두고 가동률까지 공시하는데, 티에이치엔은 현대기아 하나이고 해외 생산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46으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현대기아 단일 고객이고 매출 +68.2%의 출처를 공시하지 않는다 ② 순수 전기차 단가가 내렸다.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과도기의 이점일 수 있다 ③ 노동집약 사업인데 해외 생산·인건비·원재료를 하나도 공시하지 않는다
42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단가와 성장이다. 열 개 차종을 내수·수출로 나눠 3년치 밝히고 주력이 +9~10% 올랐다. 그리고 매출이 2년 +68.2%로 1조를 넘었고 마진이 4.8 → 7.7%로 올랐다.
다시 볼 조건
- 매출 +68.2%의 출처가 공시되면 — 신규 수주인지 편입인지 갈린다
- 해외 생산 비중이 공시되면 — 인건비 구조를 잴 수 있다
- 고객이 다각화되면 — 현대기아 단일 의존이 풀린다
- 전기차 차종 단가가 반등하면 — 배선 단순화 압력이 과장됐는지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