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5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마진이 3년 연속 올랐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1,895.8억 | 4.2% |
| 2024 2Q | 1,885.0억 | 5.5% |
| 2024 3Q | 1,859.7억 | 3.2% |
| 2024 4Q | 1,932.5억 | 0.1% |
| 2025 1Q | 2,053.7억 | 5.8% |
| 2025 2Q | 2,165.8억 | 3.0% |
| 2025 3Q | 2,031.2억 | 3.8% |
| 2025 4Q | 2,299.9억 | 9.5% |
| 2026 1Q | 2,222.1억 | 6.2% |
최고 9.5% / 최저 0.1%, 폭 9.4%p. 적자 0.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7,573.0억 | 244.5억 | 3.2% |
| 2025 | 8,550.6억 | 480.2억 | 5.6% |
| TTM | 8,719.0억 | 498.2억 | 5.7% |
2년 만에 2.5%p 올랐고 영업이익이 두 배가 됐다.
매출도 2년 +15.1%다.
이번 분기 6.2%는 전년 동기 5.8%보다 0.4%p 높다.
같은 배치·직전 배치의 차체부품 회사들과 비교하면 중간이다.
| 회사 | 마진 | 매출 추세 | 적자 분기 | 최종 |
|---|---|---|---|---|
| 아진산업 | 7.6% | +26.1% | 1 | 42 |
| 일지테크 | 5.7% | +15.1% | 0 | 42 |
| 화신정공 | 5.4% | +27.9% | 1 | 42 |
| 오스템 | 6.9% | — | 2 | 40 |
일지테크가 그중 유일하게 적자 분기가 없다.
수출탑과 표창 이력이 있다
"당사는 고객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고객만족을 통하여, 2023년 1억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였으며, 2021년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표창, 지역산업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등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글로벌 부품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억불 수출탑은 연간 수출 실적이 1억 달러를 넘었다는 뜻이다.
2023년 기준 약 1,300억원 규모이고, 그해 매출의 상당 부분이 수출이었다는 뜻이다.
같은 배치·직전 배치의 차체부품 회사 중 수출 실적을 밝힌 곳은 이 회사뿐이다 — 아진산업·화신정공은 수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았다.
다만 그 이후 수출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특허와 신기술 개발을 든다
"사업발전을 위하여 다량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한 자체 신기술 개발과 엄격한 품질관리, 공정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차체부품은 프레스 성형과 용접이 핵심이고, 고장력강·핫스탬핑 공정이 기술 축적 영역이다.
같은 배치의 아진산업(42)이 핫스탬핑·알루미늄 다이캐스팅·레이저용접을 구체적으로 든 것과 비교하면 서술이 추상적이다.
차체부품은 설계 단계에서 확정된다
차체는 충돌 안전 인증과 직결되므로 양산 중에 바꾸지 못한다.
금형이 차종별로 만들어지고 그 차종 수명 동안 쓰인다.
전환비용 50은 그 구조에 근거한다 — 아진산업(55)보다 낮게 잡은 것은 제품 구성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개요가 짧아 사업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digest에서 '사업의 개요'가 두 문단만 확보됐다 — 영업 개황과 산업의 특성 첫 줄이다.
'주요 제품 및 서비스'와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확인하지 못한 것이 열둘이다.
- 제품 구성 — 차체 골격인지 개폐 구조인지 외장인지
- 차종별·품번별 단가 — 같은 배치의 아진산업은 15개, 티에이치엔은 10개 차종을 공시했다
- 고객별 매출 비중
- 수출 비중과 지역 — 2023년 1억불 이후 추이
- 원재료(강판) 값과 비중
- 부문별·법인별 영업이익
- 종속회사 구성 — "연결실체"라고 쓰는데 목록이 없다
- 해외 생산 거점
- 가동률과 생산능력
- 2024 4분기 0.1%의 원인
- 2025 4분기 9.5%의 원인
- 특허의 내용
둘째가 특히 중요하다.
같은 배치에서 차체·부품 회사 셋을 함께 평가했는데 단가 공시가 점수를 갈랐다.
| 회사 | 단가 공시 | 최종 |
|---|---|---|
| 티에이치엔 | 10개 차종, 내수·수출 3년 | 44 |
| 아진산업 | 15개 품번, 차종 병기 3년 | 42 |
| 화신정공 | 4개 품번 + 원재료 5개 | 42 |
| 일지테크 | 미확인 | 42 |
일지테크는 그 표가 없다.
현대자동차 단일 고객이다
"연결실체는 자동차부품 생산을 중점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매출처로는 현대자동차 등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등"이라고만 쓰고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국내 차체부품사는 대부분 현대기아에 걸려 있고, 이 회사도 같은 구조로 보인다.
2023년 1억불 수출탑은 해외 완성차 납품이거나 현대차 해외 공장향일 수 있는데 그 구분이 없다.
이 프레임에서 고객 단일 의존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아진산업(42), 화신정공(42), 티에이치엔(44), 오스템(40).
분기가 크게 흔들린다
2024 4Q 0.1%, 2025 2Q 3.0%, 2025 4Q 9.5%.
분기 폭이 9.4%p다.
2024 4분기는 매출 1,932.5억에 영업이익 1.4억이다 — 사실상 손익분기다.
그리고 2025 4분기 9.5%는 아홉 분기 최고인데 직전 분기가 3.8%였다.
두 분기 다 원인을 공시하지 않는다.
차체부품은 연말 원가 정산과 단가 소급 조정이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것을 확인할 자료가 없다.
함정 1-1의 기준을 넘지 않지만 TTM 5.7%로 읽었다.
값을 완성차가 정한다
차체부품 단가는 완성차의 신차 개발 단계에서 결정되고 양산 중에는 원가 절감 요구가 들어온다.
같은 배치·직전 배치의 아진산업(42)이 그 구조를 명시했다.
"제품의 판매 가격은 제품 구입처인 현대자동차(주)의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 결정"
"차체부품 회사들의 주요 경쟁 방식은 가격경쟁"
"경쟁 입찰제를 도입하는 추세로 향후 부품 업체 간 경쟁의 가속화로 제품 단가의 하락을 예측할 수 있음"
일지테크도 같은 시장에 있으므로 같은 압력을 받는다.
다만 그 서술을 확보하지 못했다.
가격결정력 35는 업종 구조에서 추정한 값이다.
마진 5.7%가 낮다
매출 8,719억에 영업이익 498.2억이다.
차체부품은 강판 매입 비중이 크고 프레스·용접 가공비가 부가가치인데, 그 비율이 얇다.
원재료 비중을 공시하지 않아 그 구조를 확인할 수 없다.
같은 배치의 한국단자공업(9.6%)·티에이치엔(7.7%)보다 낮다.
브랜드가 없고 진입장벽이 약하다
차체부품은 완성차 이름으로 팔린다.
"주요 상표" 서술이 없다.
브랜드 20은 그 반영이다.
프레스·금형 설비와 품질 인증이 문턱이지만 국내에 차체부품사가 여럿이다.
진입장벽 35는 그 반영이다.
총평
42점
코리아써키트(42)·세보엠이씨(42)·아진산업(42)과 같은 자리다. 티에이치엔(44) 아래.
좋은 것 — 아홉 분기 적자가 없다 — 같은 배치·직전 배치의 차체부품 회사 넷 중 유일하다(아진산업 1, 화신정공 1, 오스템 2). 마진이 3.2 → 5.6 → 5.7%로 3년 연속 올라 영업이익이 두 배가 됐고 매출도 2년 +15.1%다. 2023년 1억불 수출탑을 받았다 — 같은 배치의 차체부품 회사 중 수출 실적을 밝힌 곳은 이곳뿐이다. 2021년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유공 표창도 받았다. 차체는 충돌 안전 인증과 직결돼 양산 중 못 바꾸고 금형이 차종 수명 동안 쓰인다(전환비용 50).
나쁜 것 — digest에서 개요 두 문단만 확보했다. 제품 구성·차종별 단가·고객 비중·수출 비중·원재료·부문별 손익·종속회사 구성을 하나도 모른다. 같은 배치에서 차체·부품 회사 셋이 단가를 3년치로 공시했는데(티에이치엔 10개 차종, 아진산업 15개 품번, 화신정공 4개 품번+원재료 5개) 일지테크는 그 표가 없다. "주요 매출처로는 현대자동차 등" 이라고만 쓰고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분기 폭이 9.4%p 이고 2024 4분기가 0.1%(사실상 손익분기), 2025 4분기가 9.5%(아홉 분기 최고)인데 둘 다 원인이 없다. 마진 5.7%가 낮다 — 같은 배치의 한국단자공업(9.6%)·티에이치엔(7.7%)보다 아래이고 원재료 비중도 모른다. 값을 완성차가 정하고 같은 시장의 아진산업이 "경쟁 입찰제 도입으로 단가 하락을 예측"한다고 명시했다.
차체·부품 넷에서 중간이다.
| 티에이치엔 44 | 아진산업 42 | **일지테크 42** | 화신정공 42 | |
|---|---|---|---|---|
| 단가 공시 | 10개 차종 내수·수출 | 15개 품번 | 미확인 | 4개 품번 + 원재료 |
| 적자 분기 | 0 | 1 | 0 | 1 |
| 수출 | 미공시(단가만 병기) | 미공시 | 1억불 수출탑(2023) | 미공시 |
| 마진 | 7.7% | 7.6% | 5.7% | 5.4% |
| 매출 추세 | +68.2% | +26.1% | +15.1% | +27.9% |
| 값 서술 | 없음 | "단가 하락 예측" 명시 | 없음 | "원자재 연동" |
아진산업(42)·화신정공(42)과 같은 점수인 이유 — 셋 다 현대기아에 걸려 있고 마진이 5~8%다. 일지테크는 적자 분기가 없다는 강점이 있지만 단가 표가 없다.
44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사업 내용을 거의 확인하지 못했다. 제품 구성도, 차종별 단가도, 고객 비중도 없다 — 같은 배치의 셋이 다 공시한 것들이다 ② 마진 5.7%가 낮고 분기가 0.1~9.5%로 흔들리는데 그 원인이 없다 ③ 현대자동차 단일 고객이고 값을 완성차가 정한다
40으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무적자와 추세다. 차체부품 회사 넷 중 유일하게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마진이 3년 연속 올라 영업이익이 두 배가 됐다. 1억불 수출탑도 검증 가능한 이력이다.
다시 볼 조건
- 차종별 단가가 공시되면 — 같은 배치의 셋과 직접 비교할 수 있다
- 수출 비중이 공시되면 — 1억불 수출탑 이후의 해외 확장이 확인된다
- 제품 구성과 부문별 손익이 나오면 — 마진 5.7%의 구조가 드러난다
- 마진이 7%대를 유지하면 — 개선이 구조로 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