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60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1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줄어드는 시장에서 이름을 갖고, 그 옆에 다른 연령대를 붙였다.
1986년 12월 설립되어 학습지의 출판·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해 왔고, 눈높이가 그 범주에서 소비자가 아는 이름이다(브랜드 60). 그 옆에 써밋·솔루니·차이홍·드림멘토·트니트니·대교어린이TV·키즈스콜레· 꿈꾸는달팽이로 브랜드가 여럿이고,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대가 넓다.
주간방문학습지는 교사가 매주 오는 구조라 진도와 관계가 함께 쌓여 중간에 바꾸기 어렵고(전환비용 50), 러닝센터·온라인교육·유초등 교육기관· 영유아 예체능·교육출판·미디어콘텐츠로 같은 고객에게 다른 형태를 판다.
해외가 브랜드를 따로 갖는다. Eye Level 과 ELIS(Eye Level Integrated School) 로 대교아메리카·대교홍콩유한공사·대교말레이시아·대교인도네시아·대교싱가폴 다섯 법인이 러닝센터·유아교육기관·영유아 예체능을 한다. 국내 학령인구와 무관한 시장이고, 학습지 방식을 그대로 옮긴 형태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대응이 사업 구분에 나타난다. 2023년 7월 대교뉴이프를 독립법인으로 분사해 장기요양보험서비스·시니어 인지케어서비스·전문인력양성과정을 하고, 하울팟이 반려동물 전문기업이다. 회사가 2024년 사업보고서부터 사업 구분을 "교육서비스 / 시니어 / 해외교육"으로 바꿨다고 각주로 밝힌다 — 시니어를 부문 단위로 올린 것이다.
장기요양보험은 국가 제도 안의 서비스라 학습지와 수요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6/9 에 두 해 연간이 −0.24%·−0.52% 로 둘 다 손실이다. 이번은 −2.26% 로 그중 가장 나쁘고, 2024년 2분기는 −3.40% 였다.
별도는 흑자인데 연결이 적자다. 2025년 별도 1.90% vs 연결 −0.52% 이고 이번도 별도 −1.57% vs 연결 −2.26% 다. 종속회사들이 연결을 끌어내리는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관찰 14). 자회사가 교육 넷·시니어·반려동물·해외 다섯으로 많은데 어디가 갉는지 확인할 수 없다.
매출이 6,635.0 → 6,500.0억으로 −2.0% 이고 이번 분기도 −4.8% 다.
학령인구 감소를 서술하지 않는다. 시니어·해외로 대응하는 구조는 보이지만 그 위험을 명시하지 않고, 회원 수·러닝센터 수·재등록률도 없다 — 크레버스(43)·메가스터디교육(40)·웅진씽크빅(41)이 같은 감점을 받았다.
부문별 매출·손익이 없다. 교육서비스·시니어·해외교육의 비중을 모르고, 해외 다섯 법인의 실적도 없어 Eye Level 이 얼마나 되는지 못 쟀다.
시니어사업이 언제부터 얼마를 버는지 없다. 2023년 분사 이후의 매출·계약 건수가 공시되지 않아 전방 이동이 실적으로 나타났는지 확인 불가다.
방문 교사망이 고정비인데 인원·구조가 없고, 마케팅비·경쟁 구도(웅진·교원)도 없다.
총평
42. 눈높이라는 오래된 이름, 매주 오는 구조가 만드는 관계, Eye Level 로 나간 다섯 나라, 그리고 시니어를 부문 단위로 올린 것이 근거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시장에서 반대 방향의 축(장기요양·시니어 케어)을 실제로 만든 드문 사례다.
웅진씽크빅(41)보다 한 점 위다. 둘 다 회원제 학습지에 브랜드를 가졌는데, 웅진은 해외 축이 유데미 하나로 빌린 플랫폼으로 보이고 이 회사는 자기 브랜드(Eye Level)로 다섯 나라에 법인을 뒀다. 시니어를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것도 그쪽에 없다.
크레버스(43)보다는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커리큘럼과 교재를 베트남·중국·일본에 라이선스 수출해 자본 없이 로열티를 받는 형태였고 학생 수 대신 러닝센터 330여 개를 숫자로 냈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재무와 공백이다. 아홉 분기 중 여섯이 적자이고 두 해 연간이 모두 손실이며, 부문별·법인별 손익이 없어 해외와 시니어가 버는지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