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금형은 자동차를 만들기 전에 필요한 물건이다.
"프레스금형은 자동차의 도어, 후드 등 철판을 성형하여 규격화된 제품을
대량 양산할 수 있는 틀로 신차 개발시 부품수량에 비례하여 금형수요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자동차 외관품질을 결정하여 점차 고품질 및 고기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차체 외판의 품질이 금형에서 정해진다 — 사이드 아우터 패널, 도어, 후드, 루프, 트렁크 리드처럼 눈에 보이는 부품이고, 성형 정밀도가 곧 완성차의 외관이다. 그래서 완성차가 금형 업체를 쉽게 바꾸지 않는다.
세 축이 서로 다른 전방을 본다.
| 사업부 | 매출 | 비중 | 납품처 |
|---|---|---|---|
| 사출금형 | 313억 | 56.8% | 서연이화(현대·기아 협력사) |
| 기계산업(CABIN) | 140억 | 25.4% | HD건설기계, 볼보그룹코리아 |
| 프레스금형 | 92억 | 16.7% | 국내외 자동차사 및 협력업체 |
굴착기 CABIN 이 25.4%로 자동차와 다른 사이클이고, HD건설기계와 볼보그룹코리아 두 곳으로 실명이 나온다.
사출금형이 자라고 프레스가 줄었다 — 프레스금형 비중이 25.6%(제38기) → 18.6% → 16.7%로 내려가고, 사출금형이 53.0% → 61.8% → 56.8%로 올라왔다. 도어트림 같은 내장재 쪽으로 무게가 옮겨 갔다.
매출이 2년 +13.5%다(1,824억 → 2,071억). 이번 1분기는 551억이다.
9분기에 적자가 없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5.54% | 7.22% | 6.72% | 1.18% | 5.33% |
| 2025 | 5.45% | 10.86% | 7.51% | 0.15% | 5.75% |
| 2026 | 5.98% |
같은 1분기끼리 5.54 → 5.45 → 5.98%로 안정적이고, 연간 마진이 5.33% → 5.75%로 올랐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사출금형이 대부분 계열사로 나간다.
"**사출금형사업부는 자동차 도어트림 등 내장재의 대량생산을 위한 설비로
현대/기아자동차의 협력업체인 (주)서연이화로 대부분 납품**하고 있습니다."
매출의 56.8%가 서연이화 하나로 향하고, 서연이화는 같은 서연그룹 계열이다. 이 프레임에서 아시아나IDT(40, 계열 56.9%)·멀티캠퍼스(44, 계열 34.7%)가 같은 이유로 감점됐고, 서연탑메탈은 그 비중이 확인 가능한 상단이다.
그리고 그 뒤에 현대·기아가 있다 — 서연이화가 현대·기아 협력사이므로 실질 전방은 현대차그룹 하나다.
금형은 반복 매출이 아니다. 회사가 "신차 개발시 부품수량에 비례하여 금형수요가 발생"한다고 직접 쓴다 — 차종이 새로 나올 때 한 번 사는 물건이고, 양산이 시작되면 그 금형에서는 더 이상 매출이 안 나온다.
이 프레임에서 장비 회사들이 같은 이유로 낮게 매겨졌다(관찰 8) — 투자할 때만 나가는 사업이고, 신차 출시가 줄면 수요가 멈춘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1% 이하다(1.18%, 0.15%). 폭이 10.71%p 이고,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0.8억이었다. 프로젝트 인식 시점이 분기를 만든다는 신호이고,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2025년 2분기가 10.86%였다. 같은 해 안에서 10.86%와 0.15%가 함께 있다 — 분기 실적으로 이 회사를 재기 어렵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를 확인하지 못했다. 금형은 건별 수주라 표준 단가가 없을 텐데, 그러면 값이 매번 협상된다는 뜻이다(관찰 9).
주요상표가 "해당없음"이다. 세 사업부 모두 브랜드가 없다.
연결이 아니라 별도다. 종속회사 정보가 없고 해외 생산거점도 서술되지 않는다.
수주잔고를 공시하지 않는다. 금형은 수주 산업인데 다음 분기를 예고할 잔고 표가 digest 에 없다.
CABIN 부문의 마진을 알 수 없다. 부문별 매출은 나오는데 영업이익이 나뉘지 않아 굴착기 쪽이 금형보다 나은지 모른다.
전동화가 프레스금형을 줄인다. 전기차는 부품 수가 적고 차체 구조가 단순해지는 방향이라 금형 수요가 줄어들 수 있는데 회사가 그 위험을 서술하지 않는다.
총평
42. 화신정공(42)·아진산업(42)·네오오토(42)와 같은 자리에 둔다. 넷 다 현대차그룹 전방이고, 넷 다 마진이 5~6%대다.
서연탑메탈이 그 셋과 다른 점은 금형이라는 사업의 성격이다. 부품사는 차가 팔릴 때마다 매출이 나오는데, 금형은 차종이 새로 나올 때 한 번이다. 관찰 8이 장비 회사에서 확인한 구조와 같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1% 이하인 것이 그 증거다.
42에 둔 근거는 셋이다 — ① 굴착기 CABIN 25.4%가 자동차와 다른 사이클이고 HD건설기계·볼보로 실명이 나온다 ② 매출이 2년 +13.5%로 자란다 ③ 9분기 적자가 없고 1분기끼리 5.5~6.0%로 안정적이다.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사출금형 56.8%가 계열사 한 곳으로 나가고, 그 뒤가 다시 현대·기아이기 때문이다. 수주잔고도, 부문별 이익도, 단가도 공시되지 않아 다음 분기를 예고할 자료가 없다.
CABIN 부문이 자라고 그 손익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