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원료를 모으는 망이 있다.
"당사의 주요제품에 투입되는 원재료는 황동스크랩, 동스크랩, 아연 등으로서
2026년도 1분기 매입물량은 별도 기준 국내조달(64.5%)과 수입(35.5%)을 통하여 조달하고 있으며,
국내 비철금속 수집업체들과 오랜 거래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원재료 조달은 안정적인 편이나
수입의 경우 해외 LME(런던금속거래소)가격 및 환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스크랩은 규격품이 아니라 여기저기서 모아 오는 물건이라 수집업체와의 관계가 곧 조달 능력이다. 국내에서 64.5%를 확보한다는 것은 그만큼 환율과 해외 시황에 덜 걸린다는 뜻이고, 회사가 그것을 "안정적"이라고 쓴다. 이 프레임에서 삼보산업(40)이 "알루미늄 스크랩 재활용", 피제이메탈(42)이 같은 형태의 근거를 받았다.
설비를 숫자로 낸다 — 안산공장에 전기유도용해로 11개와 연동된 주조설비 9개, 화성공장에 가스용해로 1개와 볼밀기 4개다. 생산능력을 1일 350톤 × 조업일수 66일 ≒ 23,100톤으로 산출 근거까지 밝히고, 조업일수·가동가능시간(17,820시간)까지 낸다.
전방이 다섯이다 — 회사가 자동차부품 소재, 전기, 반도체, 건설, 가전을 든다. 황동은 전기가 잘 통하고 가공이 쉬워 커넥터·밸브·부속에 두루 쓰인다.
수출이 절반에 가깝다 — 수출 46.9% / 내수 53.1% 이고 전부 위탁판매가 아닌 직접판매다. 영업 인원까지 공시한다 — 내수 5명, 해외 4명이다.
매출이 크게 자랐다 — 1조 2,295억 → 1조 7,136억(+39.4%)이고 이번 분기는 4,398억 → 5,030억으로 +14.4% 다.
최근 세 분기 마진이 오른다 — 1.90% → 6.65% → 5.44% 이고, 이번 5.44%는 9분기에서 두 번째로 높다.
임가공 매출을 함께 한다 — 회사가 "제품매출 및 임가공 매출 등 다양한 매출형태"를 갖는다고 쓴다. 임가공은 원료 시세와 무관하게 가공비만 받는 구조라 완충이 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전방을 나쁘게 쓴다.
"최근 당사의 **주요제품의 수요가 소비심리위축과 치열한 가격경쟁 및
내수시장의 해외이전 등으로 다소 불투명**하나 그 사용범위가 ... 다양하기 때문에
그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소비심리 위축, 치열한 가격경쟁, 내수시장의 해외이전 셋을 스스로 든다. "내수시장의 해외이전"은 고객사가 공장을 밖으로 옮긴다는 뜻이고, 그 뒤에 붙인 낙관은 "사용범위가 다양하다"는 서술뿐이다.
값을 LME 가 정한다. 회사가 "수입의 경우 해외 LME 가격 및 환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쓴다. 황동빌레트와 인고트는 구리·아연 합금이므로 판가도 그 시세를 따른다 — 매출이 2년 +39.4%로 늘어난 것도 물량인지 값인지 가릴 수 없다. 판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이구산업(40)·삼보산업(40)이 "LME 연동" 명시로 같은 자리였다.
적자 분기가 둘이고 진폭이 크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0.65% | 2.50% | −1.45% | 5.84% | 2.25% |
| 2025 | 3.45% | −0.18% | 1.90% | 6.65% | 3.11% |
| 2026 | 5.44% |
폭이 8.10%p 이고 연간은 2~3%대다. 회사가 이번 5.44%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별도가 연결의 16%뿐이다. 별도 매출 819억 vs 연결 5,030억이고, 종속회사가 매출의 84%를 만든다. 그런데 그 종속회사가 무엇인지 digest 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 연결 실적의 대부분을 만드는 회사들의 사업 내용을 모른 채 매긴 점수다(관찰 14의 ③).
2024년 3분기 연결 매출이 596억으로 별도와 같다. 그 분기에는 종속회사가 연결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뜻이고, 연결 범위가 크게 바뀌었을 가능성이 있다 — 매출 2년 +39.4%의 상당 부분이 그것일 수 있다(함정 2).
브랜드가 성립하지 않는다. 황동빌레트와 인고트는 규격과 성분으로 파는 중간재다.
영업 인원이 9명이다. 내수 5명·해외 4명으로 5,030억 매출을 다룬다 — 소수 대형 거래처 중심이라는 뜻인데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제품매출과 임가공매출을 나눠 쓰면서 각각의 크기도 이익도 나오지 않는다(관찰 13). 임가공이 완충이라는 근거의 크기를 모른다.
가동률을 밝히지 않는다. 생산능력 23,100톤은 산출 근거까지 냈는데 실제 생산실적이 나오지 않는다.
총평
40. 이구산업(40)·삼보산업(40)과 같은 자리, 피제이메탈(42)·대창(42) 아래에 둔다.
서원의 근거는 조달과 설비다. 스크랩은 모아 오는 물건이라 수집업체와의 관계가 조달 능력인데 국내에서 64.5%를 확보해 환율 노출을 줄였고, 안산 전기유도용해로 11개와 주조설비 9개를 생산능력 산출 근거까지 공시한다. 전방이 자동차·전기·반도체·건설·가전 다섯이고 수출이 46.9%에 전량 직접판매다.
42 위로 못 가는 이유는 회사의 서술과 확인하지 못한 것들이다. 회사가 "소비심리위축과 치열한 가격경쟁 및 내수시장의 해외이전"으로 수요가 불투명하다고 직접 쓰고, "LME 가격 및 환율의 변동에 영향"을 명시한다 — 판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고, 매출 +39.4%가 물량인지 값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별도가 연결의 16%뿐인데 종속회사의 사업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 2024년 3분기에는 연결과 별도 매출이 같았으므로 연결 범위가 크게 바뀐 것으로 보이고(함정 2), 연결 실적의 84%를 만드는 회사들을 모른 채 매긴 점수다.
피제이메탈(42)이 위인 것은 탈산제가 제철소가 규격을 맞춰 받는 소모품이고 재생연 자회사를 별도로 밝혔기 때문이다 — 서원은 그 수준의 제품·고객 서술이 없다.
종속회사 구성과 판가가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