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차 실내와 실외를 한 회사가 함께 댄다.
내장재(11%) 는 Curl-fit 곡면표면처리 로, 평면이 아닌 형상에 무늬와 질감을 입히는 공정이다. 대시보드·도어트림처럼 곡면인 부품에 필름을 밀착시키려면 형상마다 조건이 달라지고, 차종이 확정되면 그 조건이 그대로 굳는다.
외장재(89%, 삼신화학공업) 는 합성수지 사출과 도금으로 라디에이터 그릴·엠블럼· 몰딩을 만든다. 그릴과 엠블럼은 차의 얼굴이라 도금 품질이 곧 상품성이고, 금형이 차종별로 정해져 양산 뒤 바꾸지 못한다(전환비용 50).
둘 다 동력원과 무관하다 — 그릴·몰딩·내장 곡면은 엔진이 있든 배터리가 있든 남는다 (관찰 11-1 의 "유지" 유형). 전기차에서 그릴 형상이 바뀌어도 그 자리를 만드는 일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
고객을 현대차·기아·GM·RK 로 실명 공시한다. 이 프레임의 자동차 부품사 상당수가 "국내 완성차"로만 쓰거나 아예 밝히지 않는데(씨티알모빌리티 43, 디와이덕양 42), 여기는 현대차그룹 밖에 GM 이 들어 있다.
그리고 지역별 매출을 한국 52.7% · 아메리카 27.6% · Local 18.4% 로 낸다. 국내 비중이 절반을 겨우 넘는 수준으로, 케이비아이동국실업(43)이 국내 57.8% 를 공시한 것과 같은 계열의 드문 자료다. 완성차가 해외 공장에서 만드는 물량을 현지에서 받고 있다는 뜻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별도 매출이 연결의 12% 다. 실체가 종속회사 삼신화학공업(외장재 89%)인데 법인별 손익이 없다. 별도 마진이 8.95~20.17% 로 연결(3.17%)보다 훨씬 높은데, 그 차이가 설명되지 않는다(관찰 14).
삼영무역(42)의 자회사다. 삼영무역이 자동차부품 부문 49.4% 를 이 회사로 잡고 있어 같은 실적이 두 상장사에 겹쳐 나타난다(함정 4-4). 삼영무역 평가에서 확인한 "렌즈부문 지분법이익 143억이 영업이익의 세 배"와 같은 구조 안에 있다.
연간 4.54 → 3.49% 로 하락했고 매출은 2년 −9.9% 다. 고객이 현대차·기아·GM 인데 비중을 안 밝혀 어느 쪽이 줄었는지 알 수 없다.
Curl-fit 이 매출의 11% 뿐이다 — 기술로 든 근거가 작고, 89% 인 외장재는 사출·도금이라 경쟁사가 여럿인 영역인데 회사가 그 구도를 서술하지 않는다.
전동화 대응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그릴·몰딩은 남는 부품이지만 전기차에서 그릴이 막히는 형태로 바뀌는 변화가 있는데 그 언급이 없다.
판가·원재료 단가·점유율·수주잔고 전부 없다.
총평
43. 내장 곡면처리와 외장 사출·도금을 한 벌로 대고, 고객이 현대차그룹 밖으로 갈리며, 지역별 매출을 숫자로 낸 것이 근거다. 서연이화(44)가 내장과 외장을 함께 대는 것을 근거로 44 를 받은 것과 같은 계열인데, 서연이화는 고객 비중을 현대 49%· 기아 34% 로 숫자까지 냈고 7개국 34개 법인을 가졌다 — 그래서 한 점 아래다.
케이비아이동국실업(43)과 나란하다. 둘 다 실내외 수지 부품이고 지역별 매출을 공시하며 GM·유럽 완성차가 고객에 들어 있다. 둘 다 부문별·법인별 손익이 없다.
별도가 연결의 12% 라는 점이 이 점수를 더 못 올린 이유다. 근거로 든 외장재 89% 가 종속회사의 것인데 그 회사의 손익이 없고, 삼영무역(42)에서 이미 한 번 잡힌 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