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4.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레미콘은 90분 안에 부어야 한다.
레미콘은 물과 시멘트를 섞은 뒤 굳기 시작하므로 공장에서 현장까지 90분 안에 도착해야 한다 — 그래서 공장 배치가 곧 영업권이고, 도심에 새 공장을 놓기 어려워 기존 배치가 유지된다 — 진입장벽 45는 그 값이다.
부문을 넷으로 나눠 손익까지 낸다.
별도 기준
| 부문 | 매출 | 매출총이익 | 판관비 | **영업이익** | 고정자산 |
|---|---|---|---|---|---|
| 레미콘 | 1,195억 | 81억 | 119억 | −38억 | 2,713억 |
| 건자재유통 | 545억 | 14억 | 58억 | −45억 | 558억 |
| 건설 | 2.5억 | 1억 | 2.4억 | −1.3억 | 813억 |
| 기타 | 80억 | 18억 | 23억 | −4.3억 | 742억 |
연결 기준
| 부문 | 외부매출 | **영업손익** |
|---|---|---|
| 레미콘등제조 | 1,289억 | −47.8억 |
| 물류 | 900억 | +6.3억 |
| 기타 | 1,163억 | +160.8억 |
| 건설 | 2.5억 | −1.3억 |
매출총이익과 판관비를 따로 내고 부문별 고정자산과 감가상각까지 적는다 — 관찰 13이 요구하는 "매출총이익 단계인지 판관비 단계인지"를 회사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프레임에서 이만큼 여는 공시는 상위권이다.
물류가 다른 주기를 탄다. 연결에서 물류 부문이 외부매출 900억에 +6.3억으로 건설 경기와 무관한 매출이고, 레미콘 운송에서 나온 역량으로 보인다.
제품이 갈린다 — 별도 기준으로 레미콘 제품 65.48% / 건자재 상품 29.66% / 골재 2.88% / 기타 1.97% 다. 시멘트와 골재를 받아 레미콘을 만들고 건자재도 함께 유통해 같은 현장에 여러 품목을 댄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회사가 낸 표가 본업 적자를 드러낸다.
별도는 네 부문이 모두 적자다 — 레미콘 −38억, 건자재유통 −45억, 건설 −1.3억, 기타 −4.3억으로 합계 −88억이고, 별도 마진이 −4.83% 다. 레미콘은 매출총이익 81억을 냈지만 판관비 119억을 못 덮었고, 건자재유통은 매출총이익이 14억인데 판관비가 58억이다 — 판매·관리 비용 구조가 매출에 비해 무겁다는 뜻이다(관찰 13의 ③).
연결 이익이 기타에서 나온다.
| 외부매출 | 영업손익 | 마진 | |
|---|---|---|---|
| 기타 | 1,163억 | +160.8억 | 13.8% |
| 레미콘등제조 | 1,289억 | −47.8억 | −3.7% |
| 연결 합계 | 3,355억 | +117.6억 | 3.5% |
매출의 34.7%인 기타 부문이 영업이익 160.8억으로 연결 영업이익(117.6억)을 넘긴다 — 본업인 레미콘은 −47.8억 적자다(함정 4-2). 그 기타 부문이 무엇인지 회사가 밝히지 않는다 — 마진 13.8%는 레미콘·건자재와 성격이 다른 사업이라는 뜻이다.
연간이 내려왔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2.37% | 6.70% | 4.85% | 1.58% | 3.95% |
| 2025 | −3.16% | 3.17% | 2.32% | 6.01% | 2.43% |
| 2026 | 3.51% |
3.95% → 2.43% 이고 폭이 9.86%p 다. 2025년 1분기가 −3.16%였다가 4분기에 6.01%로 뒤집혔는데 설명이 없다.
매출이 줄었다 — 1조 3,933억 → 1조 3,327억으로 2년 −4.4% 다.
전방이 건설이다. 레미콘과 건자재유통을 합쳐 별도 매출의 95%이고 둘 다 건설 물량에 걸린다 — 관찰 12-1이 확인한 건설 축소 국면에 그대로 노출된다.
값을 못 정한다. 레미콘은 시멘트와 골재를 받아 섞는 것이라 원가가 시멘트사와 골재 값에 걸리고, 판가는 건설사와의 협상과 지역별 관행이 정한다 — 판가와 원재료 단가 표를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9).
자산이 무겁다. 별도 고정자산이 4,826억인데 분기 매출이 1,822억이다 — 레미콘 부문에만 2,713억이 들어가 있고, 분기 감가상각이 41억인데 영업손실이 88억이다.
기타 부문의 내역이 없다. 연결 이익의 대부분을 만드는 부문인데 어떤 사업인지, 지속되는 것인지 공시되지 않는다 — 이 프레임에서 함정 4에 걸린 회사들과 같은 형태다.
건설 부문이 2.5억이다. 부문으로 잡혀 있지만 사실상 매출이 없고 고정자산만 813억이다.
총평
41. 아세아시멘트(38) 위, 성신양회(41)와 같은 자리, 유진기업보다 앞선 배치의 오픈베이스(41)와 같은 줄에 둔다.
유진기업의 근거는 공시 태도와 물류다. 레미콘은 물과 시멘트를 섞은 뒤 굳기 시작해 90분 안에 부어야 하므로 공장 배치가 곧 영업권이고 도심에 새 공장을 놓기 어렵다. 네 부문의 매출과 영업손익을 연결·별도 양쪽으로 내고 매출총이익과 판관비를 따로 적으며 부문별 고정자산과 감가상각까지 공시한다 — 관찰 13이 요구하는 "매출총이익 단계인지 판관비 단계인지"를 회사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드문 공시다. 연결에서 물류가 외부매출 900억에 +6.3억으로 건설과 다른 주기를 타고, 시멘트·골재를 받아 레미콘을 만들고 건자재도 함께 유통해 같은 현장에 여러 품목을 댄다.
42 위로 못 가는 이유는 그 표가 드러낸 내용이다. 별도는 네 부문이 모두 적자(레미콘 −38억, 건자재유통 −45억)로 합계 −88억이고 별도 마진이 −4.83% 다 — 레미콘은 매출총이익 81억으로 판관비 119억을 못 덮었다. 연결에서도 레미콘등제조가 −47.8억인데 매출의 34.7%인 기타 부문이 영업이익 160.8억(마진 13.8%)으로 연결 영업이익 117.6억을 넘긴다 — 본업이 아니라 그 부문이 회사를 떠받친다. 그런데 기타가 무엇인지 공시되지 않는다.
그리고 연간이 3.95% → 2.43%에 폭 9.86%p, 매출은 2년 −4.4%, 별도 고정자산 4,826억에 분기 매출 1,822억으로 자산이 무겁고, 판가도 원재료 단가도 확인되지 않는다.
기타 부문의 내역과 레미콘 부문의 흑자 전환 여부가 이 회사의 자리를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