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4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전방이 산업 전체로 갈린다.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과 같이 혼합되지 않는 두 상의 계면에 작용하여 계면장력을
감소시키는 물질로 세정, 살균, 침투, 분산, 대전방지 등 다양한 기능을 나타내고 있어
세제, 섬유, 제지, 금속, 농약, 페인트, 피혁 등 전 산업에 걸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곱 산업에 걸쳐 있다. 한 전방이 꺾여도 나머지가 받치고, 계면활성제는 최종 제품의 원가에서 차지하는 몫이 작으면서 성능을 좌우하는 소재라 함부로 바꾸지 않는다.
자체 상표가 있다 — 주요 제품이 MONOPOL 외이고, 계면활성제는 배합과 순도가 제품마다 달라 고객의 처방에 맞춰 만든다.
판가와 원재료 값을 3년 시계열로 나란히 공시한다.
| 제60기 | 제61기 | 제62기 1Q | 2년 | |
|---|---|---|---|---|
| 제품 판가(원/kg) | 1,830 | 1,951 | 1,913 | +4.5% |
| ETHYLENE OXIDE 외(원재료) | 1,760 | 1,890 | 1,872 | +6.4% |
| 상품 판가 | 1,780 | 1,979 | 2,650 | +48.9% |
둘을 나란히 놓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 프레임에서 드문 공시이고, 그 결과 전가율을 직접 계산할 수 있다 — 원재료 +6.4%에 판가 +4.5%이므로 약 70% 다. 관찰 9의 기준으로 100%에는 못 미치지만 네패스(8%)·한국단자공업(8%)·대주전자재료(31%)보다는 훨씬 높다.
9분기에 적자가 없고 폭이 4.56%p 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6.84% | 3.86% | 4.64% | 3.84% | 4.79% |
| 2025 | 5.66% | 2.28% | 6.39% | 4.50% | 4.82% |
| 2026 | 6.76% |
공장이 둘이다 — 대산공장(연 34,250톤)과 탄천공장(10,500톤)이고 안양·부평에도 사업장이 있다. 생산능력의 산출 근거를 일 표준생산능력과 표준일수까지 나눠 공시한다.
매출이 2년 +4.2%(1,864억 → 1,943억)이고, 이번 1분기는 564억으로 +6.8%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원재료가 매출의 70.6%다(398.4억 / 564.1억).
이 프레임에서 원재료 비중이 이 정도인 회사는 한국컴퓨터(74.7%)· 에코프로비엠(82.0%)·풍산(91%) 정도이고, 관찰 4가 반복해서 확인한 대로 그 구간의 회사가 높은 점수를 받은 적이 없다.
주원료가 ETHYLENE OXIDE이고, EO 는 나프타에서 나오는 석유화학 기초유분이다 — 유가와 석유화학 시황이 원가를 정한다.
전가율이 100%를 넘지 못한다. 원재료 +6.4%에 판가 +4.5%이므로 원가가 오르면 마진이 눌린다. 연간 마진이 4.79% → 4.82%로 제자리인 것이 그 결과다.
가동률이 63.4%다(대산 62.8%, 탄천 65.4%). 설비의 3분의 1 이상이 놀고 있고,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세제·섬유·제지 등 전 산업에 판다고 쓰지만 10% 이상 매출처 정보도, 산업별 매출 비중도 없다. 계면활성제의 최대 수요처는 생활용품 대기업인데 그 집중도를 알 수 없다.
점유율을 밝히지 않는다. 국내 계면활성제는 몇 곳이 나눠 갖는 시장인데 그 안에서의 자리를 잴 숫자가 없다.
상품 판가가 2년 +48.9%다(1,780 → 2,650원). 매출의 3.7%뿐이지만 지방산·지방알콜을 사다 파는 몫이고 그 값이 급등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연결이 아니라 별도다. 종속회사 정보가 없어 구조는 단순하지만 부문별 손익도 없다 — 계면활성제 96.3% 단일이라 나눌 것이 적기는 하다.
매출이 완만하다(2년 +4.2%). 그리고 이번 분기 6.76%는 9분기 중 최고인데 직전 분기가 4.50%, 그 전이 6.39%, 그 전이 2.28%로 흔들린다.
계면활성제는 범용 화학이다. 회사가 제품의 차별성이나 기술적 우위를 서술하지 않고 기능의 정의만 적는다.
총평
42. 미원에스씨(46)·미원상사(44) 아래에 둔다.
미원에스씨는 UV 경화수지 원료 넷을 다 만들고, 미원상사는 전자재료 단가가 2년 +32.2%로 올랐다. 동남합성은 같은 정밀화학인데 범용 계면활성제이고 전가율이 70%다.
42에 둔 근거는 셋이다 — ① 판가와 원재료 값을 3년 시계열로 나란히 내서 전가율을 직접 잴 수 있게 했다 ② 전방이 일곱 산업으로 갈린다 ③ 9분기 적자 0에 폭 4.56%p.
그 위로 못 가는 이유는 원재료 70.6%와 가동률 63.4%다. EO 값이 오르면 그 70%를 넘길 힘이 없고, 설비의 3분의 1이 비어 있다.
이 프레임이 반복해서 확인한 것 — 원재료 비중이 높으면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다. 동남합성은 그 사실을 숨기지 않고 표로 냈고, 그 정직함이 42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