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60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55
- 네트워크효과
- 15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자리를 갖고 있다.
| 부문 | 점포 수 | 매출 비중 |
|---|---|---|
| 할인점 | 국내 112개점 + 인도네시아 48·베트남 15 | 42.6% |
| 백화점 | 국내 28개점 + 아울렛 17 + 쇼핑몰/피트인 10 + 해외 4(베트남 3·인도네시아 1) = 61개점 | 24.4% |
| 전자제품전문점(롯데하이마트) | 296개 점포 + 물류센터 11 | 13.9% |
| 슈퍼 | 직영 164 + 가맹 139 + 씨에스유통 28 = 331개점 | 8.5% |
| 홈쇼핑(우리홈쇼핑) | TV홈쇼핑·인터넷·One TV | 6.5% |
| 영화상영업(롯데컬처웍스) | 국내 132개관 + 베트남 45개관 | 3.5% |
| 이커머스(롯데ON) | 0.8% | |
| 기타(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등) | −0.2% |
대형 유통은 자리가 곧 사업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입지가 한정돼 있고 새 점포를 내려면 유통산업발전법의 규제를 통과해야 한다 — 대규모점포 등록, 상권영향평가, 영업시간·의무휴업 규제가 함께 걸린다. 이 프레임에서 신세계(46)가 "백화점 입지가 진입장벽 65"로 같은 근거를 받았다.
홈쇼핑은 승인 사업이다 — 우리홈쇼핑은 방송채널사용사업이고, TV홈쇼핑 채널은 정부 승인을 받은 소수만 운영한다.
해외에 실물 점포가 있다 — 인도네시아 할인점 48개·백화점 1개, 베트남 할인점 15개·백화점 3개·영화관 45개관이다. 국내 소매가 포화인 시장에서 성장 여지가 있는 곳에 이미 자산이 깔려 있고, 그것도 임차가 아니라 운영 법인 형태다.
부문을 여덟으로 나눠 매출을 공시한다. 구분 기준(중·고가 소매 / 중·저가 도소매 / 전자상거래 / 가전 소매 / 방송채널사용사업 / 영화 상영업)까지 밝히고, 공통자산·비용 배부 기준(매출액 비율·인건비 비율)도 쓴다.
최근 세 분기 마진이 오른다.
| 1Q | 2Q | 3Q | 4Q | 연간 | |
|---|---|---|---|---|---|
| 2024 | 3.27% | 1.64% | 4.34% | 4.23% | 3.38% |
| 2025 | 4.29% | 1.21% | 3.83% | 6.46% | 3.98% |
| 2026 | 7.06% |
3.83% → 6.46% → 7.06% 이고 이번 분기가 9분기 최고다. 매출도 3조 4,568억 → 3조 5,816억으로 +3.6% 이고, 영업이익은 1,482억 → 2,529억으로 +70.6% 다. 35조 매출 규모에서 9분기 적자가 없고 폭이 5.85%p 로 좁다.
임대 수입이 함께 나온다 — 회사가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여 임대수입을 창출"한다고 쓴다. 팔지 않아도 자리를 빌려주는 것만으로 들어오는 매출이고, 백화점·할인점·슈퍼·홈쇼핑 모든 부문의 주요 제품에 "임대료 수입"이 함께 적혀 있다.
롯데라는 이름이 채널마다 붙는다 — 백화점·마트·슈퍼·하이마트·롯데ON·롯데시네마가 한 이름 아래 있고, 한 번의 로그인으로 그룹 쇼핑몰을 이동하는 롯데ON으로 묶으려 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커머스가 0.8%다.
전방이 온라인으로 옮겨 가는 것이 이 산업의 가장 큰 변화인데, 롯데ON 은 매출의 0.8%(272억)뿐이다. 회사가 "뷰티/럭셔리/패션/키즈 상품군을 중심으로 버티컬 전문몰"을 연다고 쓰지만 그 결과가 숫자에 없다. 기타 부문은 −32억으로 매출이 마이너스다.
매출이 2년 −1.8%다(13조 9,866억 → 13조 7,384억). 점포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유지하는 국면이고, 회사가 점포 증감이나 출점 계획을 서술하지 않는다.
마진이 3~4%대다. 이번 7.06%는 9분기 최고이지만 연간으로는 3.38% → 3.98% 이고, 2분기는 두 해 연속 1%대다. 이번 분기 급등의 원인을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 매출이 +3.6%인데 영업이익이 +70.6%이면 비용 쪽에서 무엇이 바뀌었다는 뜻인데 그 내용이 없다.
부문별 손익을 확인하지 못했다. 여덟 부문의 매출 비중은 상세히 내면서 digest 에서 부문별 영업이익을 찾지 못했다(원문에서도 확인 실패). 할인점(42.6%)이 버는지, 영화상영업이 갉는지, 해외 점포가 흑자인지 모른다(관찰 13). 신세계(46)가 "백화점 안에서 지역까지 영업이익을 공시"한 것과 대비된다.
할인점은 규제가 양날이다.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제한이 새 점포를 막아 주는 동시에 기존 점포의 매출도 묶는다(관찰 11). 온라인 배송이 그 규제 밖에 있다는 것이 구조적 불리함이다.
종속회사가 34개다. 국내외 유통 법인에 더해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리츠)까지 들어 있어 연결 이익 중 지배주주 몫을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4의 ①).
하이마트가 어려운 영역이다. 가전 전문점은 온라인 최저가와 제조사 직영몰에 직접 밀리는 채널인데 296개 점포의 손익이 나오지 않는다.
해외 점포의 크기를 모른다. 인도네시아·베트남에 60개가 넘는 점포가 있는데 그 매출도 이익도 부문 안에 묶여 있다.
판가를 공시하지 않는다. 유통업이라 품목이 무수하지만, 객단가나 기존점 신장률 같은 지표도 나오지 않는다(관찰 9).
전환비용이 거의 없다. 소비자는 매번 어디서 살지 새로 고르고, 멤버십 외에 붙잡는 장치가 서술되지 않는다.
총평
45. 신세계(46) 바로 아래, 현대백화점(47) 아래, 한섬(44)·현대그린푸드(44) 위에 둔다.
롯데쇼핑의 근거는 깔려 있는 자리다. 백화점 61개점·할인점 112개·하이마트 296개·슈퍼 331개·영화관 132개관이고, 대형 점포는 입지가 한정돼 있고 유통산업발전법의 규제를 통과해야 낼 수 있다. 홈쇼핑은 방송 승인 사업이며, 인도네시아 48개·베트남 15개 할인점과 영화관 45개관이 이미 깔려 있다. 여덟 부문의 매출과 구분 기준·배부 기준까지 공시하고, 35조 매출에서 9분기 적자 0에 최근 세 분기가 3.83 → 7.06%로 올랐다.
46 위로 못 가는 이유는 방향과 공시다. 전방이 온라인으로 옮겨 가는데 이커머스가 매출의 0.8%뿐이고, 매출이 2년 −1.8%로 점포를 유지하는 국면이다. 연간 마진이 3~4%대이고, 이번 7.06%의 원인을 회사가 설명하지 않는다 — 매출 +3.6%에 영업이익 +70.6%면 비용 쪽 변화인데 그 내용이 없다.
그리고 부문별 손익을 찾지 못했다. 신세계(46)가 백화점 안에서 지역까지 영업이익을 낸 것과 대비되고, 할인점 42.6%가 버는지, 하이마트 296개 점포가 어떤지, 해외가 흑자인지 모른다.
부문별 손익과 이번 분기 마진 급등의 원인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