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3.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20
- 가격결정력
- 35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작은 사업들이 각각 자리를 갖는다.
"(주)다우기술은 문자메세지, 이메일, 팩스, 우편 등을 대량발송하는 '뿌리오'와
모바일쿠폰 서비스 '애드콘', 쇼핑몰 통합관리시스템인 '사방넷' 서비스를 제공하여
온오프 판매업자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 내에서 필요한
그룹웨어 '다우오피스'와 '다우IDC' 등의 업무용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넷 다 한 번 붙으면 바꾸기 번거로운 서비스다 — 사방넷은 쇼핑몰의 주문·재고·정산이 흐르는 시스템이라 바꾸면 운영이 멈추고, 다우오피스는 사내 메일·결재가 쌓이는 곳이며, 뿌리오는 발송 이력과 수신자 데이터가 남는다. 전환비용 50은 그 값이고, 이 프레임에서 카페24(42)가 "판매자 200만 곳, 전환비용 60"으로 같은 계열이었다.
국내 최초 인증기관을 갖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주)는 국내 최초의 인증기관으로서
**인증서사업, PKI 솔루션사업, SSL(웹보안서버)사업, 바이오인증사업,
OTP(일회용 비밀번호)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통합보안인증 기업입니다."
공인인증 기관은 정부가 지정하는 자격이고, 이 프레임에서 한국정보인증(38)을 이미 평가했다.
그룹 전산을 맡는다.
"또한, **다우키움그룹 내에서 키움증권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전산시스템 구축 및 관리 등의 IT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증권사 전산은 장애가 곧 거래 손실이라 요구 수준이 높고, 한 번 구축하면 계속 맡는다.
유통 단계가 없다.
"비금융사업부의 주요사업인 인터넷 서비스는 **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별도의 대리점, 도매상 등이 존재하지 않으며,
내부 영업조직 또는 홈페이지 유입을 통해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간 유통 마진이 빠지지 않는 구조다.
부문별 영업수익을 공시한다 — 비금융(시스템구축·인력공급·콘텐츠·건물관리)과 금융(홀세일·IB·투자운용·리테일)을 나눠 낸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연결 매출의 대부분이 금융업이다.
| 부문 | 영업수익 |
|---|---|
| 금융(홀세일총괄본부) | 7조 7,245억 |
| 금융(리테일총괄본부) | 8,973억 |
| 금융(투자운용본부) | 1,936억 |
| 금융(IB사업본부) | 1,077억 |
| 비금융 전체 | 약 3,000억 |
연결 매출 9.48조 중 금융이 96% 이상이고, 시스템구축본부는 전체 연결 매출의 1.51% 라고 회사가 직접 쓴다.
이 연결 마진 6.76%는 증권사의 것이다. 증권업은 자기매매·중개·이자수익이 영업수익으로 잡히고 제조업의 영업이익률과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이 프레임에서 한화(44)가 "매출의 51.3%가 금융업이라 연결 5.91%를 제조업 척도로 못 읽는다"로 감점됐는데, 다우기술은 그 비중이 96% 다.
함정 4가 가리키는 형태이고, 실질은 키움증권을 지배하는 지주회사다.
이번 분기 매출이 전년의 2.5배다(3.75조 → 9.48조). 증권 수익 인식이나 연결 범위가 바뀐 것으로 보이는데 회사가 그 변동을 설명하지 않는다(함정 2). 그 상태에서 마진이 9.19% → 6.76%로 내려간 것도 해석할 수 없다.
비금융 부문의 손익을 밝히지 않는다. 영업수익은 부문별로 나오는데 영업이익이 부문별로 나뉘지 않는다. 뿌리오·사방넷·다우오피스가 버는지, 건물관리가 갉는지 모른다(관찰 13).
서비스별 매출도 없다. 넷을 이름으로 소개하면서 각각이 얼마인지, 가입 기업 수가 몇인지 나오지 않는다. 카페24(42)가 "판매자 200만 곳"을 숫자로 낸 것과 대비된다.
계열 물량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IT 서비스의 상당 부분이 키움증권 등 계열사 전산인데 그 비중이 없다. 이 프레임에서 아시아나IDT(40)가 계열 56.9%로, KTcs(40)가 계열 위탁으로 40에 있었다.
한국정보인증도 별도 상장사다(이 프레임에서 38점). 비지배지분 귀속 몫을 확인하지 못했다(관찰 14).
증권업 실적이 이 회사의 실적이다. 주식 거래대금과 금리에 따라 연결 이익이 통째로 움직이는데, 그것은 IT 사업의 성과가 아니다.
총평
42. 카페24(42)·한국정보인증(38)과 같은 구간, NICE(44) 아래, 다우데이타(40) 위에 둔다.
다우기술이 42인 근거는 비금융 사업의 실체다. 뿌리오·애드콘·사방넷·다우오피스는 한 번 붙으면 바꾸기 번거로운 서비스이고, 국내 최초 인증기관(한국정보인증)을 자회사로 가지며, 증권사 전산을 맡는다.
그럼에도 42인 이유는 연결 숫자를 사업의 척도로 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연결 매출의 96% 이상이 금융업이고, 시스템구축본부는 전체의 1.51% 라고 회사가 직접 쓴다. 이 회사의 실질은 키움증권을 지배하는 구조이고, 연결 6.76%는 증권업의 숫자다.
NICE(44)와의 차이가 그 점에서 분명하다 — 그쪽은 일곱 부문 손익을 전부 공시해 신용정보가 매출 15.8%에 성과의 70.6%를 만든다는 것을 드러냈다. 다우기술은 부문별 영업수익만 있고 이익이 없다.
그리고 이번 분기 매출이 전년의 2.5배인데 설명이 없다(함정 2).
비금융 부문의 영업이익과 서비스별 매출이 공시되면 다시 볼 지점이다. 지금은 IT 사업이 얼마를 버는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