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3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품목마다 어디에 쓰이는지를 나눠 적는다.
"기계식 컨트롤 케이블류는 주로 내연기관 차량에 적용되며,
전력 전자 PCB Assembly 등은 전기차용 부품으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등은 내연기관차와 전기차
모두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자동차 부품사를 볼 때 가장 먼저 묻는 것이 "그 부품이 전동화에서 늘어나는가 사라지는가"(관찰 11-1)인데, 회사가 그 답을 품목별로 스스로 나눠 놓았다. 네오오토(42)·경창산업(42)이 그 서술조차 없었고, 서진오토모티브(42)가 품목 표에 감속기를 적은 정도였던 것과 다른 층이다.
회사가 그 구성을 균형이라 부른다 — "내연기관차부터 전기차(EV)까지 아우를 수 있는 균형 잡힌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 했다고 쓴다.
EPB 와 ECS 는 늘어나는 쪽이다 —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는 레버를 없애고 버튼으로 바꾸는 흐름이고,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고급 사양이 대중차로 내려오는 품목이다. 둘 다 안전·주행에 관여해 검증이 길고 양산 뒤 잘 안 바뀐다(전환비용 55).
전기차 쪽으로 사업을 넓혔다 — "전기차 배터리모듈용 부품의 개발 양산체제를 갖추고, 전기자동차 및 ESS용 배터리팩 조립사업을 수주" 했다고 밝힌다. 부품에서 조립으로 올라가는 방향이고, ESS 는 자동차와 다른 전방이다.
고객이 국내 밖으로 크게 갈린다 —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KG모빌리티에 General Motors·Volkswagen·Mazda·Vibracoustic·AMK·Brembo 다. Brembo(브레이크)·Vibracoustic(방진)·AMK(에어서스펜션)는 글로벌 모듈 업체라 그 공급망을 통해 여러 완성차로 들어간다.
연구소를 먼저 키웠다 — 2014년 12월 수원 통합연구소를 확장 이전하고 차세대 전동화 부품 개발에 집중한다고 쓴다.
1969년부터 자동차 부품 한 업이고, 이번 분기 연결 매출이 +8.25% 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1.27%가 전년 동기의 4분의 1이다 — 2025년 1분기 4.91% → 1.27% 다. 매출은 1,460.8 → 1,581.4억(+8.25%)으로 늘었는데 영업이익이 71.7 → 20.1억으로 −72.0% 다. 회사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 않는다.
4분기가 두 해 연속 적자다 — 2024년 4분기 −0.37%, 2025년 4분기 −3.25% 이고 폭이 10.53%p 다.
별도가 줄었다 — 회사가 "별도 매출액은 46,419백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 감소" 했다고 밝힌다. 연결은 +8.25%인데 본체는 줄었고, 그 차이를 설명하지 않는다.
품목별 매출 비중이 없다. 내연기관용·전기차용·공용을 나눠 적었지만 각각이 매출의 얼마인지 밝히지 않아 전동화 전환의 크기를 잴 수 없다.
배터리팩 조립사업의 규모가 없다. 수주했다고만 쓰고 금액도 고객도 양산 시점도 없다.
고객 비중이 없다. 국내외 고객을 실명으로 여럿 들면서 어디가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
회사가 원가 절감을 경쟁 수단으로 든다 — "글로벌 소싱을 통한 원가 절감에 힘쓰고 있으며" 라고 쓴다. 값을 정하는 쪽이 아니라는 뜻이다.
연간 마진이 내려왔다 — 3.55%(2024) → 3.37%(2025)다.
판가와 원재료가 없다. 케이블은 강선, PCB 는 구리가 원료인데 단가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기계식 케이블이 여전히 주력으로 보인다. 회사가 주력 품목을 "액추에이터류, 밸브류,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콘트롤 케이블류, 친환경차용 전력 전자 PCB Assembly" 순으로 적는데, 케이블은 내연기관용이다.
총평
43점.
품목마다 내연기관용·전기차용·공용을 공시에 나눠 적은 것 (이 프레임 자동차 부품사 중 가장 명확한 전동화 서술), EPB·ECS 가 안전·주행에 관여해 검증이 긴 것, 전기차 배터리모듈 부품 양산체제와 EV·ESS 배터리팩 조립사업 수주, 고객이 현대·기아 밖에 GM·폭스바겐·마쓰다와 Brembo·Vibracoustic·AMK 글로벌 모듈 업체로 갈리는 것, 2014년 수원 통합연구소, 1969년부터의 업력이 근거다.
디아이씨(44)보다 한 점 아래다. 그 회사는 산업부 사업재편 승인과 미국 켄터키 양산까지 갖는데, 이 회사는 배터리팩 조립이 수주 단계다.
서진오토모티브(42)·네오오토(42)보다는 위다. 품목별 적용 구분과 해외 고객 분산이 그 차이다.
43 위로 못 올린 것은 이번 분기 급락과 비중의 부재다. 매출이 8.25% 느는 동안 영업이익이 72.0% 줄었는데 이유가 없고, 전동화 품목을 나눠 적었지만 그 매출이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