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4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도장이 아니라 필름을 붙인다.
"**LAMINATE 강판은 전기아연도금강판, 용융아연도금강판, 냉연강판 등을 소재로 하여
표면에 각종 FILM을 LAMI한 제품**입니다. 본 제품은 주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김치냉장고등 가전제품의 외장(Case)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개발되었습니다.
본 제품은 일반 도장강판에 비하여 미려한 외관특성과 뛰어난 가공성"
도장강판(PCM)은 페인트를 굽는 것이고 라미네이트는 필름을 붙이는 것이라 무늬와 질감을 훨씬 자유롭게 낼 수 있다. 회사가 "가전제품의 고급화에 따라 단순한 도장강판(PCM)에 비해 외관디자인의 다양화에 부응할 수 있는 소재" 라 쓴다.
용도가 가전 밖으로 넓어졌다 — 선박내장패널재, 건축내외장재, 가구재, 주방 싱크재 등 산업 제반 분야에서 고급 소재로 쓰인다고 밝힌다.
다품종 소량이 중소기업의 자리다 — 회사가 "LAMINATE 강판은 주문생산체계와 까다로운 품질요구 및 다품종 소량주문이 많습니다. 이런 수요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다품종 소량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에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라고 자기 자리를 설명한다. 가전 모델마다 다른 무늬를 소량으로 대는 일은 대형 철강사가 하기 어렵다(전환비용 45).
해외가 매출의 82.1%다 — 라미네이트 칼라강판 402.7억이 해외, 60.3억이 국내다. 가전 세트 업체의 해외 공장을 따라간 구조로 보인다.
품목이 셋이다 — 라미네이트 칼라강판(94%) 외에 산업용 FILM(제품보호용) 과 알루미늄 복합판넬(건축내외장재) 이 있다.
1972년 설립 54년이고 1999년 상장했다.
적자가 1/9뿐이다 — 2025년 3분기(−2.26%) 하나이고 연간이 7.04%(2024) → 4.21%(2025)로 이 배치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한 품목이 94%다. 라미네이트 칼라강판 외에 산업용 필름과 알루미늄 복합판넬이 있지만 합쳐 6%뿐이라 사실상 단일 품목이다.
이번 분기 매출이 24.7% 줄었다 — 651.6 → 490.6억이고 마진도 9.39%에서 4.05%로 내렸는데 회사가 그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매출이 줄고 있다 — 연간 2,409.1 → 2,270.5억(−5.8%)이다.
공급 과잉을 회사가 직접 쓴다.
"세계적 경기침체에 따른 글로벌 공급차질 및 산업 전반의 위축과
경쟁업체들의 공격적인 설비증설에 따른 공급능력의 과잉, 국제 정세 및
중국 경제와 국제유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 경기 불확실성은 존재"
원가 경쟁을 요구받는다 — 회사가 "수요가는 다양한 디자인, 친환경제품과 가공기술확보를 토대로 한 원가경쟁력을 요구" 한다고 쓴다(가격결정력 25).
전방이 가전이다. 냉장고·세탁기·에어컨 외장재가 주력이라 세트 업체의 생산량이 매출을 정하고, 회사가 "중간 소재산업의 특성상 전방산업의 경기변동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 이라 밝힌다.
소재를 사 온다. 전기아연도금·용융아연도금·냉연강판을 매입해 필름을 붙이는 2차 가공이라 철강 시세가 원가를 정한다.
고객을 하나도 밝히지 않는다. 해외 82.1%가 어느 세트 업체인지, 어느 나라인지 공시하지 않는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가 없다. 강판과 필름 값이 원가인데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점유율·생산능력·가동률이 없다.
해외 법인이 없어 보인다. 해외 매출이 82.1%인데 현지 생산인지 수출인지 밝히지 않는다.
연결 재무가 없다. 별도만 있다.
분기 매출이 490.6억이다.
총평
42점.
도장강판과 달리 필름을 붙여 무늬와 질감을 자유롭게 내는 라미네이트 칼라강판을 만들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외장재로 대는 것, 용도가 선박내장패널·건축내외장재·가구재·주방 싱크재로 넓어진 것, 회사가 "주문생산체계와 까다로운 품질요구 및 다품종 소량주문" 에 대응하는 생산 체계를 자기 자리로 설명한 것, 해외 매출이 82.1% 인 것, 1972년부터 54년 업력, 적자 1/9에 연간 4.21% 로 이 배치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이 근거다.
대창스틸(42)·KG스틸(42)과 같은 점수다. 그 회사들도 강판 2차 가공인데 대창스틸은 도금 여섯 품목에 데이터센터용 이중바닥재를 가졌고 KG스틸은 냉연→아연도→칼라→석도로 공정이 이어졌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단일 품목과 이번 분기다. 한 품목이 94% 이고 전방이 가전 하나이며, 매출이 24.7% 줄면서 마진이 절반 이하가 됐는데 설명이 없고, 회사가 경쟁사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과잉을 직접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