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35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0
- 마진추세
- 3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고객이 현대차그룹 밖으로 갈린다.
"Auto T/M, Actuator, Pedal, Lever, Cable, Wiper, Reservoir Tank 등의 자동차부품을
생산하여 현대차, 기아차, 현대트랜시스, 현대모비스,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푸조 등의
완성자동차 고객사에 OEM 방식으로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에서 자동차 부품사 대부분이 "현대·기아" 로 끝났는데 (구영테크 42·세동 43·화신 43 등), 이 회사는 폭스바겐·크라이슬러·푸조를 함께 적는다. 중국 강음 법인은 북경현대차·동풍열달기아차·미쯔바를 고객으로 낸다.
품목별 매출을 고객과 함께 공시한다.
| 품목 | 매출 | 비중 |
|---|---|---|
| Auto T/M 부품 | 1,051.1억 | 61.23% |
| Actuator | 141.1억 | 8.22% |
| Lever | 110.6억 | 6.44% |
| Pedal | 109.6억 | 6.39% |
| Cable | 23.1억 | 1.34% |
| 기타 | 167.2억 | 9.74% |
페달·레버·케이블은 동력원과 무관하다 — 가속·제동 페달과 변속 레버는 전기차에도 남고, 전자식으로 바뀌면 오히려 부품 단가가 오른다(관찰 11-1). 액추에이터는 전동화에서 늘어나는 쪽이다.
공장이 아홉 개다 — 대구 본사에 총 9개 생산공장을 돌리고, 중국 강음에 별도 법인을 둔다. 케이씨더블유가 와이퍼를 맡아 품목을 하나 더 갖는다.
1961년부터 한 업이다. 1977년 법인 전환, 1994년 코스닥 상장으로 자동차 부품 65년째다. 변속기 부품은 치수 공차와 내구가 함께 검증되는 품목이라 차종 승인 후 모델 수명 동안 유지된다(전환비용 50).
매출이 늘었다 — 연간 6,380.5 → 7,053.4억(+10.5%)이고 1분기끼리 1,559.5 → 1,681.3 → 1,716.5억(2년 +10.1%)이다. 이번 2.59%는 직전 두 분기(2.08%, −1.43%)보다 높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의 61.23%가 자동변속기 부품이다. 전기차는 감속기 한 단이라 유성기어 여러 단으로 구성된 자동변속기가 통째로 사라진다 — 네오오토(42)와 디와이씨(42)가 같은 이유로 42 에 묶였다(관찰 11-1 소멸).
그런데 회사가 전동화 대응을 한 줄도 쓰지 않는다. 액추에이터·페달이 남는 품목이지만 그 성장 계획도, EV 향 수주도, 감속기 부품 진입도 없다.
현대트랜시스가 고객 목록에 있다. 변속기 부품을 변속기 회사에 대는 구조라 2차 벤더 위치이고, 그 뒤가 현대·기아다. 고객별 비중을 밝히지 않아 폭스바겐·크라이슬러·푸조가 얼마인지 알 수 없다.
연간 마진이 1%대다 — 1.51%(2024) → 1.04%(2025)로 내려왔고, 4분기가 두 해 연속 나쁘다(0.17%, −1.43%). 폭이 4.87%p 다.
매출이 +10.5%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96.4 → 73.4억으로 −23.9% 다. 원인을 공시가 설명하지 않는다.
digest 에서 사업의 개요 본문을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3). 회사의 개요 절과 제품 표를 읽었고, 경쟁 구도·점유율·수주잔고· 전동화 서술을 하나도 확인하지 못했다.
판가와 원재료 값이 없다. 변속기 부품은 강재와 알루미늄이 원료인데 단가 자료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
Reservoir Tank 가 0.05%다. 품목으로 적혀 있지만 사실상 매출이 없다.
중국 법인 매출이 작다 — Lever 996백만원, Pedal 361백만원으로 합쳐 매출의 1% 미만이다. 해외 고객이 갈린다는 근거의 크기가 그만큼이다.
케이씨더블유(와이퍼)의 실적을 따로 밝히지 않는다.
총평
42점.
현대·기아 밖에 폭스바겐·크라이슬러·푸조가 있는 것, 품목별 매출을 고객과 함께 공시하는 것, 페달·레버·케이블·액추에이터가 전동화에서 남거나 늘어나는 품목인 것, 9개 공장과 65년 업력, 매출 2년 +10.1%가 근거다.
네오오토(42)·디와이씨(42)와 같은 점수다. 셋 다 동력전달 계통이 주력이라 전동화에서 줄어드는 자리인데, 네오오토는 현대트랜시스 80.2% 포함 그룹 93.3%, 디와이씨는 고객·판가 전부 미공시였다. 이 회사는 고객이 더 갈리는 대신 연간 마진이 1%대다.
한주라이트메탈(42)과 비교하면 그 회사는 eM 플랫폼 크로스멤버 수주로 1차 협력사가 됐다는 지위 변화를 냈다. 이 회사는 그런 서술이 없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변속기 61.23%와 전동화 대응의 부재다. 줄어드는 품목이 매출의 6할인데 대응을 한 줄도 쓰지 않고, 매출이 10% 느는 동안 영업이익은 24%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