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55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30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팹이 돌면 나가는 물건이고, 그것을 만드는 소재부터 회사가 갖는다.
CMP 필터 — 회사가 "웨이퍼 표면을 평탄화하는 CMP(화학적 기계적 연마) 공정에서 균질한 슬러리 공급을 위한 필수 소모품" 이라 규정하고 "국내 반도체용 CMP 필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한다고 쓴다. 관찰 8의 소모품 칸에 정확히 들어가는 물건이다 — 투자 사이클이 아니라 팹 가동률의 함수이고, 슬러리에 이물이 남으면 웨이퍼에 흠집이 나므로 승인된 필터를 잘 바꾸지 않는다(전환비용 55).
그리고 그 위가 국산화 이력이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불소계(All Fluoropolymer, ePTFE) 나노케미컬 필터를
△소재 개발부터 △생산 설비, △완제품 제조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확보하여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소재·설비·완제품 셋을 다 갖는다는 것이 이 회사의 자리다. 그리고 라인업이 15나노 → 10나노 → 5나노로 올라갔고, 5나노용은 글로벌 칩메이커와 성능 평가· 양산 적용을 추진 중이다(진입장벽 55).
필터가 공정별로 갈린다 — CMP필터(1위), POU/PES(CMP 전후), ePTFE필터(식각·세정, 국책과제로 국내 최초 국산화), 파이널UF(초순수를 생산라인에 투입하기 직전), PVDF MF/UF(초순수 전처리·폐수 전처리), MBR멤브레인(폐수처리). 한 팹 안에서 여러 자리를 덮는다.
두 사업부가 기술로 이어진다. SE(SmartLife Electronics) 부문이 FPCB·SMT·반도체 패키지 실장(PBA)을 하는데, 회사가 "FPCB는 반도체 생산라인과 유사한 프로세스를 통해 생산되며, 반도체 라인에서 초순수를 사용하여 품질을 관리하는 것과 동일하게 자체 개발한 멤브레인 필터 방식의 초순수 시스템을 통해 업계 최고의 품질을 확보" 한다고 쓴다 — 자기 필터가 자기 FPCB 라인의 품질을 만든다.
ePTFE 소재 기술이 수소연료전지·바이오·의료로 확장되고, 전기차 배터리용 FPCB 모듈과 혈액투석 의료기기가 다음 축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이번 2.31% 가 전년 동기 10.08% 의 4분의 1이다. 매출도 672.5 → 572.3억으로 −14.9% 인데 회사가 그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
별도가 −12.87% 다(전년 동기 +6.21%). 별도 매출이 226.8억으로 연결의 40% 인데 본체가 크게 손실이고 법인별 손익이 없어 연결 흑자를 만드는 곳이 어디인지 모른다 (관찰 14). 2024년 1분기에도 별도가 −10.10% 였다.
2025년 4분기가 −11.66% 이고 연간이 8.91 → 2.58% 로 3분의 1이다.
필터(AMFS)와 FPCB(SE) 부문의 매출 비중을 확인하지 못했다. 근거의 대부분이 필터인데 그것이 매출의 얼마인지, 어느 쪽이 손실을 만드는지 가릴 수 없다.
"점유율 1위"를 숫자로 내지 않는다. 국내 CMP 필터 시장의 규모도 없어 그 1위의 크기를 못 잰다.
5나노 케미컬 필터는 "성능 평가 및 양산 적용을 추진 중", ePTFE필터는 "시장공급 준비 중", 파이널UF는 "테스트 진행" 이다 — 라인업으로 든 것 중 여럿이 아직 매출이 아니다. 배터리 FPCB 모듈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혈액투석은 "추진"이다.
고객·판가·원재료·수주잔고 전부 없다. 종속기업이 국내 5개·해외 6개인데 실적도 없다.
총평
45. CMP 필터가 소모품이고 국내 1위이며, ePTFE 를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국산화해 5나노까지 갔고, 그 멤브레인이 자기 FPCB 라인의 초순수를 만든다는 것이 근거다.
관찰 8의 소모품 칸에 들어가는 회사다. 그 칸의 평균이 47.3점이고, 티씨케이(52)· 하나머티리얼즈(47)·월덱스(45)가 같은 자리에 있다. 이 회사는 그중 월덱스와 나란하다 — 월덱스도 100% 소모품인데 매출이 2년 연속 줄었고, 이 회사도 이번 −14.9% 다.
에코프로에이치엔(42)보다 세 점 위다. 그 회사도 클린룸 케미컬 필터가 주기 교체 소모품이었는데 값·가동률·고객을 "정보유출 우려"로 전부 생략했다. 이 회사는 공정별 필터 라인업과 국산화 경로를 구체적으로 낸다.
그 이상 못 올린 이유는 별도 −12.87% 와 이번 마진 4분의 1이다. 자리는 좋은데 본체가 크게 손실이고 부문별 손익이 없어 필터가 실제로 버는지 확인할 수 없으며, 근거로 든 라인업 여럿이 아직 매출 전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