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5
- 브랜드 / IP 소유
- 10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차 안의 화면이 커지고 늘어나는 흐름에 붙어 있다.
회사가 산업을 이렇게 규정한다.
**"SDV 시대의 도래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차량의 핵심 가치를 정의하는
중추적인 플랫폼으로 격상시켰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전장 사업의 성장 동력이
경기 변동 요인에서 기술 혁신 및 규제 강화와 같은 비경기적 요인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완성차 판매 대수가 아니라 대당 탑재 사양이 수요를 만든다는 뜻이고, 이 프레임에서 자동차 부품사가 반복해서 걸린 "완성차 생산량 하나에 걸린다"를 비켜서는 서술이다(관찰 11-1 기회 유형).
품목이 둘이다.
- AVNC(Audio, Video, Navigation, Communication) — 회사가 **"IVI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하는 통합 제어 시스템" 이라 쓴다. 실시간 교통정보·원격 차량 제어·미디어 스트리밍이 그 위에서 돈다. 기아 PIO, HMC PIO KU, RKM AVN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플랫폼에 공급 중**이라고 채택 플랫폼을 실명으로 적는다.
- D-Audio — Apple CarPlay·Android Auto 연동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처럼 차량 자체에 OS를 탑재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고, 디스플레이 대형화와 후방카메라 의무화 규제**가 성장을 뒷받침한다.
IVI 는 나라마다 방송 규격·내비 데이터·언어·법규가 다르고 OTA·사이버보안이 신차 인증 기준이라 계속 유지해야 한다(모트렉스 44 에서 확인된 구조, 전환비용 55). 플랫폼에 얹히면 그 차종 수명 동안 간다.
시장 근거를 출처와 함께 낸다 — 글로벌 IVI 시장 2025년 약 240억 달러, 2035년까지 연평균 7~13% 성장 전망, 2025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 9,430만 대(+2.4%) 중 아시아 4,592만 대(+5.7%). 자기 전방의 크기를 숫자로 밝히는 회사가 드물다.
멕시코 법인(DH Autoware North America) 이 있어 북미 현지 대응이 되고, 자동화사업부가 전장과 다른 축이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적자 5/9 에 2025년 연간이 −0.99% 다. 이번 2.33% 는 그 안에서 나온 값이고 회사가 흑자 전환의 원인을 밝히지 않는다(판정 원칙 2).
매출이 3,719.3 → 4,943.7억으로 +32.9% 인데 그 내역이 없다. 같은 기간 별도는 3,712.0 → 3,758.1억으로 +1.2% 뿐이라 연결 증가분이 종속회사에서 온 것으로 보이는데 전후를 구분하지 않아 시계열 비교가 어렵다(함정 2).
회사가 "단일 사업으로 회사별 별도의 사업 내용을 기재하지 않습니다" 라고 명시한다 — 전장사업부와 자동화사업부의 매출 비중도 손익도 없고, 자동화사업부가 무엇을 하는지도 확인하지 못했다.
사업의 개요 상당 부분이 IVI 산업 전망이다. 시장 규모와 성장률, 기술 동향은 촘촘한데 자기 매출·점유율·수주잔고가 없다. 채택 플랫폼은 실명으로 적었지만 고객별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고객이 기아·HMC(현대차)·RKM(르노코리아)로 국내 완성차에 집중돼 있고, 회사가 성장 근거로 든 아시아·중국 시장에서의 자기 매출은 없다.
멕시코 법인의 실적이 없다. 판가·원재료·R&D 비중·AAOS 대응 여부도 전무하다.
총평
43. AVNC 가 IVI 의 두뇌라는 자리, 완성차 플랫폼 채택 실명, 그리고 회사가 전장 수요를 "비경기적 요인"으로 규정한 서술이 근거다.
모트렉스(44)보다 한 점 아래다. 모트렉스는 같은 IVI 영역에서 RSE 가 EDLA 인증을 받아 정식 유튜브·디즈니플러스가 돌아가고, Vision(어라운드뷰)·EV 충전기·자회사의 카페트·러기지트림까지 축이 넷이며 9분기 적자가 0 이었다. 이 회사는 적자 5/9 다.
드림텍(43)·비에이치(43)와 같은 자리다 — 셋 다 세트·완성차에 전장 부품을 대고, 셋 다 부문별 손익이 없으며, 셋 다 이번 분기 마진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는다.
시장 전망을 출처와 함께 낸 것은 가점 요인이지만, 자기 숫자가 그만큼 없다는 것이 동시에 감점 요인이다. 전장/자동화 비중도, 고객 비중도, 수주잔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