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60
- 브랜드 / IP 소유
- 30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자동차 커넥터가 매출의 92.9%다
| 사업부 | 매출(백만원) | 비율 |
|---|---|---|
| 자동차용 커넥터, 전자모듈 등 | 313,503 | 92.9% |
| 전자용 커넥터 등 | 28,372 | 8.4% |
| 기타 | 96,469 | 28.6% |
| 부문 계 | 438,343 | 129.9% |
| 내부매출 조정 | (100,993) | (29.9%) |
| 전체 | 337,350 | 100.0% |
커넥터는 전선과 전선, 전선과 기판을 잇는 부품이다.
차 한 대에 수백 개가 들어가고, 전동화로 그 수가 늘어난다.
회사가 그 변화를 쓴다.
"글로벌 완성차 산업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수요가 변하고, 각종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전동화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통적인 기계장치와 수반하는 부품의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친환경, 전장 등의 전동화 부품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같은 배치의 SJG세종(42)은 배기계라 전동화가 위협인데, 커넥터는 반대다 — 고전압 커넥터, 배터리 연결, 전장 확대가 전부 수요다.
커넥터는 차종 설계 단계에서 확정된다
커넥터는 회로 안전과 직결된다 — 접점 저항, 방수·방진 등급, 진동 내구성이 규격으로 정해지고 차종별로 검증받는다.
한 번 설계에 들어가면 그 차종이 단종될 때까지 간다.
회사가 기술 기반을 쓴다.
"당사의 자동차 및 전자산업은 황동·인청동판·절연성 수지류 등의 소재가 제품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초 소재형 산업으로서, 전기적 기술·금형 기술·화학적 기술·생산기술·정밀가공기술 및 도금기술 등 관련 소재 가공기술에 대한 파급 효과가 큰 산업입니다."
여섯 가지 기술을 든다 — 금형으로 단자를 찍고, 도금으로 접점을 만들고, 수지로 하우징을 성형한다.
전환비용 60은 그 검증 구조에 근거한다 — 이 프레임의 자동차 부품 회사 중 가장 높다.
| 회사 | 전환비용 | 근거 |
|---|---|---|
| 한국단자공업 | 60 | 커넥터는 회로 안전 규격 + 차종별 검증 |
| 아진산업 | 55 | 차체는 충돌 안전 직결 |
| SNT모티브 | 55 | 구동모터 설계 통합 |
| 에스엘 | 55 | 램프 차종별 금형 |
| 재영솔루텍 | 50 | 액츄에이터 모델 확정 |
여섯 나라에 법인을 둔다
| 법인 | 국가 |
|---|---|
| 위해신개제전자유한공사 | 중국 |
| KET VINA CO., LTD | 베트남 |
| KET POLAND SP.Z.O.O | 폴란드 |
| MEXKET, S. DE R.L. DE C.V. | 멕시코 |
| KET USA | 미국 |
| KET Japan Co., LTD | 일본 |
완성차 공장이 있는 곳마다 생산·판매 거점이 있다.
폴란드는 유럽 완성차, 멕시코는 북미 공급망(USMCA), 베트남은 전자 조립 클러스터다.
커넥터는 부피 대비 값이 낮아 현지 공급이 유리하다.
국내 종속회사도 여럿이다 — 케이이티솔루션, 케이티네트워크, 공영산업, 경원전자, 케이이티엔지니어링, 한빛누리.
다만 개성공단 법인은 멈춰 있다.
"주) 경원산업(주)는 정부의 개성공업지구 잠정중단 발표 후 가동이 중단되었습니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마진이 부품사 중 높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3,521.0억 | 9.9% |
| 2024 2Q | 3,914.5억 | 14.5% |
| 2024 3Q | 3,779.8억 | 12.8% |
| 2024 4Q | 3,882.6억 | 8.0% |
| 2025 1Q | 3,575.5억 | 8.0% |
| 2025 2Q | 3,803.4억 | 9.7% |
| 2025 3Q | 3,680.0억 | 11.0% |
| 2025 4Q | 3,369.6억 | 9.8% |
| 2026 1Q | 3,373.5억 | 7.7% |
최고 14.5% / 최저 7.7%, 폭 6.9%p. 적자 0.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15,097.9억 | 1,713.1억 | 11.4% |
| 2025 | 14,428.5억 | 1,392.5억 | 9.7% |
| TTM | 14,226.5억 | 1,364.1억 | 9.6% |
이 프레임의 자동차 부품 회사 중 높은 축이다.
| 회사 | 마진 | 최종 |
|---|---|---|
| 에스엘 | 10.4% | 45 |
| SNT모티브 | 10.0% | 46 |
| 한국단자공업 | 9.6% | 45 |
| 아진산업 | 7.6% | 42 |
| 오스템 | 6.9% | 40 |
| 화신정공 | 5.4% | 42 |
생산능력·실적·가동률을 공시한다
(단위: 천개)
| 사업장 | 구분 | 제54기 1분기 | 제53기 | 제52기 |
|---|---|---|---|---|
| 한국 | 생산능력 | 6,292,981 | 26,861,992 | 31,062,446 |
| 생산실적 | 6,190,007 | 26,015,079 | 26,249,259 | |
| 가동률 | 98.4% | 96.8% | 84.5% | |
| 중국 | 생산능력 | 389,730 | 1,306,699 | 1,262,857 |
| 생산실적 | 224,210 | 847,035 | 705,764 | |
| 가동률 | 57.5% | 64.8% | 55.9% |
국내 가동률이 84.5 → 96.8 → 98.4%로 올랐다.
개수 단위로 밝히는 회사는 드물다.
산출 기준도 쓴다 — "총투입공수 = ∑(1일 작업투입공수 × 1일 작업인원)".
매입처도 실명이다 — 비철은 ㈜풍산 외, 수지는 ㈜LG화학 외.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판가가 3% 오르는 동안 구리가 36.2% 올랐다
"2026년 1분기 자동차부문 제품평균가격이 전년동기대비 3% 증가하였으며, 전자부문의 경우 제품 평균 가격이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하였습니다."
"자동차 및 전자 부문의 주요 원재료인 비철원재료(구리 등) 가격은 전년동기대비 약 36.24% 증가하였고, 수지원재료(PBT등) 가격은 전년동기대비 약 7.4% 감소하였습니다."
전가율이 8% 수준이다.
관찰 9번의 전가율 표에 들어가는 사례이고, 네패스(약 8%)와 같은 수준이다.
| 회사 | 판가 | 주요 원재료 | 전가율 |
|---|---|---|---|
| KX하이텍 | +87.7% | AL COIL +16.1% | 초과 |
| 대주전자재료 | +104% | 귀금속 +336% | 약 31% |
| 네패스 | +9.9% | PGC +122.5% | 약 8% |
| 한국단자공업 | +3% | 구리 +36.24% | 약 8% |
그리고 구리가 원재료의 80.8%다.
| 품목 | 용도 | 매입액(백만원) | 비율 |
|---|---|---|---|
| 비철원재료(구리 외) | TERMINAL 제조용 | 155,579 | 80.8% |
| 수지원재료(PBT 외) | HOUSING 제조용 | 25,199 | 13.1% |
| 기타 | 11,795 | 6.1% |
총 매입 1,925.7억 / 매출 3,373.5억 = 57.1%다.
즉 매출의 46.1%가 구리 값이다(57.1% × 80.8%).
구리는 LME에서 거래되고 회사가 정하지 못한다.
이번 분기 마진이 7.7%로 아홉 분기 최저인 것이 그 결과로 보인다.
가격결정력 40은 그 전가율에 근거한다.
마진이 11.4%에서 9.6%로 내렸다
| 연도 | 마진 |
|---|---|
| 2024 | 11.4% |
| 2025 | 9.7% |
| TTM | 9.6% |
2년 만에 1.8%p 빠졌다.
분기로 보면 2024년 2~3분기가 14.5%·12.8%였는데 최근은 7.7~9.8%다.
구리 값 상승분을 판가에 다 넘기지 못한 결과다.
매출이 3년째 줄고 있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15,097.9억 | — |
| 2025 | 14,428.5억 | −4.4% |
| TTM | 14,226.5억 | −1.4% |
2년 −5.8%다.
이번 분기 3,373.5억도 전년 동기 3,575.5억 대비 −5.6%다.
국내 완성차 생산이 정체돼 있고, 전동화 부품이 늘어도 전체 물량이 크게 늘지 않는다.
생산능력도 줄었다 — 한국 사업장이 31,062 → 26,862백만개다.
부문이 하나로 묶여 있다
"당사는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의 성격에 따라 자동차 및 전자부문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전자를 한 부문으로 본다.
부문별 요약에서도 "자동차 및 전자부문" 하나만 나온다.
그래서 자동차 커넥터(92.9%)와 전자 커넥터(8.4%)의 마진 차이를 알 수 없다.
그리고 "기타"가 28.6%(964.7억)인데 그 내용을 밝히지 않는다 — 내부매출 조정 전 수치라 종속회사 간 거래로 보이지만 확인할 수 없다.
관찰 13번의 판별 도구를 쓸 수 없다.
연결조정이 영업이익의 25.8%다
| 구분 | 자동차 및 전자부문 | 연결조정 | 합계 |
|---|---|---|---|
| 외부매출액 | 337,350 | — | 337,350 |
| 영업이익 | 19,170(74.2%) | 6,659(25.8%) | 25,830 |
부문 영업이익이 191.7억인데 연결조정에서 66.6억이 더해져 258.3억이 된다.
전기(제53기)에도 1,201.3억 + 191.3억(13.7%) = 1,392.5억이었다.
즉 조정 비중이 13.7% → 25.8%로 커졌다.
그 내역을 공시하지 않는다 — 내부거래 미실현이익 제거의 환입으로 보이는데 확인할 수 없다.
이 프레임에서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지적했다 — 골프존(42, 조정이 연결 이익의 47.8%), 쏠리드(38, 조정 −46.1억), 대웅(46, +34.4억).
부문만 보면 마진이 5.7%다(191.7억 / 3,373.5억).
고객을 공시하지 않는다
"완성차 제조업, 전자 제조업"이라고만 쓴다.
고객사 이름도, 집중도도 없다.
해외 법인 여섯 곳의 매출·손익도 없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여덟이다.
- 고객과 집중도
- 국가별·법인별 매출과 손익
- 자동차와 전자의 마진 차이
- "기타" 28.6%의 내용
- 연결조정 66.6억의 내역
- 전동화 부품(고전압 커넥터) 매출 비중
- 수출 비중
- 비용의 성격별 분류
여섯 번째가 특히 중요하다. 회사가 전동화를 기회로 쓰는데 그 매출이 얼마인지 없다.
브랜드가 없고 진입장벽이 절대적이지 않다
커넥터는 차 안에 들어가고 이름이 붙지 않는다.
"국내 점유율 몇 %" 같은 지위 서술이 없다.
세계 커넥터 시장에는 TE Connectivity·Aptiv·Yazaki·Sumitomo 같은 대형사가 있다.
진입장벽 45는 금형·도금 기술과 차종 검증을 반영하되 그 경쟁을 감안한 값이다.
총평
45점
에스엘(45)·백산(45)·한전KPS(45)와 같은 자리다. 이 배치 최고점이다.
좋은 것 — 자동차 커넥터가 매출의 92.9% 이고, 회사가 쓰듯 전동화로 전장 부품 수요가 늘어난다 — 같은 배치의 SJG세종(배기계)과 정반대 위치다. 커넥터는 접점 저항·방수 등급·진동 내구성이 규격으로 정해지고 차종별로 검증받아 단종까지 바뀌지 않는다(전환비용 60, 이 프레임 자동차 부품 중 최고). 중국·베트남·폴란드·멕시코·미국·일본 여섯 나라에 법인을 둬 완성차 공장 옆에서 만든다. 아홉 분기 적자가 없고 폭이 6.9%p, 마진 9.6% 로 부품사 중 높은 축이다. 생산능력·실적·가동률을 개수 단위로 공시하고 국내 가동률이 84.5 → 98.4%로 올랐다. 매입처도 실명(풍산·LG화학)이다.
나쁜 것 — 판가가 +3% 오르는 동안 구리가 +36.24% 올랐다. 전가율이 약 8%로 네패스와 같은 수준이고, 구리가 원재료의 80.8%, 매출의 46.1% 다. 그 결과 마진이 11.4 → 9.6%로 내렸고 이번 분기 7.7%가 아홉 분기 최저다. 매출이 2년 −5.8% 이고 생산능력도 줄었다. 자동차와 전자를 한 부문으로 묶어 마진 차이를 알 수 없고 "기타" 28.6%의 내용도 없다. 연결조정이 영업이익의 25.8% 로 전기(13.7%)의 두 배인데 내역을 공시하지 않는다 — 부문만 보면 마진이 5.7%다. 고객과 집중도, 전동화 부품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커넥터 둘에서 위다.
| **한국단자공업 45** | 우주일렉트로 44 | |
|---|---|---|
| 제품 | 자동차 커넥터 92.9% | 초정밀 커넥터(IT + 차량) |
| 해외 | 6개국 법인 | 베트남·중국 |
| 규모 | 1.42조 | — |
| 마진 | 9.6% | 9.4% |
| 값 공시 | 판가·원재료 증감률 | 미공시 |
| 부문 비중 | 자동차 92.9% | IT/AD 비중 미공시 |
우주일렉트로(44)보다 1점 위인 이유는 규모와 공시다. 그쪽은 IT와 차량의 비중을 밝히지 않았는데, 한국단자공업은 자동차가 92.9%임을 명시하고 판가·원재료 증감률과 가동률을 공시한다.
47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전가율이 약 8% 다. 구리가 매출의 46.1%인데 판가는 +3%만 올랐고 그 결과 마진이 2년 −1.8%p다 ② 연결조정이 영업이익의 25.8% 이고 그 내역이 없다. 부문만 보면 5.7%다 ③ 매출이 3년째 줄고 고객·전동화 매출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44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전환비용과 해외망이다. 커넥터는 차종 검증을 거쳐 단종까지 가는 부품이고, 여섯 나라 법인은 완성차의 지역 생산 체제를 따라간 결과다. 그리고 아홉 분기 무적자에 마진 9.6%는 이 프레임의 자동차 부품 회사 중 상위권이다.
다시 볼 조건
- 구리 값이 안정될 때 마진이 11%대로 돌아오면 — 전가 문제가 국면이었는지 갈린다
- 전동화 부품 매출이 공시되면 — 회사가 든 기회가 숫자로 확인된다
- 연결조정의 내역이 공시되면 — 실제 마진이 확정된다
- 국가별 매출이 공시되면 — 여섯 법인의 기여를 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