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2.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0
- 전환비용
- 5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5
- 가격결정력
- 40
- 마진추세
- 40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값만으로 바꾸지 못하는 소재다
"스테인리스의 경우 소재인 니켈, 크롬, 몰리브덴, 구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가격부담이 불가피 한 상황이지만 매우 민감하고 정밀한 제품의 부품소재로 사용되는 특성상 가격적인 요인만으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습니다."
회사가 전환비용을 직접 서술한다.
스테인리스 와이어는 스프링·와이어로프·정밀 부품의 소재가 되고, 그 부품이 항공기·자동차·반도체 장비에 들어간다.
"항공기, 자동차, 전기, 전자, 기계,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스테인리스 와이어제품"
최종 제품의 신뢰성이 걸린 소재는 승인(퀄) 절차를 거치고, 한 번 승인되면 값이 조금 싸다고 바꾸지 않는다.
이 프레임에서 같은 종류의 잠금을 반복해서 인정해 왔다.
| 회사 | 서술 | 전환비용 | 최종 |
|---|---|---|---|
| 하나제약 | "한번 진입하면 이탈이 적다" | 60 | 45 |
| 두산테스나 | 칩별 전용 프로그램 | 50 | 40 |
| 한국선재 | "값만으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쓰기 어렵다" | 50 | 40 |
| 재영솔루텍 | 모델 개발 단계 확정 | 50 | 40 |
회사가 자기 입으로 쓴 것이라 검증 가능한 근거다.
고부가로 옮기고 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을 요구하는 제품의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내수부문은 내열강, 니켈얼로이강 등 기존제품보다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수출부문은 높은 품질수준을 요구하는 일본 시장으로의 판매상승에 힘입어 다양한 국가로의 판매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열강과 니켈얼로이강은 고온·부식 환경에서 쓰이는 특수강이다.
그리고 일본 시장을 든다 — 일본은 소재 품질 요구가 까다로운 시장으로 알려져 있고, 거기서 팔린다는 것이 품질의 간접 증거가 된다.
해저케이블 수요가 붙었다
"해외시장은 국가간 온라인 대역폭 확대에 따른 해저케이블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이용하여, 당사 제품의 판매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해저케이블은 광섬유를 감싸는 강선(아머 와이어)이 필요하다.
데이터센터·AI 트래픽 증가로 대륙 간 케이블 부설이 늘고 있는 국면이다.
철강선 회사에게는 새로 생긴 전방이다.
경강선도 방향이 같다.
"경강선제품은 고품질의 정밀스프링 및 이형선 등을 통해 판매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특히,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마진이 2.7%에서 6.9%로 올랐다
| 연도 | 매출 | 영업이익 | 마진 |
|---|---|---|---|
| 2024 | 2,234.5억 | 60.3억 | 2.7% |
| 2025 | 2,194.0억 | 81.7억 | 3.7% |
| TTM | 2,321.5억 | 160.8억 | 6.9% |
2년 만에 4.2%p 올랐다.
이번 분기가 특히 좋다.
| 분기 | 매출 | 마진 |
|---|---|---|
| 2024 1Q | 529.9억 | 3.5% |
| 2024 2Q | 598.4억 | 3.6% |
| 2024 3Q | 531.1억 | 2.4% |
| 2024 4Q | 575.1억 | 1.4% |
| 2025 1Q | 533.7억 | 0.5% |
| 2025 2Q | 561.0억 | 9.2% |
| 2025 3Q | 560.1억 | 5.0% |
| 2025 4Q | 539.2억 | −0.1% |
| 2026 1Q | 661.2억 | 12.3% |
매출도 533.7 → 661.2억으로 +23.9%다.
전년 동기 마진 0.5%에서 12.3%로 올랐다.
고부가 제품 전환과 해저케이블 수요가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읽힌다.
관급 조달로 내수를 지킨다
"지속적인 저가제품의 수입으로 인해 내수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고품질, 고성능이 요구되는 산업분야와 관급 조달용 제품으로의 판매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관급 조달은 품질 기준과 등록 절차가 있어 저가 수입품이 들어오기 어렵다.
저가 경쟁을 피하는 두 방향(고품질 산업용 + 관급)을 회사가 명시한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여덟 분기가 −0.1~9.2%인데 이번만 12.3%다
| 분기 | 마진 |
|---|---|
| 2024 1Q ~ 2025 4Q(8개) | −0.1% ~ 9.2% |
| 2026 1Q | 12.3% |
직전 여덟 분기의 최고가 9.2%인데 이번이 12.3%다.
그중 다섯 분기가 3.6% 이하이고, 2025 4분기는 −0.1% 적자다.
TTM 6.9%가 이 회사의 실력에 가깝고, 연간으로는 2.7%·3.7%였다.
관찰 15번의 국면 판별이 필요한 구간이다.
철강은 원료 값과 제품 값의 시차가 마진을 만든다 — 니켈 값이 오르는 국면에서 미리 산 재고를 높은 값에 팔면 마진이 뜬다.
회사가 "니켈, 크롬, 몰리브덴, 구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라고 쓴다.
재고자산 변동을 확인하지 못해 그 검증은 할 수 없다.
이번 분기 매출이 +23.9%인 것도 수량 때문인지 단가 때문인지 나누지 않는다.
니켈·크롬 값이 원가를 정한다
"스테인리스의 경우 소재인 니켈, 크롬, 몰리브덴, 구리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가격부담이 불가피 한 상황"
회사가 원가 압박을 인정한다.
니켈은 LME에서 거래되는 상품이고, 인도네시아 공급과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값을 정한다.
회사가 통제할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을 판가에 넘길 수 있는지가 이 사업의 핵심인데, 값을 공시하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
digest에서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와 '원재료 및 생산설비'를 확보하지 못했다(함정 11-1).
가격결정력 40은 "값만으로 바꾸기 어렵다"는 서술과 "가격부담이 불가피"라는 서술 사이의 절충이다.
저가 수입과 경쟁한다
"지속적인 저가제품의 수입으로 인해 내수경쟁이 치열한 상황"
회사가 첫 문장에서 그것을 쓴다.
철강선은 중국·동남아에서 값싸게 들어온다.
고품질·관급으로 피한다고 하지만, 그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진입장벽 40은 그 반영이다 — 특수강 제조에 설비와 기술이 필요하지만 수입품이 들어오는 시장이다.
매출이 3년째 제자리다
| 연도 | 매출 | 증감 |
|---|---|---|
| 2024 | 2,234.5억 | — |
| 2025 | 2,194.0억 | −1.8% |
| TTM | 2,321.5억 | +5.8% |
2년 누적 +3.9%다.
이번 분기 +23.9%가 그 흐름을 바꿀지는 한 분기로 알 수 없다.
공시를 거의 확보하지 못했다
digest에서 '사업의 개요'만 확보했고 나머지 절의 내용을 얻지 못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아홉이다.
- 제품별 매출 구성 — 스테인리스 와이어·경강선·철강선의 비중
- 고객과 집중도
- 수출 비중과 지역 — 일본을 언급하지만 비율이 없다
- 판매 단가 추이
- 원재료 값 추이와 비중
- 부문별 손익
- 생산능력·가동률
- 재고자산 변동 — 이번 분기 마진 급등의 원인을 가를 지표다
- 종속회사 구성 — 연결과 별도의 차이
"최고 수준의 기술력",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라고 쓰는데 그것을 뒷받침할 숫자가 하나도 없다.
이 프레임에서 공시 부실을 반복해서 감점해 왔다 — 동원모빌리티(40, 무슨 부품인지조차 미확인), 미원화학(44, 값·고객·원재료 전부 미공시), SYTS(40, 사업의 개요 한 문장).
브랜드가 없다
철강선은 소재이고 최종 제품에 이름이 붙지 않는다.
"세계 몇 위" 같은 지위 서술도 없다.
브랜드 25는 그 반영이다.
전방이 넓지만 그만큼 얕다
항공기·자동차·전기·전자·기계·반도체에 쓰인다고 쓰는데, 각 전방의 비중을 공시하지 않는다.
넓게 팔린다는 것은 분산이지만, 어느 하나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자리를 갖지 못했다는 뜻일 수도 있다.
해저케이블도 새 수요라고만 쓰고 그 매출이 얼마인지 밝히지 않는다.
규모가 작다
분기 661.2억, 연 2,322억이다.
니켈 값 변동을 흡수할 재무 여력이 크지 않다.
총평
40점
한국화장품제조(36 위)·두산테스나(40)·재영솔루텍(40)·SYTS(40)와 같은 자리다. IPARK현대산업개발(42) 아래, DB(35) 위.
좋은 것 — 회사가 "가격적인 요인만으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기 어려운 특성"이라고 직접 쓴다. 스테인리스 와이어가 항공기·자동차·반도체 부품의 소재이고, 승인된 소재는 값이 싸다고 바꾸지 않는다(전환비용 50). 내열강·니켈얼로이강 등 고부가로 옮기고 있고, 품질 요구가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판매가 늘고 있다. 해저케이블 수요라는 새 전방이 붙었다 — AI 트래픽 증가로 대륙 간 케이블이 늘어나는 국면이다. 관급 조달로 저가 수입을 피한다. 마진이 2.7 → 3.7 → 6.9%로 올랐고 이번 분기는 매출 +23.9%에 마진 12.3%다.
나쁜 것 — 직전 여덟 분기의 최고가 9.2%인데 이번이 12.3% 다. 그중 다섯이 3.6% 이하이고 2025 4분기는 −0.1% 적자다. TTM 6.9%, 연간으로는 2.7%·3.7%였다. 니켈·크롬·몰리브덴·구리 값이 원가를 정하고 회사가 "가격부담이 불가피"하다고 쓴다 — 재고자산 변동을 확인하지 못해 이번 마진이 실력인지 원료 값 상승 국면인지 가를 수 없다. 회사가 첫 문장에서 "지속적인 저가제품 수입으로 내수경쟁이 치열"하다고 쓴다. 매출이 2년 +3.9%로 제자리. 공시를 거의 확보하지 못했다 — 제품 구성·고객·수출 비중·단가·원재료·가동률을 하나도 모른다. "최고 수준의 기술력", "시장점유율 확대"를 뒷받침할 숫자가 없다.
철강 소재 넷에서 아래다.
| 대창단조 47 | 흥국 45 | DSR제강 42 | **한국선재 40** | |
|---|---|---|---|---|
| 제품 성격 | OEM+A/S 양쪽 판매(명시) | 마모 교체 소모품 | 와이어로프는 소모품 | 소재(퀄 필요) |
| 값 공시 | 제품별 매출 | — | 미공시 | 미공시 |
| 마진 | 11.7% | 12.6% | 11.6% | 6.9% |
| 적자 분기 | 0 | 0 | 0 | 1 |
| 분기 폭 | 4.4%p | — | — | 12.4%p |
세 회사에 5~7점 못 미친 이유는 마진과 안정성이다. 그쪽은 11~13%를 꾸준히 내는데 한국선재는 TTM 6.9%이고 여덟 분기 중 다섯이 3.6% 이하였다.
42로 올리지 못한 이유는 셋이다.
① 이번 12.3%가 여덟 분기 최고의 1.3배이고 그 원인을 가를 재고자산 변동이 없다. 니켈 값 상승 국면과 겹친다 ② 회사가 저가 수입 경쟁과 원가 부담을 둘 다 인정한다. 고부가·관급으로 피한다지만 그 비중을 밝히지 않는다 ③ 공시를 거의 확보하지 못했다. 사업의 개요 한 절로 매긴 점수다
38로 내려가지 않은 이유는 회사가 쓴 전환비용 서술과 마진 개선이다. "값만으로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쓰기 어렵다"는 문장은 이 프레임에서 인정해 온 형태의 근거이고, 마진이 2.7 → 6.9%로 오른 방향도 맞다.
다시 볼 조건
- 두 분기 더 8% 이상을 유지하면 — 고부가 전환이 구조였는지 갈린다. 상향
- 제품별 매출과 고객이 공시되면 — 스테인리스·경강선·해저케이블의 비중을 잴 수 있다
- 재고자산 변동이 확인되면 — 이번 분기 마진의 성격이 확정된다
- 니켈 값이 내릴 때 마진이 유지되면 — 판가 전가력이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