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Q 기준평가 2026. 08. 16.근거 공시 새 창에서 열기
해자 세부 항목
- 진입장벽
- 45
- 전환비용
- 30
- 브랜드 / IP 소유
- 25
- 네트워크효과
- 10
- 가격결정력
- 25
- 마진추세
- 25
규제 · 자본집약도 · 생산설비 보유
고객이 갈아타는 데 드는 비용
자체 IP인가, 빌려 쓰는 IP인가
사용자 증가가 해자를 두껍게 하는가
주 근거는 영업이익률
3년 상승 = 강화 / 하락 = 약화
해자 관점 긍정 요소
나무 한 그루가 여러 제품으로 나뉜다.
| 부문 | 품목 | 매출 | 비중 |
|---|---|---|---|
| 목재 | 보드 | 395.4억 | 57.18% |
| 마루 | 196.5억 | 28.42% | |
| 시트 | 53.9억 | 7.79% | |
| 목분 등 | 12.4억 | 1.79% | |
| 기타 | 20.2억 | 2.92% | |
| 열병합발전 | 유틸리티 | 13.1억 | 1.90% |
| 조림 | 조림 | — | — |
MDF 보드는 목재를 섬유로 풀어 다시 압축한 판이고, 마루는 그 보드에 무늬목이나 시트를 붙인 완제품이라 소재에서 완제품까지 한 회사 안에서 이어진다. 시트도 자기가 만들어 마루에 붙인다.
공정에서 나오는 열을 판다 — 열병합발전이 부문으로 잡혀 있다. MDF 공장은 목재 부산물을 태워 증기를 만드는데 그 설비로 전기와 열을 함께 생산해 목재 경기와 다른 매출을 만든다.
나무를 심는 부문이 있다 — 조림이 별도 부문으로 있다. 산림은 시간이 지나야 자라는 자산이고 원료 조달의 앞단이다.
MDF 는 장치산업이다 — 목재를 파쇄·건조·성형·열압하는 라인에 큰 설비 투자가 들고 환경 규제(포름알데히드 방출 등급)를 통과해야 실내 자재로 쓰인다(진입장벽 45).
손실 사업을 접었다 — 회사가 "경영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전기말 한솔모두의봄(주)의 토탈인테리어 영업을 중단하였으며, 2025년 6월 11일자로 청산종결 등기를 마침으로써 청산이 완료" 되었다고 밝히고 중단영업 주석까지 안내한다.
안전 규제를 관리 대상으로 쓴다 — 회사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근로자 안전 관련 규제를 사내 조직에서 모니터링한다고 밝힌다.
적자가 1/9뿐이다 — 2025년 4분기(−0.77%) 하나이고 이번 분기가 3.92% 로 전년(1.59%)보다 높다.
비판적으로 봐야 할 것
매출이 크게 줄었다 — 연간 3,272.6 → 2,798.2억(−14.5%) 이고 이번 분기도 743.3 → 691.4억(−7.0%)이다.
연간이 크게 내렸다 — 3.49%(2024) → 0.83%(2025)이고 2025년 4분기가 −0.77% 였다.
전방이 건설이다. 보드와 마루가 매출의 85.6%인데 신축 아파트와 인테리어 수요를 보고, 국내 건설이 위축된 국면이다. 회사가 그 위험을 이 항목에서 서술하지 않는다.
열병합발전이 1.90%뿐이다. 목재와 다른 주기라는 것이 근거인데 13.1억으로 완충이 되지 못한다.
조림은 매출이 0이다. 부문으로 잡혀 있지만 이번 분기 매출이 없고 산림 자산의 규모·수령·위치를 밝히지 않는다.
부문별 손익이 없다. 보드·마루·시트·열병합 중 어디가 버는지 알 수 없다.
판가와 원재료 단가가 없다. 원목·목재칩 값이 원가를 정하는데 표가 없어 전가율을 잴 수 없다(관찰 9).
원료를 수입에 의존할 것인데 그 구조를 밝히지 않는다.
브랜드가 약하다. 마루는 소비자가 이름으로 고르는 품목인데 상표를 이 항목에서 밝히지 않는다 — LX하우시스(45)는 Z:IN 을, 동화기업 계열은 자체 브랜드를 갖는다.
점유율·생산능력·가동률이 없다.
중단한 토탈인테리어의 손실 규모를 이 항목에서 밝히지 않는다.
전환비용이 낮다. 마루와 보드는 규격품이라 시공사가 다른 곳에서 살 수 있다.
해외 매출이 없다.
총평
42점.
MDF 보드를 만들고 그 보드에 자기가 만든 시트를 붙여 마루까지 가는 소재-완제품 연결, MDF 공정에서 나오는 목재 부산물로 열병합발전을 돌려 목재 경기와 다른 매출을 만드는 것, 조림 부문으로 원료의 앞단을 두는 것, MDF 가 큰 설비와 환경 규제(포름알데히드 등급)를 통과해야 하는 장치산업인 것, 손실 나던 토탈인테리어(한솔모두의봄)를 2025년 6월 청산하고 그 사실과 중단영업 주석을 안내한 것, 적자 1/9 이 근거다.
한솔테크닉스(44)·한솔제지(44) 같은 계열사와 비교하면 이 회사는 부문이 목재 하나에 가깝고 열병합·조림이 합쳐 1.90%뿐이다.
대림바스(44)·하츠(42)와 같은 건설 전방인데 그 회사들은 렌탈·홈케어나 레인지후드 1위라는 자기 자리가 있었다.
42 위로 못 올린 것은 매출 감소와 완충의 크기다. 2년에 매출의 14.5%가 빠지고 연간이 3.49%에서 0.83%로 내렸으며, 근거로 든 열병합이 1.90%·조림이 0 이라 목재 경기를 상쇄하지 못한다.